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제 남친은 30살 이예요. 뭐... 다들 남자친구가 7살이 많다면 의례적으로 많은 원조와 이쁨을 받을 거라고 생각들 하시겠지만 저의 실상은 전혀 아니올시다 입니다. 하... 뭐 그런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 남친을 처음 만났을 때 제 남친은 애인이 있었거든요. 처음으로 오빠가 사귄 여자이죠. 그런데 저를 좋아하게 되서도(좋아한건 맞는지..아니면 제가 잘해줘서 저랑 논건지...)그 언니를 정리하지 못했더랍니다. 가슴앓이를 하다보면 한이 맻히기 마련이죠. 그래도 그 언니 한달에 한번 만날 정도로 좋은 사이는 아니었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한 여자라 못 헤어지겠데요. 저와는 결혼은 아니라더군요. 참 웃기죠 거기다가 저희는 거리가 무지 멀었습니다. 한번씩 보려면 엄청 힘들었죠 그러다가 제가 못 참고 헤어지자고 하니까... 결국 정리 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세컨드로 만난게 7개월... 결국 둘이만 사귀게 됬는데 한달만에 쫑이 나더군요 전 오빠에게 그 동안 쌓인게 많았구. 오빠는 저의 그런 마음을 몰라줬습니다. 저는 하루하루 짜증만 냈구 결국 오빠는 이별을 선고 하더군요. 무지 매달렸습니다. 커플 요금도 못 짜르겠다구. 한번만 더 생각해봐라. 마치 헤어지지 않은 것 처럼 문자도 보내구. 지금 찾아가겠다. 지금 만나자. 오빠가 그러더군요. 정말 친절하지만 단호하게 만나서 뭐하냐구요. 그리고 시간이 한두달 흐르고, 제가 받을 물건이 있어서 연락을 했네요. 만났습니다. 이 남자 역시 매너는 지키더군요. 술먹고 취해버린 저를 모텔에 데리고 가서 재우더군요. 같이 가입한 동호회 모임이었는데. 제가 술 먹고 뻗어 버리니까... 흠 여기서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어린 남자라면 본능대로 행동했겠지요 이 남자 이성 장난 아님니다;; 그리고 한달 정도 연락이 없다가 다시 연락을 하게 됐는데 저는 사귈 마음이 없었습니다. 어느 정도 정리가 됬었는데... 이 남자 ... 저에 대한 오해가 풀렸는지 (통화 하면서 옛날 얘기를 많이 했거든요)절 막 사랑 하기 시작하는 거였어요. 화이트 데이때 안 어울리게 사탕이랑 인형을 보내주고. 전과 다르게 연락도 많이 하고, 자주 보구, 애정 표현도 하는 그를 보면서 점점 그를 미워했던 마음이 풀어지기 시작했어요. 사랑하던 사람이 헤어지자고 하면... 그리워하다가 결국 증오하게 됩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결국에는 오기만 남거든요. 그래도 미운 마음이 하늘에 닿지만... 한편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우주에 닿습니다. 그런데... 지금으로 부터 보름 전 이었습니다. 단순한 견해 차이로 서로 자존심을 내세웠습니다. 저는 장난를 치면서 오빠를 무시하는 말들을 했고, 오빠는 자존심이 무지 상했나 봅니다. 이틀뒤에 서울에서 내려오기로 했거든요. "오빠 그냥 안갈께, 그러는게 좋겠어. 생각 좀 하는 게 좋을 같아. 잘 지내고 있어." 전화 해서 대뜸이럽니다. 알았어.... 그리고 일주일 연락이 없데요. 어이 없었습니다. 전화를 제가 했는데... 이 오빠 화나서 전화를 던졌었나 봅니다. 집으로 했죠. 생각을 더 해야겠데요. 자기가 왜 화가 났나 조목조목 말하데요. 니가 어이 없어 할거 아는데... 약속 깨면 오빠 이상한 사람 되는 거 아는데.. 그런거 감수할 만큼 화가 났데요. 오늘이 15일 째 입니다. 제가 오늘 커플 요금 짤라 달라 했어요. 해주데요. 젠장...그 놈 주려구 십자수로 핸드폰 줄 만들어 논거랑. 티 사논거랑...찟어 버리고 싶네요. 그 넘... 헤어지자는 말은 안 합니다. 원래 그 말 못하는 놈입니다. 전에도 제가 헤어지자고 했다가 그 넘이 다시 안 사겨 준거지.. 그넘이 말 한건 아닙니다. 나쁜넘.... 그넘은 저보다 지 자존심이 더 좋은가 봅니다... 원래 남자들이 이런가요? 아니면 제가 어려서 남자를 잘 모르나요 싸웠다고 15일이 넘게..어쩌면 한달이 걸릴지 모름 이런 넘 어케 믿고 사귑니까? 결혼해서 화났다고 한달 입다물 넘인데요;; 얘기 좀 해주세요. 전 이성적으로는 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 말을 꺼내 놓고 후회하면 어쩌나 너무 고민이 되여 어케 해야 할까여...
