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출발합니다. 신나게 즐겨주세요~" 약간 술이 깰려고 하면서 오줌이 마려워지기 시작했다. 슬슬 고소공포증이 발동이 걸리기 시작하면서 겁이 난것이다. 으.. 그 긴장과 흥분....순간 후회가 파도처럼 밀려오는데 이미 바이킹은 출발하고 말았으니 도망갈수도 없는 노릇... 에라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 라는 심정이었지만 앞에 여자들은 뭐가 그리신났는지 시끄럽게 낄낄거리면서 히히닥 거린다. 아우... 뒤통수라도 한대 갈겨주고 싶다. 암튼 바이킹이 점점 그 고도를 올라가더니 거의 지면과 90도까지솟구쳐올라갔을때 .............드뎌 사고가 터지고 말았다. 가장 뒤에 앉은사람들은(특히 잘타는 사람덜) 최고 고도까지 올라가면만세삼창을 해대면서 " 야~~ 호~~"혹은 " >>ㅑ ~~ 악~~ " 비명소리를 질러댄다. 어떤 사람은 아예 눈을 감거나 고개를 쳐박기도 하지만 왠만한 사람들은 그 속도감과 스릴감에 젖어서 신나하기 마련이다. 우리 앞에 앉은 여자들도 손을 번쩍 치켜들더니 난리부르스를 친다. 얼마나 악을 써대는지 귀청이 떨어져나갈 지경이다. 그런데 젤뒤에 앉아있던 친구넘이 드뎌 사고를 치고 말았다. 닭을 배터지게 먹고 쇠주를 20병 정도 까댔으니 속이 얼마나 부글부글끓었겠는가... 거기에 못타는 바이킹까지 타고보니 머리는 빙글빙글 돌고 현기증은 이빠시나고... 갑자기 입을 틀어막고 욱욱~ 해대더니 바이킹이 90도를 넘어 솟구치는 순간멋지게 한방 터뜨리고 말았다. 친구넘의 입에서 튀어 나온 닭 한마리가 유유히 날개짓을 하며 공중을나르더니 마치 폭격기가 융단폭격하듯 바이킹안을 무차별 폭격해대기 시작한것이다. 바이킹이 90도를 넘어서 솟구쳐대는 상황이니 반대편 맞은쪽에서 우리를향해 양손을 치켜들고 만쉐~~~~ 야호~~~~>>ㅑ악~~을 외쳐대던 사람들에게 직통으로날아가 떨어졌다. ㅡ_ㅡ;;; 그러나 갈수록 태산이라고 가뜩이나 비위가 약했던 나.. 그 장면을 보자마자 속이 울렁거리면서 더부룩했던 배가 활화산처럼 터지고말았던 것이다. 나역시 닭한마리를 날려보냈다. ㅡ_ㅡ;;; 우리 앞에 앉아있던 친구 2넘...자신들의 머리위로 쏟아져내리는 닭들을보더니 친구아니랄까봐 사이좋게 닭을 한마리씩 토해내기에 이르고..... 오호 통재라~ 것도 모르고 미친듯 공중으로 솟구 쳤다가 떨어져내리는바이킹..... 바이킹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우리가 작업들어가려했던 여대생들도 뒤에서 날라오는 닭세례를 고스란히받는 처지가 되고보니 가뜩이나 무서운바이킹에 절규하듯 퍼져나가는 비명소리까지 더해져그야말로 공포의 도가니였다. 반대쪽에서 만쉐~ 부르다가 닭을 뒤집어쓴 어떤 남자가 욕이란 욕은 다해대면서 소리를 질르는데 경황이 없어서 뭔소린지 알수는 없지만 대강 이러는것 같았다. "야 이 미친X들아.. 오바이트 할려면 바이킹 내려갈때좀 해~ 제발 바이킹올라갈때 하지좀 말고 *%*%*$^$^#%$#%$@%@% (욕설은 자동 필터에 의해 걸러짐ㅡ_ㅡ;;) 허나 그게 어디 사람 마음대로 되나.. 나도 하고 싶어 하나.. 우엑~~~쉬융~~~~~ 퍽~ 명중~! 당첨~! 그때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쳐대기 시작했다. "아저씨~ 제발 바이킹 좀 멈춰줘요..이러다 죽겠어요~ 지금난리났어요.. 제발 멈춰줘요~~~~" 우리들도 끝없이 닭들을 날려보내면서 점점 사태가 최악에 이르자 이러다가는 정말 맞아 죽겠다.라는 생각에 "바이킹좀 멈춰줘~~ 우엑~~ 제..