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로에서 살구있는 26 백수입니다.(흠...휴학생이 더 좋을려나?ㅡ,.ㅡ;) 거두절미하구...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정말!!!!!!!!!!정말정말 알수없는 그애의 행동들 과 마음때문에 답답해서...톡하는 사람들의 도움이나마 빌려볼까하고 끄적여봅니다. 내용이 길어질수도있는데...그래두 좀 읽어주시구 도와주세요.ㅠㅠ...자비를 베푸3~ ----------------------------------------------------------------------------------- 올해 2월달에 토익학원을 다니면서 스터디를 하며 그여자애를 알게되었습니다. (걍 편의상 K라고 부를께요.-ㅅ-;;그애를.) K는 2년(맞나???;;정확히는...잘;)사귄 남자친구가 군대가 있었던 상태였구, 저도 그때 스터디 멤버들에게는 별다른 흑심을 품지 않았더랬죠. 더군다나 전 남자친구(속칭 '골키퍼'라고들 하죠.ㅡ,.ㅡ;)있는 여자는 건드리지 않는주의라 k에게 저는 좋은오빠,착한오빠 뭐......요정도 이미지 였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공부하는중이라 밤늦게 집에 들어가는일이 많은데 집에와서 메신저를 보면 제가 오는 시 간대즈음에 K가 있는일이 많다보니 둘이서 많은 이야기를 하게됐습니다. 그런데...어느날 인가부터 이상한 늬앙스를 풍기는 말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음..예를들면.. "아...정말 지금 내 남자친구는 너무 못됬어요.전 착한사람이 좋은데...오빠처럼요.^^ " " 오빠는 다정하니까 오빠여자친구는 참 좋을꺼같아요. 사랑많이 받을테니. 저두 사랑 많이 받구싶은데..ㅋㅋ" " 저 걍 지금 남자친구랑 헤어질까요? 헤어지구 걍 혼자 지낼까... 그땐 오빠가 절 구해줘야함!ㅎㅎㅎ" 이런것들요...... 그때 물론 저두 솔로가 된지 5개월이 넘었었고, 외로웠지만... K는 저보다 5살이나 어리구, 또...남자친구가 있었던지라(군대에 있는..ㅡ,ㅡ;) 뭔가 모르게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조금씩 K가 없을시간대 즈음에 메신저 접속하거나...인강만 듣고 바로꺼버리고... 이렇게 피했습니다..;; 그렇게 얼추 머릿속에서 그일이 잊혀질때즈음...(한달전이죠;) 메신저를 들어가서 친구들 미니홈피 탐방중에 그애가 접속해서 말을 걸더라구요. 3월달 일이 부담스럽긴했지만...두어달만에 다시 이야기하니 반갑기도하고 예전에 혼자서 슬슬 피한게 미안하기도해서 간만에 긴~~~~~~~~~이야기를 했었더랬죠. 그날이후로 3일에 한번꼴로 메신저에서 대화를 나눴는데...예전과 다른게없더군요. (위의 예와 비슷한내용들.ㅡ,.ㅡ;;;) 그런데.....예전처럼 부담스럽지않고 오히려 콩닥거리는겁니다. 네..ㅡ.,ㅡ;;...그애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거죠..좋아지기 시작해버렸더랩니다. 그걸 혼자 깨닳고 많은고민( 한...이틀?ㅡ.,ㅡ;)을 하다가 그냥 제 마음가는대로 하기로했습니다. 남자친구있는 여자는 건들지 않는게 저의 26년간 모토였지만..어쩌겠습니까;;...좋아진걸.. 제맘에 솔직해지자고 다짐하고 먼저 문자도보내고, 전화도하고, 미니홈피에 글도남기고 했죠. 그런데.....얘가 영.....신통찮다????-_ -...그런게 느껴지는겁니다.. 메신저로 만나서 대화할때나 미니홈피에 글을보면 변한게없는데... 정작 문자나 전화를 하면...시큰둥한겁니다. 아니...귀찮아하는듯한 느낌까지 들더군요.. 예전에 제가하던 말투나 행동에서 큰변화주지 않게 하고있으니 부담스러운것도 아닐텐데... 