여기 이 공간은 참으로 이상한 곳 같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분도 별로 안계시고.. 추천수도 저조하지만... 자꾸만 발길이 머무는것을 보니... 여기 이곳은 제가 잠깐 쉬었다 가도 되는 곳인가 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사랑은 집착이 아니다 사랑은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서로에 대한 이해이며, 악한 인간의 본성을 따스하게 감싸주는 소중한 감정이다 당신에게 사랑을 느끼게 해준 사람이 있다면... 그것 자체만으로도 상대방에게 감사해야만 하는 그런것이 바로 사랑인 것이다 자신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해준 사람이 가장 당신에게 바라는 것을 해주어라. 떠나는 것을 바란다면 떠나고 기다리는 것을 바란다면 기다리고 당신을 이용하겠다면 이용당하고, 사랑을 해주기 바란다면 사랑을 해주어라. 사랑을 준 상대가 당신에게 바라는 모든것을 해주어라. 아무런 조건도 바램도 없이 말이다. 전 그래서 훗날.. 이 내용 그대로... 그녀가 하자는대로 해버렸습니다.. ---------------------------------------------------------------------------------- 마법사 그녀 - 8 그녀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지하철 안... 난..그녀에게 문자를 보냈다... 내 마음 그대로... 문자에 적어보냈다.. -고마워.그리고 사랑해. 지하철안의 수 많은 사람들 속에... 그렇게...나 혼자만이... 뭐가 그렇게 좋은지 싱글벙글 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나두 사랑해.. 라는 답문자 때문이다..^^ 그래..그냥...그렇게 웃어버렸다.. 그렇다고... 옆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 뒷통수를 후리며..-_- 그리고 내 핸드폰을 보여주며.. "야야..이것좀 봐...이것봐..이여자도 나 사랑한데..!!하하.." 라고 하지는 않았다..;;-_- 나는...지하철안에서.. 눈을감고...두 손으로...나의 볼을 만져다 보았고... 그리고 느껴보았다... 볼을 쓰다듬는..나의 두손은 어느새 그녀의 두손이...되어... 나의 볼을 사랑스럽게 어루만져주었다... 그녀의 존재는 항상 나에게 애절함으로 다가왔다.. 지금 그녀의 말 하나하나.. 사소한것 까지도.. 항상 나에겐 애절함이였다.. 사람은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을 지녔던가? 이상하게 행복해도 모자를 시간에.. 난 그녀와 함께있을때도 문득 문득 슬퍼졌고...;; 그래서 모든게 애절했다... 사실 그녀는...얘기를 잘하고 있다가도.. 알수없는 말을 툭 툭 던지곤했다.. 마법사:오빠..오늘 뭐했어? 러브:아..그냥 집에서 자구.. 그랬지..ㅋㅋ 마법사:되게 평범한 하루였네? 러브:뭐.그렇지~ 마법사:오빠~ 러브:응? 마법사:만약 ... 나 없어도...그렇게 평범하게 지낼수있을것 같어? 러브:-_-그런 소리 하지마. 마법사:그냥...^^..그래..그냥 물어본거야.. 러브:그냥도 물어보지마..그냥 혼내줄테니까 -_- 마법사:응.안할께! ..다시 본 스토리로 돌아와서.. 그렇게 그녀와 첫 만남을 가진후... 우리는 자주자주 볼줄 알았구... 그리고 우리사랑 역시...영원할줄로만 알았더랬다.. 염병;; ..꼭 노래 가사같네..-_-;; 그래..영원한 사랑이 없다면... 영원히 노력을 해서라도 그녀곁에 있고 싶었다... 그녀와 나는 일상으로 돌아가... 난 항상하던 겜방알바를 계속 하였고.. 그녀 역시 시청에서 계속 일을했다.. 우리의 첫만남이후... 그녀에게서 첫 메일이왔다.. 이번 메일은 그녀와 내가 만나고 난 이후.. 온거라서..의미심장했다..-_- 오빠.. 나나나~있자나 엄청떨렸었어.. ㅎㅎ 오빠 만나기 전에 버스정류장에 앉아 있을때. 같이 얘기하면서도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자꾸 발음꼬이고~ -_ㅜ -구라다.