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 여러분!!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 있는 26살 아줌마 직딩(ㅠㅠ)입니다. 오늘은 톡에서 인연이 되어 사랑하는 한가족이 된.. 우리 쥬디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쥬디는 고양이입니다. (제목보고 낚이신 분 죄송요^^;;;;) 너무너무 사랑하는 내 새끼...^^* 어느날...버려져 있는 아기 고양이를 부탁하신다며 맘씨 좋은 어느 톡커님께서 글을 올리셨어요. http://pann.nate.com/b3166769 <-- 원글입니다. 사연이 불쌍하기도 하고.. 사진을 보고 첫눈에 반한 저는 당장 데려오기로 마음 먹었죠.+ㅅ+ 이렇게 우린 인연이 되었구요~ 작년 8월 15일부터..지금까지 정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그 사이.. 그 때 같이 쥬디 델러갔던 남친과 저는 결혼했구요, 뱃속에 아가도 생겼어요.^^ 처음에 쥬디는 정말 너무너무 작고..걸을 때 조차 다리가 후들거리는.. 너무 연약한 아가였어요. - 첨에 톡커님이 분양글 올리셨을 때 사진 - 첨 왔을 때 설사도 해서.. 병원도 데꼬가보고 했는데 잘 낫지 않고 나중엔 토까지 하더라구요.ㅠㅠㅠ 정말 전 질질 짜면서 어쩌지도 못하고..ㅠㅠㅠ 맘은 너무 아프구... 그렇게 몸이 안좋은데도 꼭 구석에 마련해 준 신문지 화장실에 가서 설사하구..토하구.. 영리한 아이였어요!! 불린 사료가 아직 맞지 않는 것 같아 설탕물을 먹이고.. 약과 캔 아주 조금을 비벼주곤 했어요. 저희의 정성 때문인지.^^; 다행히 쥬디는 설사도 멎고.. 조금 지나 딱딱한 사료를 오도독하고 씹어 먹을 땐 어찌나 기쁘던지!!!! 이렇게 애지중지하며 돌본 녀석.. 지금은!!! 요렇게 컸답니다!!^^ 이녀석 자라면서 얼굴이 포악(?)해졌어요.ㅋㅋㅋㅋ 또 엄마인 저를 어찌나 잘근잘근 깨무는지..-ㅅ-;; 아빠만 보면 꿈뻑 죽습니다.. 엄마아빠 차별..ㅠㅠㅠㅠㅠ 그래두 전 정말 쥬디만 보면 너무 행복해요.~~~ 아주 기냥 이뻐 죽겠어요~~~ (불출산 정복) 요샌 애교가 왜 그리 늘었는지.. 사람만 옆에 있다하면 머리부터 바닥으로.. 그리구 쩍벌남이 되어 뒹굴뒹굴~~~ 이제 두 달이면 쥬디와 우리가 만난지 1년이 되는 날이에요. 생일을 자세히 모르지만 쥬디와 만났을 때가 생후 한 달 정도였으니.. 7월 15일날 생일 파티를 해줄 생각이에요.^^ 쥬디 좋아하는 캔으로 케익 만들기^^;;;; 그리구 아직은 임신 초기라 데꼬 있는데.. 가을쯤 되면 쥬디를 친정으로 보낼 생각이에요.ㅠㅠ (친정에 이미 두마리 상주ㅎㅎ) 아주 보내는건...내 인생에서 쥬디가 없다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구요~ 이녀석이 워낙 왈가닥이라 아기가 다칠까봐.. 아기 돌 지나서까지는 떨어져 있어야 할 것 같아요.ㅠㅠ 가슴이 너무 아푸지만.. 남편이랑 친정 반대가 심하네요.~~ 앞으로도.. 우리 쥬디가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런 귀한 선물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쥬디 분양자 톡커님~너무 감사합니다. 글 올린다고 했는데 이제야 올려서 너무 죄송하네요.ㅠㅠ 심지어.. 결혼에 임신에 입덧에 시달려 정신 없다보니 식사대접 역시 아직 못해드렸어요. 다음에 저 입덧 좀 누그러지면 연락 드릴테니 꼭 답해주세요.^^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마지막으로 .. 뽀나스 우리 쥬디 사진 몇개 더 올리고 전 이만^^ 모두 내일 금욜 잘 버티시구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첨에 쥬디 데꼬왔을 때 꼬리 끝이 딱지가 져서 다쳐있더라구요.. 사고인지... 딱지는 곧 떨어지고 꼬리 끝은 아물었지만 꼬리가 길게 자라지 않았어요. 근데 전 이 어리버리한 꼬리가 왜이리 이뿐지..^^* -> 저희 사무실 제 자리에.. 이렇게 쥬디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놓았어요. 어렸을 때 만세하고 자는 모습ㅋㅋㅋㅋ 넘 이뿌지용! -> 마지막으로.. 작년 겨울 눈에 내리기에 쥬디 델꼬나가 찍은 사진입니다.^^ 첫눈 구경한 무념무상 고냥이ㅋㅋㅋ
톡에서 만난 우리~ 이렇게 사랑하고 있어요.^^*(사진有)
안녕하세요.
