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자퇴 어떤가요? 후회하시는 분들 많은가요?... 정말 힘드네요 ㅠ

csok2009.06.18
조회2,315

저는 아직 자퇴를 한 상태는 아닌데... 어제 한번 검정고시 학원가서 상담받아보기도 했구요...

지금 2학년인데 92년생이요

 

사정이 있어서 1학년때 결석이 67일, 나머지는 유급안당하려고 그냥 학교갔다가 빨리 온적이 대부분이구요.. 조퇴해서

 

야자횟수도 양쪽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구요

 

올해 2학년...  결석이 지금 68일

 

2틀 더 결석하면 바로 유급이여서 그전에 자퇴하던가 한번도 안빠지고 계속 학교를 다니거나 해야대는데

 

학교에 흥미가 전혀 없어졋고, 답답하고 불편해졌어요... 적응을 못하겟어요

검정고시가 하나의 방법일 순 있지만...

사회생활이전의 그 훈련과정인 고등학교를 적응못하고.. 검정고시바서 잘 되더라도 사회에서 낙오자가 되지 않으련지..

또 고등학교 친구는 평생친구잖아요... 그런 친구들이 나중에 없을지도...........

 

학교만 그런게 아니라 좀 일상생활 이런것도 다 질린거 같애요....

재미잇는게 거의 없네요 ㅠ,, ,, ,,,에휴. 

아직 무엇을 하고 싶다.. 찾아보고 고민해보았지만... 목표,.. 꿈 이런게 없어서.... 더더욱 자퇴하고 났을 때 검정고시는 자신과의 싸움인거 같은데 거기서 지고 인생이 꼬일련지...

 

자퇴하신 분들..... 후회하시는 분들은 안계시는지.... 또  좀 조언을 해주세요 ...  정말 힘드네요 ..   .. .

한번더 올려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