-_-;; 난 그녀의 35번째 남자란 말이다..!! 오빤. 사진하고 좀 달라서~ 첨에 못 알아볼 뻔했어. 근데 가까이서 보니까 똑같더군 ㅎㅎ 암튼. 아직까지도 실감도 안나고 아직까지도 떨리고. 제 정신이 아니야 ㅎㅎ 그리고 마지막 P.S에는.. ps.진작 만날껄 ^-^ 이라고 되어있었다.. 그녀의 그말은... 앞으로도 나를 더 자주 만나고 싶다는 뜻으로 해석되었고... 그말 한마디는...나에게 아주 큰 용기를 주었다... 하루는 이런일이 있었더랬다.. 마법사:오빠... 러브:응 마법사:저번에 나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잇지? 러브:응.. 마법사:예전에 나랑 사귀.. 러브:씹알.-_-;; 마법사:끝까지 좀 들어..-_- 러브:응. 마법사:나랑 사귈뻔한 남자애가 ..나 병문안 왔었어. 러브:씹알...!!!!!!!!!!!!!!! 마법사:-_-;;그러지좀마..난 그애한테 아무감정없어..ㅠㅠ 러브:그래서!그래서!! 마법사:흠...나보고...다시 사귀자고 그러던데.. 러브:아우~!!!!!!! 그때 핸드폰으로 전화하고있었는데.. 핸드폰을 그냥...쓰레기통에 집어던져버릴려다가 겨우 참았다..-_- 마법사:오빠 ...그냥 들어줘..응? 러브:그래... 마법사:다시 사귀자고 그러길래..내가 싫다구 그랬어..^^ 러브:당연한거아냐?!!!니가 응!!이라고 할리 없자나!!-_-;;; 마법사:후후..계속 들어봐.오빠. 러브:에잇..몰라..귓구멍 막아야지...!!! 마법사:오빠..제발 ..그러지마.. 유치해..-_-;; 러브:그래.말해.-_ㅠ 마법사:근데 갑자기 그애가 날 덥칠려고 그러는게 아니겠어? 러브:............ 마법사:나는 반항하면서 그새끼...막 때렸지... 러브:.. 마법사:근데...근데........그 새끼두 날 막 때릴려고 그러더라. 러브:.......... 마법사:정말 재수없었어...ㅠㅠ 러브:그게 다야? 마법사:응.그냥 오빠한테 말해야 될것 같아서.. 러브:이런..개 싸가지....같은 썩을넘을 봤나!!!!!! 마법사:오빠..이제 괜차너..^^; 러브:안돼..그런 인간 덜 된 새끼들은...아냐아냐..그 새끼 사는곳 주소 불러봐!! 마법사:응.싸움좀 잘하는데..알았어..주소 불러줄께. 러브:엉-_-;; 마법사:히히.울 오빠...괜찮아..나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어. 러브:니가 아무렇지도 않다면 나도 그럴필요 없지..흠흠.. 마법사:-_-;; 그녀에게 차마.. 말로 하지는 않았지만.. 나 진짜로.. 사시미 하나 몰래 숨겨서 그 새끼 잡으로 올라갈려고 그랬다..-_- 진짜다!!-_- 독자:아.거기 경찰서죠?살인이 날것같아서..;; 러브:-_-;;어이..전화선 뽑아놨다 나는... 사실 간혹가다가...마법사 그녀와.. 채팅에서 알게된...Lovor와 종종 비교를 하곤한다.. 물론...마법사가 이쁘니 Lovor가 이쁘니..-_- 아님..마법사가 가슴이 크니 Lovor가 가슴이 크니..-_- 이런 유치찬란댄스 스런 비교가 아니라... 현재...그녀들의 태도들을 비교한다... Lovor의 경우...첫만남 이후.. 알게모르게...나를 대하는 태도가 변했더랬다. 아무리 그녀가 마지막에 나에게 소포를 보내고 지랄을 했다 하더래도... 나도 사람인데...-_- 사람이 사람의 감정을 모르겠는가? 이사람이 날 진정으로 사랑하는지... 아니면...솔직히 쫌 미안해서 사랑하는 척 하는지... 그런걸 모르겠냔 말이다!!! Lovor가 나에게 그랬듯이... 마법사 그녀도...Lovor가 했던 그 행동을 따라하고있었다.. 나에게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뭐라고 해야될까? 그래...사랑이 담겨있지 않았다.. 그건 나에게 너무나도 뼈저리게 느껴졌다.. 아무리 그녀가 티 안나게 행동할려고 해도 말이다.. 눈치만 Level.99 인 나를 바보로 봤던가?-_- 그녀는.. 겉으로는 사랑이라는 포장으로 말하곤 하지만.. 속으로는...분명히...그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했다.. 아니..애초부터... 글쓰는 나를 좋아했던것이지... 나 자체는...아무 관심도 없었던거 같다... 슬펐다.. 가장 믿었던.... 그녀가 변해버렸다.. 물론 나만의 생각이다.. 하지만 그 보다 슬픈건... 