톡커 여러분!!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 있는 26살 아줌마 직딩(ㅠㅠ)입니다.
오늘은 톡에서 인연이 되어 사랑하는 한가족이 된..
우리 쥬디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쥬디는 고양이입니다. (제목보고 낚이신 분 죄송요^^;;;;)
너무너무 사랑하는 내 새끼...^^*
어느날...버려져 있는 아기 고양이를 부탁하신다며 맘씨 좋은 어느 톡커님께서 글을 올리셨어요.
http://pann.nate.com/b3166769 <-- 원글입니다.
사연이 불쌍하기도 하고..
사진을 보고 첫눈에 반한 저는 당장 데려오기로 마음 먹었죠.+ㅅ+
이렇게 우린 인연이 되었구요~
작년 8월 15일부터..지금까지 정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그 사이.. 그 때 같이 쥬디 델러갔던 남친과 저는 결혼했구요,
뱃속에 아가도 생겼어요.^^
처음에 쥬디는 정말 너무너무 작고..걸을 때 조차 다리가 후들거리는..
너무 연약한 아가였어요.
- 첨에 톡커님이 분양글 올리셨을 때 사진 -
첨 왔을 때 설사도 해서.. 병원도 데꼬가보고 했는데 잘 낫지 않고 나중엔 토까지 하더라구요.ㅠㅠㅠ 정말 전 질질 짜면서 어쩌지도 못하고..ㅠㅠㅠ 맘은 너무 아프구...
그렇게 몸이 안좋은데도 꼭 구석에 마련해 준 신문지 화장실에 가서 설사하구..토하구..
영리한 아이였어요!!
불린 사료가 아직 맞지 않는 것 같아 설탕물을 먹이고.. 약과 캔 아주 조금을 비벼주곤 했어요. 저희의 정성 때문인지.^^; 다행히 쥬디는 설사도 멎고..
조금 지나 딱딱한 사료를 오도독하고 씹어 먹을 땐 어찌나 기쁘던지!!!!
이렇게 애지중지하며 돌본 녀석..
지금은!!!
요렇게 컸답니다!!^^
이녀석 자라면서 얼굴이 포악(?)해졌어요.ㅋㅋㅋㅋ
또 엄마인 저를 어찌나 잘근잘근 깨무는지..-ㅅ-;;
아빠만 보면 꿈뻑 죽습니다.. 엄마아빠 차별..ㅠㅠㅠㅠㅠ
그래두 전 정말 쥬디만 보면 너무 행복해요.~~~
아주 기냥 이뻐 죽겠어요~~~ (불출산 정복)
요샌 애교가 왜 그리 늘었는지.. 사람만 옆에 있다하면 머리부터 바닥으로..
그리구 쩍벌남이 되어 뒹굴뒹굴~~~
이제 두 달이면 쥬디와 우리가 만난지 1년이 되는 날이에요.
생일을 자세히 모르지만 쥬디와 만났을 때가 생후 한 달 정도였으니..
7월 15일날 생일 파티를 해줄 생각이에요.^^ 쥬디 좋아하는 캔으로 케익 만들기^^;;;;
그리구 아직은 임신 초기라 데꼬 있는데..
가을쯤 되면 쥬디를 친정으로 보낼 생각이에요.ㅠㅠ
(친정에 이미 두마리 상주ㅎㅎ)
아주 보내는건...내 인생에서 쥬디가 없다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구요~
이녀석이 워낙 왈가닥이라 아기가 다칠까봐..
아기 돌 지나서까지는 떨어져 있어야 할 것 같아요.ㅠㅠ
가슴이 너무 아푸지만.. 남편이랑 친정 반대가 심하네요.~~
앞으로도.. 우리 쥬디가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런 귀한 선물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쥬디 분양자 톡커님~너무 감사합니다.
글 올린다고 했는데 이제야 올려서 너무 죄송하네요.ㅠㅠ
심지어.. 결혼에 임신에 입덧에 시달려 정신 없다보니 식사대접 역시 아직 못해드렸어요.
다음에 저 입덧 좀 누그러지면 연락 드릴테니 꼭 답해주세요.^^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마지막으로 .. 뽀나스 우리 쥬디 사진 몇개 더 올리고 전 이만^^
모두 내일 금욜 잘 버티시구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첨에 쥬디 데꼬왔을 때 꼬리 끝이 딱지가 져서 다쳐있더라구요.. 사고인지...
딱지는 곧 떨어지고 꼬리 끝은 아물었지만 꼬리가 길게 자라지 않았어요.
근데 전 이 어리버리한 꼬리가 왜이리 이뿐지..^^*
-> 저희 사무실 제 자리에.. 이렇게 쥬디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놓았어요.
어렸을 때 만세하고 자는 모습ㅋㅋㅋㅋ 넘 이뿌지용!
-> 마지막으로.. 작년 겨울 눈에 내리기에 쥬디 델꼬나가 찍은 사진입니다.^^
첫눈 구경한 무념무상 고냥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