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하다보니 여자분들에게 궁금증이 생겼어요

좋은아빠2009.06.18
조회756

안녕하세요 주식을 하다보니 여자분들에게 궁금증이 생겼어요

광주에 살고있는 20대 초반의 청년입니다.

 

 

직접적으로 나이거론 하지 못한점은 이해해주세요 주식을 하다보니 여자분들에게 궁금증이 생겼어요

우리가족 말고는 제가 무얼하고 있는지 모른답니다.

 

 

 

제가하는 그 "무엇" 이란 주식입니다.

주식을 시작하게 된 배경부터 말씀드려야 하겠는데, 스크롤 압박이 가해질지도 모르니, 스크롤 압박 싫으신분은... ㅃ2주식을 하다보니 여자분들에게 궁금증이 생겼어요

 

 

 

중학교때 어영무영 허송세월 보냈는데 석차가 40/100 이더라구요.

그래서, 뜻하지 않게(?) 인문고를 진학하게 되었습니당 ㅋㅋㅋㅋㅋ

 

애초에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던 저는 인문계에 진학을 한다고해서 공부가 될거란 생각을 할 수가 없었죠 ㅋㅋ 당시 모의고사를 보면 명문고 였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은 130~160점대를 찍었습니당 -_-; 반에서 1등이었졈.... (뒤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불구하고 성적에 연연해하지 않던 저는 어느순간 미래를 걱정하게 되었습니당.

명문고(제가 재학중이던 시절은 광주에서 손가락에 드는 학교 였는데 지금은 모르겠어요 ㅋㅋㅋ 후배님들이 알아서 잘 하고 계시겠져 ㅋㅋㅋㅋㅋ)를 다니다보니, 친구들은 영어사전, 옥편, 국어사전을 읽는가하면, 독하게 공부들 하더라구요 ㅡ,.ㅡ

처음부터 "공부는 다가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갖고있었던 저로써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부분도 있었으나, 점점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습니당...주식을 하다보니 여자분들에게 궁금증이 생겼어요

 

친구들은 뭔들해서 먹고 사려고 열공들 하시는데 저만 놀수는 없는 노릇이었어요 주식을 하다보니 여자분들에게 궁금증이 생겼어요

그래서 나는 커서 무얼할까를 심히 고민하던중에, 삼촌들에게 고민상담을 했습니다.

한분은 한의사, 한분은 감정평가사 -_-; 난, 뭘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삼촌들과의 고민상담끝에, 비젼이 있고 제 적성에 맞는걸 생각해보던중에,

"부동산" 과 "금융" 계통으로 나뉘더군요. 제가 돈은 많이 벌고 싶은데, 남밑에서 일하는건 싫고하는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라(다른 분들도 돈 많이 벌고 싶겠죠. 인간인데 당연히 그러시겠죠. 글쓴이놈 철없는 놈이네 욕하셔도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제 삶이니까요 ㅋㅋㅋㅋ)

공무원직이나, 회사취직하는건 전혀 맞지가 않는 직업이었습니다 -_-;

 

그래서, 시작하게 된 것이 버블이 꺼진 부동산시장보다는 금융계통쪽으로 진출하는것이 재테크관리 차원이나, 내 적성에는 잘 맞겠구나 싶어 금융을 선택했습니다 ㅋㅋ

물론, 대학교 학과도 금융계통입니다 ㅋㅋ

 

아무튼, 그렇게해서 생각을 했던 금융계통직을 지금은 해보려고 공부중입니다.

문제는 제가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다는것이죠 -_-;

군대갔다 오면 가치관이 변한다고, 정말 변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여자를 보는 시각, 인생살이에 있어서의 가치관, 다양한 고민들 ㅋㅋ

 

이렇다보니, 지금 노는시간은 낭비일 뿐이라는 생각이 머리에 박혔고 친구나 아는사람들과의 만남도 꺼린채 내 꿈을 위해 매진중입니다 주식을 하다보니 여자분들에게 궁금증이 생겼어요

 

 

친구들이 학업에 열중할때 저는 주식책을 봤고, 군대에서도 마찬가지로 주식공부 했습니다

이렇게 내공이 쌓이다보니, 지금은 강사로 활동하고 있어요주식을 하다보니 여자분들에게 궁금증이 생겼어요

 

30대 40대 50대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들이나 어르신들을 모시고 주식강의를 할때마다 느끼는게 참 일찍시작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서론 본론 결말 / 기승전결 전혀 들어맞는게 없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글을 쓴 의도는 여성분들에게 묻고싶은 점이 있어서 입니다 ㅋㅋ

제 가치관은, 현재 20대초반인 나이인데 20대후반 까지는 여자를 만나지 않고 살면서 주식이라는 분야에서 이름날리는 고수가 되는날 결혼을 할 생각입니다 ㅋㅋㅋ

 

제 꿈이 "좋은아빠되기" 거든요 ㅋㅋㅋㅋ

그런데, 좋은아빠 라는것도 대한민국 엿같은 나라는 돈이 없으면 안되더라구요 ㅋㅋㅋㅋ

 

 

결혼하기전에 돈이나 왕창 쟁여두고 결혼해서 애들이 생기면 집에서 애들 맞이해주는 아빠

주말마다 가족나들이 다니는 아빠, 마누라보다 살림잘하는 남편, 마누라가 징그럽다고 말할정도로 마누라만 쫓아다니는 남편 이게 제 꿈입니다 ㅋㅋ

 

이러한 과정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단 돈을 많이 벌어야하고, 반듯한 직업을 갖기보다는 아마 취직을 하지 않는한 주식투자자로써 남겠죠. 전업투자자는 백수나 마찬가지 입니다ㅋ

하루하루 수익률로 밥벌이 하고 사는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고수분들은 의사,변호사 월급을 30분만에 해결합니다...........................)

 

아무튼, 여자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반듯한 직장이 없더라도 가치관이 확실한 사람은 남편감으로 몇점이나 될까요?ㅋㅋㅋ

 

ps. 악플러분들 대환영해요 ㅋㅋ

      한눈으로보고 한눈으로 흝겨 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되면 매매일지도 공개해볼까요?ㅋㅋㅋ 욕 바가지로 쳐먹겠줘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