변해버린 그녀에게서 언제 헤어지자는 말이 나올지 모르는... 그 대기기간... 그건 나에게 죽음과도 같은 시간 이였다 그래.항상 그래왔던것 처럼... 내가 항상 여자에게 그래왔던것 처럼... 이번에도 내가 슬픔을 당하느니.. 먼저 그 슬픔을 던져 내버리고 싶었다... 물론 제정신으로 그런행동할 용기가 없는 나는.-_- 소주 1병의 힘을 빌려... 그녀에게 메일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래.알어.. 그럴줄 알았어... 첨부터 안될줄 알았지만.... 그래도 널 믿어보고 싶었어... 아마 너는..그냥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던거 같아. 지금 이순간에...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냐.. 나도...미안하지만 사람이라서.. 너의 마음 ..조금만 변해도...변한걸 느끼거든? ..됐어.. 이만 줄일께.... 도대체..뭐하자고!!!-_-;; 헤어지자고 말할려면 과감히 말하던가!! 정말 이것도 저것도 아니였다... 하지만..차마 헤어지자고 당당히 말할수는 없었다... 그럼 내가 너무 아프니까... 그냥 그녀가 직접 말하길 기다렸던건지도 모른다. 아니..더 정확히 말하면.. 이런 기분의 나를... 그녀가 예전의 그 사랑으로..나를 치유해주길 바랬는지 모른다... 보낼까 말까 보낼까 말까..고민을하다.. 역시...이건 내가 술쳐먹고..개 오버하는걸꺼야 라고 생각하며.. 뒤로 버튼을 누르려는 순간... 그 순간...!!! 마우스가 갑자기 오류를 일으키며...지멋데로 움직이며.... 모니터 안을 와따리 가따리 하고 있길래... 재빨리 마우스 버튼을 그냥 눌렀는데... 정확히 보내기 버튼을 클릭 -_-하고 말았.;;; 독자:시끄러!!!!!!!!!!!!!그냥 보냈다고 해!! 그래.-_- 사실은 그냥 보내기 버튼을 클릭했었다. 그리고 난 남자답게.. 잊어야 될 사람은 잊어야 했기에.. 가감히...그녀가 그동안 보낸 메일들을 전부 클릭해서... 삭제 버튼을 눌렀는데...눌러지지 않았다..-_-;; 그래....눈물이 나올것 같아 못 눌렀다..-_ㅠ 흠..그래.그래.. 헤어진지..2분도 안되었는데..벌써 잊기는 힘들겠지..-_- -이런 광경을 스타크의 시각으로 본다면.....-_- 프로토스는 몰래 캐리어를 열심히 만들고있는데... 테란은...벌쳐를 더 뽑을까?탱크를 더 뽑을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상황-_- 이라고 할수있겠다.. 하지만 나는.. 겜방 알바를 하면서.. 내일 그녀가 아침 9시에 출근해... 나의 메일을 읽고 얼마나 마음이아프겠냐는 생각에... 새벽 3시..지금 당장 전화를 해서.. "미안...내가 너에게 이별 메일 보냈거든? ..그거 읽지말구 그냥 삭제해줄래?" 라고 할수도 없자나..!! -_- 그냥...그것도 운명이겠지... 하는 생각뿐이였다.... 그래...지금 보면 모든 인연은 운명인거 같다.. 그녀와 나는...이래나 저래나... 헤어질 운명이였던것이다... 결국 D-day -_-아침이 밝아왔고... 난 겜방 알바를 마치고 집으로 왔다.. 집에서 세이를 들어갈수 있었지만..들어가지 않았다... 그녀를 마주친다는게 무서웠고.. 그녀의... 1.오빠 너무해!!! 2.장난해? 3.바보 아냐?정말!!! 이런말을 듣는게 무서웠기에... 하지만 가장 무서운 말은.. 4.그래요....당신이 원하는대로 해요... 바로 이거다.. 혹시 그녀가 메일을 보냈나 싶어... 메일 확인을 하는데... 그녀에게서 메일이 한통와있었다.. 제목:내마음속에.. 그래..얼마나 한참을...제목만 쳐다봤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생각해봤다.. 내 마음속에?? 이걸 클릭하면 이 다음에 이어질 내용은무엇일까?? 한번 짐작해봤다.-_- 1...에속음마내 - -_-;;설마..이런 장난을.. 2.서 잘 나갔다..이 인간아!!! - 그럴리가없을꺼야..하하하..-_ㅠ 3.왜 왔니!! 왜 왔니!! 왜 왔어!! - 설마...; 4.이제 당신은 없네. -................ 나는..더이상.. 4번 이후로 이어질 지랄 조까튼 상상이 나오길 싫어서라도.. 그녀의 메일을...클릭하고야 말았다... 