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릴까봐 걱정하는 나?

영원한 내사랑^^2004.05.27
조회873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이 회사를 다닌지도...1년하고도 7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그런데, 요즘 회사 일도 없고..
분위기도 그렇게 조치가 않아요..
화욜날 사장님과 단둘이서 점심을 먹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아무래도 사장님이라고 하면...
부담스러운 존재잖아요..
혹시라도 그만 두라고 할까 해서 걱정입니다..
아는 사람말론 사무실에 여직원 한명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요즘 들어서 제가 하던 일을 다른 남자분들에게 시키거든요...
회사 사정도 그렇게 좋지도 안쿠여...
하루하루 제발 아니길...
짤리면 안된다고 기도하지만..
무섭네요...
나이도 작지도 않은데...
다른 회사 들어가서 첨 부터 생활한다는 것도 힘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