발.. 바이킹..우엑..멈...춰....줘..우엑~~~ !$!$!%@%@% 멈춰봐 장난 ..우엑.. 아냐.."바이킹은 정신없이 돌아가지...오바이또는계속 나오지.. 바이킹에 탔던 사람들은 비명지르고 난리지... 고소공포증까지 더해져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이 팍팍팍~들었다.ㅠ_ㅠ;; 지옥이 있다면 바로 이런 모습일것이다... 제발 살려줘~~~~~~ 이때 기계실 안에서 잡지를 들여다보며 노닥거리던 바이킹 아저씨 밖에서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들리니 살짝 창문사이로 우리를 보더니 씨익 웃으면서 마이크를 잡고 멋진 멘트를날리더라. "이번 손님들은 정말로 바이킹을 즐기실줄 아시는 분들이군요.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써비수~ 한탐 공짜로 드리겠습니다. 자 다시 올라갑니다. 마음껏 즐겨주세요~~~~ 렛츠고~~~ " 정말 돌겠드라....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죽고싶었다... 아무 생각 안난다.눈물이 나왔다..차라리 죽여라 죽여..젠장..ㅠ_ㅠ;; 그리고 공짜루 받은 뽀너스~ 써비쑤~ 덕분에 우리는 생지옥을경험해야만했다. 목소리로.. "제... 발...바...이..킹...좀....멈춰....주...란....말...야....살..고..싶....어...살려.... 줘..."라는 신음소리만 내뱉을뿐이었다. 다른 손님들도 이미 포기했는지 더 이상의 비명은 들려오지 않았다.ㅡ_ㅡ; 살짝 고개를 들어보니 우리와 비슷한 모양새로 다들 좀비처럼 디비져뻗어있더라. 다른게 있다면 다들 닭 부위별로 한두가지씩 머리며 옷이며 팔다리에덕지덕지 붙이고 있었다는것...참 볼만하더라....ㅠ_ㅠ;;; 으엑. 출처: 부채질닷컴
술먹고 바이킹 타면 --;
"자~~~ 출발합니다. 신나게 즐겨주세요~"
약간 술이 깰려고 하면서 오줌이 마려워지기 시작했다.
슬슬 고소공포증이 발동이 걸리기 시작하면서 겁이 난것이다.
으.. 그 긴장과 흥분....순간 후회가 파도처럼 밀려오는데 이미 바이킹은 출발하고
말았으니 도망갈수도 없는 노릇... 에라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 라는 심정이었지만
앞에 여자들은 뭐가 그리신났는지 시끄럽게 낄낄거리면서 히히닥 거린다.
아우... 뒤통수라도 한대 갈겨주고 싶다.
암튼 바이킹이 점점 그 고도를 올라가더니 거의 지면과 90도까지솟구쳐올라갔을때
.............드뎌 사고가 터지고 말았다.
가장 뒤에 앉은사람들은(특히 잘타는 사람덜) 최고 고도까지 올라가면만세삼창을
해대면서 " 야~~ 호~~"혹은 " >>ㅑ ~~ 악~~ " 비명소리를 질러댄다.
어떤 사람은 아예 눈을 감거나 고개를 쳐박기도 하지만
왠만한 사람들은 그 속도감과 스릴감에 젖어서 신나하기 마련이다.
우리 앞에 앉은 여자들도 손을 번쩍 치켜들더니 난리부르스를 친다.
얼마나 악을 써대는지 귀청이 떨어져나갈 지경이다.
그런데 젤뒤에 앉아있던 친구넘이 드뎌 사고를 치고 말았다.
닭을 배터지게 먹고 쇠주를 20병 정도 까댔으니 속이 얼마나 부글부글끓었겠는가...
거기에 못타는 바이킹까지 타고보니 머리는 빙글빙글 돌고 현기증은 이빠시나고...
갑자기 입을 틀어막고 욱욱~ 해대더니 바이킹이 90도를 넘어 솟구치는 순간멋지게
한방 터뜨리고 말았다. 친구넘의 입에서 튀어 나온 닭 한마리가 유유히 날개짓을
하며 공중을나르더니 마치 폭격기가 융단폭격하듯 바이킹안을 무차별 폭격해대기
시작한것이다.