제목:내 마음속에.. 들어올때는 오빠 마음대로 들어와도 .. 나갈때는 누가 마음대로 나가라고 했어 ... 정말 바보구나 .. 나보다 더 .. 우리가 비록 한번 밖에 만나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주고 받은 메일 조금..문자 몇통.전화 조금.. 그래 그게 다였지만.. 하지만 .. 결코 장난아니였다는거 오빠도 알잖아 . 그래 .. 내가 바라는건 누군가에게 기대는거였을지도 몰라 . 아니였을지도 모르구.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중요한건 내가 기대고 싶고 . 원했던 사람이 누구냔 말이야!!! 바로 오빠 라는걸 왜 몰라 .!! 내가 바보야 ? 아니면 오빠보다 내가 덜 살았다고 내 감정 제대로 판단 못하고 착각한다고 생각하는거야 ..? 바보 바보 바보 !!!!!!!!!!!!!!!!!!!!!!!!!!!!!!!!!!!!!!!! (착잡한 마음에 그녀의 메일을 읽다가 이부분에서 피식 웃고말았다..) 오빠랑 내 인연이 오래 가게 될지 금방 끝날지 오빠가 어떻게 아냐구 !!! 그런 생각하지마 .. 내가 혼내줄꺼라고 했잖아 , 제발 그러지마 .. 누가 마음대로 슬퍼지라고 했어 ... 난 오빠꺼래매 .. 근데 왜 오빠꺼 버릴려고 해 .. 그럼 나 너무 슬프잖아 .. -그랬다 ...난 이미 이부분에서 다시 그녀에게로 돌아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아니 애초부터 그녀를 잊을 생각따윈 없었다... 그녀의 마음을 돌리고 싶었을뿐.. 방법이 잘못 되었을뿐...;; 그녀의 긴 메일은 계속 이어졌다..-_- 나 오빠 메일 그냥 없던 걸로 할께 . 아라찌 . 웃으면서 못 본걸로 할께 ^^ 그냥 . 내 생각에는 .. 사랑이라는건 어떤 사람도 정확히 알 순 없는 감정같아 .. 그냥 짐작하고 추측할 뿐이지 .. 한 사람이 한 사람에게 대한 최고의 감정표현이기도 하고 .. 내가 오빠한테 지금 그런 감정을 느끼고 있으니까 .. 사이버상에서 알게 됐든 . 실제로 알게 됐든. 길을 걷다 알게 됐든간에 . 그냥 그런 감정이 생겼다구! 알았어 ? 오빠 .. 내가 이제까지 날 믿으란 소리 많이 했지 ? 음.. 이번에 마지막이 됐으면 좋겠어 .. 오빠가 날 계속 못믿고 불안해 한다면 .. 어쩔수 없어 ................. 두근 두근...궁금했다... 얼른 마우스 커서를 내려보았고... 거기엔....이렇게 적혀있었다.. 그래도.. 난 계속 믿으라는 말을 할 수밖에 ^^ 그랬다..... 그렇게 나는...또 청승맞게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 그리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말을 너무 잘하는 그녀다..-_-;; 난 그녀의 메일에...허벌나게 큰 감동 한방 먹고.. 이를 덜덜 떨며..-_- 세이 접속을 했다.. 그녀는 세이에서 날 보자 마자..말했다.. 마법사:오빠. 러브:응?미안하다.. 마법사:그런게 아냐.오빠. 러브:응? 마법사:아잉.오빠아앙!! 러브:-_-으으응?말해.ㅠㅠ난 죄인이야 할말없어. 마법사:왜왜왜 그래^-^ 우리 사랑하는 오빠.글구 사랑스런 오빠. 러브:;;; 마법사:오빠. 러브:...말해... 뭐든지 다 봐줄께. 어떻게 다 해도 괜찮아. 그렇다고..도망가거나 시러지는것도 아니니까.. 마음껏해... 하지만... 그럴때마다...내가 아프다는것만 알어. 하지만 그것도 금방 풀어지니까..괜찮아.. ...다 괜찮아... 마법사:그리고 오빠.. 러브:응. 마법사:오빠 생각은 내꺼야. 난...그녀의 말 그대로를 느꼈고.. 그녀가 만들어놓은 감동의 바다에 빠져... 마음껏 그녀를 느꼈다. 행복했고.... 다시는 이러지 말아야지 다짐도 했다..^^ 하지만 젠장할!! 이 모든게... 이런 행동 하나 하나가.. 진정한 이별 로 가는 과정일 줄이야..... 슬픈 운명을 바꿀힘이 나에겐 없었다... Written by Lovepool -내일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
Love_마법사 그녀 - 8.바다
여기 이 공간은 참으로 이상한 곳 같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분도 별로 안계시고..
