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 6개월차.. 아직도 연봉협상 못했어요 ㅠㅠ

낑낑2009.06.18
조회41,381

헉. 이런 단순글이 톡이 될줄은 몰랐는데..ㅋㅋㅋ
추가글 올립니다.

 

총무팀 관리직으로 근무할때 세전133이면 많다 하신분도 계시고..
4년제졸에 그정도면 적다고 하신분도 계시는데요..
대부분이 적당하다고 하시네요.. 근데 중요한건 저 연봉외에 받는거 없습니다 ㅠㅠ
다른회사는 어떤지 모르지만. 상여금? 보너스? 퇴직금? 전~혀없어요..
아 보너스는 한번 받았는데요.
3월에 계약이 넘쳐나서 2주정도를 맨날 야근하고 바빳거든요
그때 총무들 담달 월급에 10만원씩 더주더라구요. 그게 다예요

 

퇴직금도 없어요
그래서 4대보험 의무 아니구요..
세무소에 월급준거 신고해야된다고 월급에 3.3% 인가? 그거는 떼더라구요
저도 퇴직금 없는거 알고 4대보험 신청 안하고 3.3%만 떼요

밑에 글에 세전 133 세금떼면 125라고 한거는 4대보험들때 얘기고요
전 현재 4대보험 안떼기에 128만원가량 받습니다.

상여금없고 퇴직금없고 명절이나 휴가떼 떡값? 없습니다 -_-;;
속상해요 ㅠㅠ 생각보다 너무 기대 이하라..............

 

저희엄마는 퇴직금없단소리에 1년만 사회경력쌓고 나오라는데..
정말 딱 1년만 참고 다닐까봐요.....

-----------------------------------------------------------------------------

 

안녕하세요 작은 중소기업에서 총무로 근무하고있는 23살 여자입니다.
올해 대학교 졸업하고 현재 6개월차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1월초부터 수습으로 일해서 4월부터 정규직 전환되었습니다.
저희회사는 내근직사원 20여명정도. 영업사원 40여명. 총 60여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처음 면접때 사장님께서 3개월 수습기간동안 110받고
후에 정규직사원되면 월급이 140정도 될거라고 하셨습니다.
헌데, 아직도.. 연봉협상 못한채 근무하고 있습니다 ㅠㅠ
면접때와는 월급도 너무 달라요..
원랜 수습 3개월인데. 2개월만에 끝났구요
정규직사원 되고나선 월급이 133만원. 세금떼니까 125만원가량이네요
연봉으로 따지면 1600.....

 

저하고 일체 연봉에 관해서 얘기없으시고 사장님 혼자 결정하신거라
2번정도 연봉에 대해 여쭤볼라고 미팅하자고 말씀드렸지만..
그때마다 다음주에말하자고 미루시고..

 

일하는건 영업사원들 업무지원해주고 회사내 작은 경리업무하고 있기에 딱히 어렵거나 힘든건 없습니다.
회사에 총무가 총 7명인데. 경리업무는 나눠서 하거든요..

 

암튼.. 면접때와는 다른 저의 월급과 사장님은 아무런 말씀 없으시고..

근데 연봉협상 얘기 꺼내기가 많이 애매하네요 ㅠㅠ
요즘 때가 때이니만큼 계약이 많지 않아서 저도 바쁜일이 없거든요..
많이 바쁘고 그만큼 일이 많으면 큰소리 치고 떳떳하게 말씀드려보겠는데..
그런게 아니라.. 그래도 월급은 전혀 안밀리고 제때에 잘 나오구요..

 

3월에 엄청 일 많고 바빳고. 8~9월쯤에 또 엄청 바쁜일 생길거라는데
그때까지 참았다가 다시 말꺼내볼까요?
근데 지금까지 아무말없다가 그때 연봉얘기 꺼내도 될까요?

직장생활에서 연봉문제도 중요하다면 참 중요한건데
매일 고민속에 시달리다보니 일도 제대로 손에 안잡히고 ㅠㅠ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톡커님들.. 제발 상담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