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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2009.06.19
조회193

....휴..

 

제가 먼저 남편을 죽이면.....전 편해질까요?

 

 

 

정말................내가 갈데까지간거같습니다.. 머릿속이..

 

 

거ㄹ레니 뭐니 중절수술을했니 남자랑 잤느니  어쩌구 있지도 않은 헛소리도 듣기싫었고..........있지도않은 소리를 지는 다 안답니다. 대체 누굴 아는거니???

 

내 옷을 버리는꼬라지도 보기싫었고.

 

집구석에 갇혀사는거도 싫었고

 

무엇을하든 허락받고 생활하는거도 싫었고.

 

돈이니 뭐니 다 지가관리하고 다 말만하고 무조건 자기를 믿으라 하는ㄴ 남편도 싫코

...내말은 믿지도않으면서..

 

 

 

 

다 ....................싫었습니다.

 

 

 

그놈의 술도 싫코 싸우는거도 싫코 진지한대화? 집어치라그래요.........씨도안먹히는거 다 싫다 싫어싫어싫어

 

 

내가 미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