추천수도 저조하지만...
자꾸만 발길이 머무는것을 보니...
여기 이곳은 제가 잠깐 쉬었다 가도 되는 곳인가 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사랑은 집착이 아니다
사랑은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서로에 대한
이해이며, 악한 인간의 본성을 따스하게 감싸주는
소중한 감정이다
당신에게 사랑을 느끼게 해준 사람이 있다면...
그것 자체만으로도 상대방에게 감사해야만 하는
그런것이 바로 사랑인 것이다
자신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해준 사람이
가장 당신에게 바라는 것을 해주어라.
떠나는 것을 바란다면 떠나고
기다리는 것을 바란다면 기다리고
당신을 이용하겠다면 이용당하고,
사랑을 해주기 바란다면 사랑을 해주어라.
사랑을 준 상대가 당신에게 바라는
모든것을 해주어라.
아무런 조건도 바램도 없이 말이다.
전 그래서 훗날..
이 내용 그대로...
그녀가 하자는대로 해버렸습니다..
----------------------------------------------------------------------------------
마법사 그녀 - 8
그녀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지하철 안...
난..그녀에게 문자를 보냈다...
내 마음 그대로...
문자에 적어보냈다..
-고마워.그리고 사랑해.
지하철안의 수 많은 사람들 속에...
그렇게...나 혼자만이...
뭐가 그렇게 좋은지 싱글벙글 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나두 사랑해..
라는 답문자 때문이다..^^
그래..그냥...그렇게 웃어버렸다..
그렇다고...
옆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 뒷통수를 후리며..-_-
그리고 내 핸드폰을 보여주며..
"야야..이것좀 봐...이것봐..이여자도 나 사랑한데..!!하하.."
라고 하지는 않았다..;;-_-
나는...지하철안에서..
눈을감고...두 손으로...나의 볼을 만져다 보았고...
그리고 느껴보았다...
볼을 쓰다듬는..나의 두손은
어느새 그녀의 두손이...되어...
나의 볼을 사랑스럽게 어루만져주었다...
그녀의 존재는 항상 나에게 애절함으로 다가왔다..
지금 그녀의 말 하나하나..
사소한것 까지도..
항상 나에겐 애절함이였다..
사람은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을 지녔던가?
이상하게 행복해도 모자를 시간에..
난 그녀와 함께있을때도 문득 문득 슬퍼졌고...;;
그래서 모든게 애절했다...
사실 그녀는...얘기를 잘하고 있다가도..
알수없는 말을 툭 툭 던지곤했다..
마법사:오빠..오늘 뭐했어?
러브:아..그냥 집에서 자구.. 그랬지..ㅋㅋ
마법사:되게 평범한 하루였네?
러브:뭐.그렇지~
마법사:오빠~
러브:응?
마법사:만약 ... 나 없어도...그렇게 평범하게 지낼수있을것 같어?
러브:-_-그런 소리 하지마.
마법사:그냥...^^..그래..그냥 물어본거야..
러브:그냥도 물어보지마..그냥 혼내줄테니까 -_-
마법사:응.안할께!
..다시 본 스토리로 돌아와서..
그렇게 그녀와 첫 만남을 가진후...
우리는 자주자주 볼줄 알았구...
그리고 우리사랑 역시...영원할줄로만 알았더랬다..
염병;; ..꼭 노래 가사같네..-_-;;
그래..영원한 사랑이 없다면...
영원히 노력을 해서라도 그녀곁에 있고 싶었다...
그녀와 나는 일상으로 돌아가...
난 항상하던 겜방알바를 계속 하였고..
그녀 역시 시청에서 계속 일을했다..
우리의 첫만남이후...
그녀에게서 첫 메일이왔다..
이번 메일은 그녀와 내가 만나고 난 이후..
온거라서..의미심장했다..-_-
오빠..
나나나~있자나
엄청떨렸었어.. ㅎㅎ
오빠 만나기 전에 버스정류장에 앉아 있을때.
같이 얘기하면서도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자꾸 발음꼬이고~ -_ㅜ
-구라다.-_-;; 난 그녀의 35번째 남자란 말이다..!!
오빤. 사진하고 좀 달라서~ 첨에 못 알아볼 뻔했어.
근데 가까이서 보니까 똑같더군 ㅎㅎ
암튼. 아직까지도 실감도 안나고
아직까지도 떨리고.