얼마전 밥핑계로 만났을때도 제가 담배안피면 참 예쁠텐데...담배피니 이렇게 손잡을때 손에서 담배냄새날까 겁난다며 느닷없이 손도 잡았습니다.(제가 잡은게아니라 잡힌거에여) 그러구....집에보낸뒤에 문자를 보냈는데 쌩......... 피곤해서그랬겠지~낼 일어나서 문자보내겠지 했지만...여전히 감감무소식;.... 왜 상황들마다 저를 대하는게 틀린건지...절 좋아하는거 같으면서도..어떨땐 길가는 강아지보 듯하니........;; -_ -정말 너무 헷갈려서 미치겠습니다. 절 가지고 논다거나 그럴애는 아니니 장난치는건 아닐텐데.... B형에다가 나보다 나이가 많이 어려서 그런가???????.......뭐 이딴 말도안되는 생각도해보고; 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_ -...... 토요일날 만나서 얼추 제마음을 표현할려고 마음먹구있는데......이건뭐... 제가 여자들을 못만나보거나 이런것두아니에요..오히려 다른 남자애들보다 여자마음을 잘 안 다고 자부했는데.........퓨....이건뭐..........ㅡ,.ㅡ;............. 토요일에 만나서 제 마음을 이야기하려하는데...그게잘하는짓일까요? 대체 왜 상황마다 저를 대하는게 틀린거죠??????지금 군대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미안해서 저러는걸까요??? 하아....제발.....조언좀해주세요.ㅠㅠ... 어찌 쓰다보니 푸념처럼 주절주절 늘어뒀는데....정말...간절하게 부탁드려요.ㅠ. 특히!B형 여자분들...아님 B형 여자에대해 잘 아시는분들...진심어린 충고좀.ㅠ 솔로탈출할수있도록 헬프해주삼~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그애가 왜이러는지.도와주세요.ㅠ
안녕하세요~
종로에서 살구있는 26 백수입니다.(흠...휴학생이 더 좋을려나?ㅡ,.ㅡ;)
거두절미하구...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정말!!!!!!!!!!정말정말 알수없는 그애의 행동들
과 마음때문에 답답해서...톡하는 사람들의 도움이나마 빌려볼까하고 끄적여봅니다.
내용이 길어질수도있는데...그래두 좀 읽어주시구 도와주세요.ㅠㅠ...자비를 베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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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달에 토익학원을 다니면서 스터디를 하며 그여자애를 알게되었습니다.
(걍 편의상 K라고 부를께요.-ㅅ-;;그애를.)
K는 2년(맞나???;;정확히는...잘;)사귄 남자친구가 군대가 있었던 상태였구, 저도 그때 스터디
멤버들에게는 별다른 흑심을 품지 않았더랬죠.
더군다나 전 남자친구(속칭 '골키퍼'라고들 하죠.ㅡ,.ㅡ;)있는 여자는 건드리지 않는주의라
k에게 저는 좋은오빠,착한오빠 뭐......요정도 이미지 였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공부하는중이라 밤늦게 집에 들어가는일이 많은데 집에와서 메신저를 보면 제가 오는 시
간대즈음에 K가 있는일이 많다보니 둘이서 많은 이야기를 하게됐습니다.
그런데...어느날 인가부터 이상한 늬앙스를 풍기는 말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음..예를들면..
"아...정말 지금 내 남자친구는 너무 못됬어요.전 착한사람이 좋은데...오빠처럼요.^^ "
" 오빠는 다정하니까 오빠여자친구는 참 좋을꺼같아요. 사랑많이 받을테니. 저두 사랑 많이 받구싶은데..ㅋㅋ"
" 저 걍 지금 남자친구랑 헤어질까요? 헤어지구 걍 혼자 지낼까... 그땐 오빠가 절 구해줘야함!ㅎㅎㅎ"
이런것들요......