바이킹이 90도를 넘어서 솟구쳐대는 상황이니 반대편 맞은쪽에서
우리를향해 양손을 치켜들고 만쉐~~~~ 야호~~~~>>ㅑ악~~을 외쳐대던
사람들에게 직통으로날아가 떨어졌다. ㅡ_ㅡ;;;
그러나 갈수록 태산이라고 가뜩이나 비위가 약했던 나..
그 장면을 보자마자 속이 울렁거리면서 더부룩했던 배가 활화산처럼 터지고말았던 것이다.
나역시 닭한마리를 날려보냈다. ㅡ_ㅡ;;;
우리 앞에 앉아있던 친구 2넘...자신들의 머리위로 쏟아져내리는 닭들을보더니 친구아니랄까봐
사이좋게 닭을 한마리씩 토해내기에 이르고.....
오호 통재라~ 것도 모르고 미친듯 공중으로 솟구 쳤다가 떨어져내리는바이킹.....
바이킹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우리가 작업들어가려했던 여대생들도 뒤에서 날라오는 닭세례를 고스란히받는
처지가 되고보니 가뜩이나 무서운바이킹에 절규하듯 퍼져나가는 비명소리까지
더해져그야말로 공포의 도가니였다.
반대쪽에서 만쉐~ 부르다가 닭을 뒤집어쓴 어떤 남자가 욕이란 욕은 다해대면서 소리를 질르는데
경황이 없어서 뭔소린지 알수는 없지만 대강 이러는것 같았다.
"야 이 미친X들아.. 오바이트 할려면 바이킹 내려갈때좀 해~ 제발 바이킹올라갈때
하지좀 말고 *%*%*$^$^#%$#%$@%@% (욕설은 자동 필터에 의해 걸러짐ㅡ_ㅡ;;)
허나 그게 어디 사람 마음대로 되나.. 나도 하고 싶어 하나.. 우엑~~~쉬융~~~~~
퍽~ 명중~! 당첨~!
그때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쳐대기 시작했다.
"아저씨~ 제발 바이킹 좀 멈춰줘요..이러다 죽겠어요~ 지금난리났어요.. 제발 멈춰줘요~~~~"
우리들도 끝없이 닭들을 날려보내면서 점점 사태가 최악에 이르자
이러다가는 정말 맞아 죽겠다.라는 생각에
"바이킹좀 멈춰줘~~ 우엑~~ 제..발.. 바이킹..우엑..멈...춰....줘..우엑~~~ !$!$!%@%@%
멈춰봐 장난 ..우엑.. 아냐.."바이킹은 정신없이 돌아가지...오바이또는계속 나오지..
바이킹에 탔던 사람들은 비명지르고 난리지...
고소공포증까지 더해져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이 팍팍팍~들었다.ㅠ_ㅠ;;
지옥이 있다면 바로 이런 모습일것이다... 제발 살려줘~~~~~~
이때 기계실 안에서 잡지를 들여다보며 노닥거리던 바이킹 아저씨
밖에서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들리니 살짝 창문사이로 우리를 보더니
씨익 웃으면서 마이크를 잡고 멋진 멘트를날리더라.
"이번 손님들은 정말로 바이킹을 즐기실줄 아시는 분들이군요.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써비수~ 한탐 공짜로 드리겠습니다.
자 다시 올라갑니다. 마음껏 즐겨주세요~~~~ 렛츠고~~~ "
정말 돌겠드라....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죽고싶었다...
아무 생각 안난다.눈물이 나왔다..차라리 죽여라 죽여..젠장..ㅠ_ㅠ;;
그리고 공짜루 받은 뽀너스~ 써비쑤~ 덕분에 우리는 생지옥을경험해야만했다.
목소리로.. "제... 발...바...이..킹...좀....멈춰....주...란....말...야....살..고..싶....어...살려.... 줘..."라는신음소리만 내뱉을뿐이었다.
다른 손님들도 이미 포기했는지 더 이상의 비명은 들려오지 않았다.ㅡ_ㅡ;
살짝 고개를 들어보니 우리와 비슷한 모양새로 다들 좀비처럼 디비져뻗어있더라.
다른게 있다면 다들 닭 부위별로 한두가지씩 머리며 옷이며 팔다리에덕지덕지
붙이고 있었다는것...참 볼만하더라....ㅠ_ㅠ;;;
으엑.
출처: 부채질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