제 정신이 아니야 ㅎㅎ
그리고 마지막 P.S에는..
ps.진작 만날껄 ^-^
이라고 되어있었다..
그녀의 그말은...
앞으로도 나를 더 자주 만나고 싶다는 뜻으로 해석되었고...
그말 한마디는...나에게 아주 큰 용기를 주었다...
하루는 이런일이 있었더랬다..
마법사:오빠...
러브:응
마법사:저번에 나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잇지?
러브:응..
마법사:예전에 나랑 사귀..
러브:씹알.-_-;;
마법사:끝까지 좀 들어..-_-
러브:응.
마법사:나랑 사귈뻔한 남자애가 ..나 병문안 왔었어.
러브:씹알...!!!!!!!!!!!!!!!
마법사:-_-;;그러지좀마..난 그애한테 아무감정없어..ㅠㅠ
러브:그래서!그래서!!
마법사:흠...나보고...다시 사귀자고 그러던데..
러브:아우~!!!!!!!
그때 핸드폰으로 전화하고있었는데..
핸드폰을 그냥...쓰레기통에 집어던져버릴려다가 겨우 참았다..-_-
마법사:오빠 ...그냥 들어줘..응?
러브:그래...
마법사:다시 사귀자고 그러길래..내가 싫다구 그랬어..^^
러브:당연한거아냐?!!!니가 응!!이라고 할리 없자나!!-_-;;;
마법사:후후..계속 들어봐.오빠.
러브:에잇..몰라..귓구멍 막아야지...!!!
마법사:오빠..제발 ..그러지마.. 유치해..-_-;;
러브:그래.말해.-_ㅠ
마법사:근데 갑자기 그애가 날 덥칠려고 그러는게 아니겠어?
러브:............
마법사:나는 반항하면서 그새끼...막 때렸지...
러브:..
마법사:근데...근데........그 새끼두 날 막 때릴려고 그러더라.
러브:..........
마법사:정말 재수없었어...ㅠㅠ
러브:그게 다야?
마법사:응.그냥 오빠한테 말해야 될것 같아서..
러브:이런..개 싸가지....같은 썩을넘을 봤나!!!!!!
마법사:오빠..이제 괜차너..^^;
러브:안돼..그런 인간 덜 된 새끼들은...아냐아냐..그 새끼 사는곳 주소 불러봐!!
마법사:응.싸움좀 잘하는데..알았어..주소 불러줄께.
러브:엉-_-;;
마법사:히히.울 오빠...괜찮아..나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어.
러브:니가 아무렇지도 않다면 나도 그럴필요 없지..흠흠..
마법사:-_-;;
그녀에게 차마..
말로 하지는 않았지만..
나 진짜로.. 사시미 하나 몰래 숨겨서 그 새끼 잡으로 올라갈려고 그랬다..-_-
진짜다!!-_-
독자:아.거기 경찰서죠?살인이 날것같아서..;;
러브:-_-;;어이..전화선 뽑아놨다
나는...
사실 간혹가다가...마법사 그녀와..
채팅에서 알게된...Lovor와 종종 비교를 하곤한다..
물론...마법사가 이쁘니 Lovor가 이쁘니..-_-
아님..마법사가 가슴이 크니 Lovor가 가슴이 크니..-_-
이런 유치찬란댄스 스런 비교가 아니라...
현재...그녀들의 태도들을 비교한다...
Lovor의 경우...첫만남 이후..
알게모르게...나를 대하는 태도가 변했더랬다.
아무리 그녀가 마지막에 나에게 소포를 보내고 지랄을 했다 하더래도...
나도 사람인데...-_-
사람이 사람의 감정을 모르겠는가?
이사람이 날 진정으로 사랑하는지...
아니면...솔직히 쫌 미안해서 사랑하는 척 하는지...
그런걸 모르겠냔 말이다!!!
Lovor가 나에게 그랬듯이...
마법사 그녀도...Lovor가 했던 그 행동을 따라하고있었다..
나에게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뭐라고 해야될까?
그래...사랑이 담겨있지 않았다..
그건 나에게 너무나도 뼈저리게 느껴졌다..
아무리 그녀가 티 안나게 행동할려고 해도 말이다..
눈치만 Level.99 인 나를 바보로 봤던가?-_-
그녀는..
겉으로는 사랑이라는 포장으로 말하곤 하지만..
속으로는...분명히...그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했다..
아니..애초부터...
글쓰는 나를 좋아했던것이지... 나 자체는...아무 관심도 없었던거 같다...
슬펐다..
가장 믿었던....
그녀가 변해버렸다..
물론 나만의 생각이다..
하지만 그 보다 슬픈건...