그때 물론 저두 솔로가 된지 5개월이 넘었었고, 외로웠지만...
K는 저보다 5살이나 어리구, 또...남자친구가 있었던지라(군대에 있는..ㅡ,ㅡ;)
뭔가 모르게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조금씩 K가 없을시간대 즈음에 메신저 접속하거나...인강만 듣고 바로꺼버리고...
이렇게 피했습니다..;;
그렇게 얼추 머릿속에서 그일이 잊혀질때즈음...(한달전이죠;) 메신저를 들어가서 친구들
미니홈피 탐방중에 그애가 접속해서 말을 걸더라구요.
3월달 일이 부담스럽긴했지만...두어달만에 다시 이야기하니 반갑기도하고 예전에 혼자서
슬슬 피한게 미안하기도해서 간만에 긴~~~~~~~~~이야기를 했었더랬죠.
그날이후로 3일에 한번꼴로 메신저에서 대화를 나눴는데...예전과 다른게없더군요.
(위의 예와 비슷한내용들.ㅡ,.ㅡ;;;)
그런데.....예전처럼 부담스럽지않고 오히려 콩닥거리는겁니다.
네..ㅡ.,ㅡ;;...그애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거죠..좋아지기 시작해버렸더랩니다.
그걸 혼자 깨닳고 많은고민( 한...이틀?ㅡ.,ㅡ;)을 하다가 그냥 제 마음가는대로 하기로했습니다.
남자친구있는 여자는 건들지 않는게 저의 26년간 모토였지만..어쩌겠습니까;;...좋아진걸..
제맘에 솔직해지자고 다짐하고 먼저 문자도보내고, 전화도하고, 미니홈피에 글도남기고 했죠.
그런데.....얘가 영.....신통찮다????-_ -...그런게 느껴지는겁니다..
메신저로 만나서 대화할때나 미니홈피에 글을보면 변한게없는데...
정작 문자나 전화를 하면...시큰둥한겁니다. 아니...귀찮아하는듯한 느낌까지 들더군요..
예전에 제가하던 말투나 행동에서 큰변화주지 않게 하고있으니 부담스러운것도 아닐텐데...
얼마전 밥핑계로 만났을때도 제가 담배안피면 참 예쁠텐데...담배피니 이렇게 손잡을때
손에서 담배냄새날까 겁난다며 느닷없이 손도 잡았습니다.(제가 잡은게아니라 잡힌거에여)
그러구....집에보낸뒤에 문자를 보냈는데 쌩.........
피곤해서그랬겠지~낼 일어나서 문자보내겠지 했지만...여전히 감감무소식;....
왜 상황들마다 저를 대하는게 틀린건지...절 좋아하는거 같으면서도..어떨땐 길가는 강아지보
듯하니........;;
-_ -정말 너무 헷갈려서 미치겠습니다.
절 가지고 논다거나 그럴애는 아니니 장난치는건 아닐텐데....
B형에다가 나보다 나이가 많이 어려서 그런가???????.......뭐 이딴 말도안되는 생각도해보고;
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_ -......
토요일날 만나서 얼추 제마음을 표현할려고 마음먹구있는데......이건뭐...
제가 여자들을 못만나보거나 이런것두아니에요..오히려 다른 남자애들보다 여자마음을 잘 안
다고 자부했는데.........퓨....이건뭐..........ㅡ,.ㅡ;.............
토요일에 만나서 제 마음을 이야기하려하는데...그게잘하는짓일까요? 대체 왜 상황마다 저를
대하는게 틀린거죠??????지금 군대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미안해서 저러는걸까요???
하아....제발.....조언좀해주세요.ㅠㅠ...
어찌 쓰다보니 푸념처럼 주절주절 늘어뒀는데....정말...간절하게 부탁드려요.ㅠ.
특히!B형 여자분들...아님 B형 여자에대해 잘 아시는분들...진심어린 충고좀.ㅠ
솔로탈출할수있도록 헬프해주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