변해버린 그녀에게서
언제 헤어지자는 말이 나올지 모르는...
그 대기기간...
그건 나에게 죽음과도 같은 시간 이였다
그래.항상 그래왔던것 처럼...
내가 항상 여자에게 그래왔던것 처럼...
이번에도 내가 슬픔을 당하느니..
먼저 그 슬픔을 던져 내버리고 싶었다...
물론 제정신으로 그런행동할 용기가 없는 나는.-_-
소주 1병의 힘을 빌려...
그녀에게 메일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래.알어..
그럴줄 알았어...
첨부터 안될줄 알았지만....
그래도 널 믿어보고 싶었어...
아마 너는..그냥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던거 같아.
지금 이순간에...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냐..
나도...미안하지만 사람이라서..
너의 마음 ..조금만 변해도...변한걸 느끼거든?
..됐어..
이만 줄일께....
도대체..뭐하자고!!!-_-;;
헤어지자고 말할려면 과감히 말하던가!!
정말 이것도 저것도 아니였다...
하지만..차마 헤어지자고 당당히 말할수는 없었다...
그럼 내가 너무 아프니까...
그냥 그녀가 직접 말하길 기다렸던건지도 모른다.
아니..더 정확히 말하면..
이런 기분의 나를...
그녀가 예전의 그 사랑으로..나를 치유해주길 바랬는지 모른다...
보낼까 말까 보낼까 말까..고민을하다..
역시...이건 내가 술쳐먹고..개 오버하는걸꺼야 라고 생각하며..
뒤로 버튼을 누르려는 순간...
그 순간...!!!
마우스가 갑자기 오류를 일으키며...지멋데로 움직이며....
모니터 안을 와따리 가따리 하고 있길래...
재빨리 마우스 버튼을 그냥 눌렀는데...
정확히 보내기 버튼을 클릭 -_-하고 말았.;;;
독자:시끄러!!!!!!!!!!!!!그냥 보냈다고 해!!
그래.-_-
사실은 그냥 보내기 버튼을 클릭했었다.
그리고 난 남자답게..
잊어야 될 사람은 잊어야 했기에..
가감히...그녀가 그동안 보낸 메일들을 전부 클릭해서...
삭제 버튼을 눌렀는데...눌러지지 않았다..-_-;;
그래....눈물이 나올것 같아 못 눌렀다..-_ㅠ
흠..그래.그래..
헤어진지..2분도 안되었는데..벌써 잊기는 힘들겠지..-_-
-이런 광경을 스타크의 시각으로 본다면.....-_-
프로토스는 몰래 캐리어를 열심히 만들고있는데...
테란은...벌쳐를 더 뽑을까?탱크를 더 뽑을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상황-_- 이라고 할수있겠다..
하지만 나는..
겜방 알바를 하면서..
내일 그녀가 아침 9시에 출근해...
나의 메일을 읽고 얼마나 마음이아프겠냐는 생각에...
새벽 3시..지금 당장 전화를 해서..
"미안...내가 너에게 이별 메일 보냈거든? ..그거 읽지말구 그냥 삭제해줄래?"
라고 할수도 없자나..!! -_-
그냥...그것도 운명이겠지...
하는 생각뿐이였다....
그래...지금 보면 모든 인연은 운명인거 같다..
그녀와 나는...이래나 저래나...
헤어질 운명이였던것이다...
결국 D-day -_-아침이 밝아왔고...
난 겜방 알바를 마치고 집으로 왔다..
집에서 세이를 들어갈수 있었지만..들어가지 않았다...
그녀를 마주친다는게 무서웠고..
그녀의...
1.오빠 너무해!!!
2.장난해?
3.바보 아냐?정말!!!
이런말을 듣는게 무서웠기에...
하지만 가장 무서운 말은..
4.그래요....당신이 원하는대로 해요...
바로 이거다..
혹시 그녀가 메일을 보냈나 싶어...
메일 확인을 하는데...
그녀에게서 메일이 한통와있었다..
제목:내마음속에..
그래..얼마나 한참을...제목만 쳐다봤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생각해봤다..
내 마음속에??
이걸 클릭하면 이 다음에 이어질 내용은무엇일까??
한번 짐작해봤다.-_-
1...에속음마내
- -_-;;설마..이런 장난을..
2.서 잘 나갔다..이 인간아!!!
- 그럴리가없을꺼야..하하하..-_ㅠ
3.왜 왔니!! 왜 왔니!! 왜 왔어!!
- 설마...;
4.이제 당신은 없네.
-................
나는..더이상..
4번 이후로 이어질 지랄 조까튼 상상이 나오길 싫어서라도..
그녀의 메일을...클릭하고야 말았다...
제목:내 마음속에..
들어올때는 오빠 마음대로 들어와도 ..
나갈때는 누가 마음대로 나가라고 했어 ...
정말 바보구나 .. 나보다 더 ..
우리가 비록 한번 밖에 만나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주고 받은 메일 조금..문자 몇통.전화 조금..
그래 그게 다였지만..
하지만 .. 결코 장난아니였다는거 오빠도 알잖아 .
그래 .. 내가 바라는건 누군가에게 기대는거였을지도 몰라 .
아니였을지도 모르구.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중요한건 내가 기대고 싶고 . 원했던 사람이 누구냔 말이야!!!
바로 오빠 라는걸 왜 몰라 .!!
내가 바보야 ? 아니면 오빠보다 내가 덜 살았다고
내 감정 제대로 판단 못하고 착각한다고 생각하는거야 ..?
바보 바보 바보 !!!!!!!!!!!!!!!!!!!!!!!!!!!!!!!!!!!!!!!!
(착잡한 마음에 그녀의 메일을 읽다가 이부분에서 피식 웃고말았다..)
오빠랑 내 인연이 오래 가게 될지 금방 끝날지 오빠가 어떻게 아냐구 !!!
그런 생각하지마 .. 내가 혼내줄꺼라고 했잖아 ,
제발 그러지마 ..
누가 마음대로 슬퍼지라고 했어 ...
난 오빠꺼래매 ..
근데 왜 오빠꺼 버릴려고 해 ..
그럼 나 너무 슬프잖아 ..
-그랬다 ...난 이미 이부분에서 다시 그녀에게로 돌아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아니 애초부터 그녀를 잊을 생각따윈 없었다...
그녀의 마음을 돌리고 싶었을뿐..
방법이 잘못 되었을뿐...;;
그녀의 긴 메일은 계속 이어졌다..-_-
나 오빠 메일 그냥 없던 걸로 할께 .
아라찌 . 웃으면서 못 본걸로 할께
^^
그냥 . 내 생각에는 ..
사랑이라는건 어떤 사람도 정확히 알 순 없는 감정같아 ..
그냥 짐작하고 추측할 뿐이지 ..
한 사람이 한 사람에게 대한 최고의 감정표현이기도 하고 ..
내가 오빠한테 지금 그런 감정을 느끼고 있으니까 ..
사이버상에서 알게 됐든 . 실제로 알게 됐든. 길을 걷다 알게 됐든간에 .
그냥 그런 감정이 생겼다구!
알았어 ?
오빠 .. 내가 이제까지 날 믿으란 소리 많이 했지 ?
음.. 이번에 마지막이 됐으면 좋겠어 ..
오빠가 날 계속 못믿고 불안해 한다면 ..
어쩔수 없어 .................
두근 두근...궁금했다...
얼른 마우스 커서를 내려보았고...
거기엔....이렇게 적혀있었다..
그래도..
난 계속 믿으라는 말을 할 수밖에 ^^
그랬다.....
그렇게 나는...또 청승맞게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
그리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말을 너무 잘하는 그녀다..-_-;;
난 그녀의 메일에...허벌나게 큰 감동 한방 먹고..
이를 덜덜 떨며..-_-
세이 접속을 했다..
그녀는 세이에서 날 보자 마자..말했다..
마법사:오빠.
러브:응?미안하다..
마법사:그런게 아냐.오빠.
러브:응?
마법사:아잉.오빠아앙!!
러브:-_-으으응?말해.ㅠㅠ난 죄인이야 할말없어.
마법사:왜왜왜 그래^-^ 우리 사랑하는 오빠.글구 사랑스런 오빠.
러브:;;;
마법사:오빠.
러브:...말해...
뭐든지 다 봐줄께.
어떻게 다 해도 괜찮아.
그렇다고..도망가거나 시러지는것도 아니니까..
마음껏해...
하지만...
그럴때마다...내가 아프다는것만 알어.
하지만 그것도 금방 풀어지니까..괜찮아..
...다 괜찮아...
마법사:그리고 오빠..
러브:응.
마법사:오빠 생각은 내꺼야.
난...그녀의 말 그대로를 느꼈고..
그녀가 만들어놓은 감동의 바다에 빠져...
마음껏 그녀를 느꼈다.
행복했고....
다시는 이러지 말아야지 다짐도 했다..^^
하지만 젠장할!!
이 모든게...
이런 행동 하나 하나가..
진정한 이별 로 가는 과정일 줄이야.....
슬픈 운명을 바꿀힘이 나에겐 없었다...
Written by Lovepool
-내일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