첫 연애를 7살 연상과 하다보니 지쳐가는 내 모습...
저는 23살 제 남친은 30살 이예요.
뭐... 다들 남자친구가 7살이 많다면 의례적으로 많은 원조와 이쁨을 받을 거라고 생각들 하시겠지만
저의 실상은 전혀 아니올시다 입니다.
하... 뭐 그런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 남친을 처음 만났을 때 제 남친은 애인이 있었거든요. 처음으로 오빠가 사귄 여자이죠.
그런데 저를 좋아하게 되서도(좋아한건 맞는지..아니면 제가 잘해줘서 저랑 논건지...)
그 언니를 정리하지 못했더랍니다. 가슴앓이를 하다보면 한이 맻히기 마련이죠.
그래도 그 언니 한달에 한번 만날 정도로 좋은 사이는 아니었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한 여자라 못 헤어지겠데요. 저와는 결혼은 아니라더군요. 참 웃기죠
거기다가 저희는 거리가 무지 멀었습니다. 한번씩 보려면 엄청 힘들었죠
그러다가 제가 못 참고 헤어지자고 하니까... 결국 정리 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세컨드로 만난게 7개월... 결국 둘이만 사귀게 됬는데 한달만에 쫑이 나더군요
전 오빠에게 그 동안 쌓인게 많았구. 오빠는 저의 그런 마음을 몰라줬습니다.
저는 하루하루 짜증만 냈구 결국 오빠는 이별을 선고 하더군요.
무지 매달렸습니다.
커플 요금도 못 짜르겠다구. 한번만 더 생각해봐라. 마치 헤어지지 않은 것 처럼 문자도 보내구.
지금 찾아가겠다. 지금 만나자.
오빠가 그러더군요. 정말 친절하지만 단호하게 만나서 뭐하냐구요.
그리고 시간이 한두달 흐르고, 제가 받을 물건이 있어서 연락을 했네요.
만났습니다. 이 남자 역시 매너는 지키더군요. 술먹고 취해버린 저를 모텔에 데리고 가서 재우더군요.
같이 가입한 동호회 모임이었는데. 제가 술 먹고 뻗어 버리니까... 흠
여기서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어린 남자라면 본능대로 행동했겠지요
이 남자 이성 장난 아님니다;;
그리고 한달 정도 연락이 없다가 다시 연락을 하게 됐는데
저는 사귈 마음이 없었습니다. 어느 정도 정리가 됬었는데...
이 남자 ... 저에 대한 오해가 풀렸는지 (통화 하면서 옛날 얘기를 많이 했거든요)
절 막 사랑 하기 시작하는 거였어요. 화이트 데이때 안 어울리게 사탕이랑 인형을 보내주고.
전과 다르게 연락도 많이 하고, 자주 보구, 애정 표현도 하는 그를 보면서 점점 그를 미워했던 마음이
풀어지기 시작했어요.
사랑하던 사람이 헤어지자고 하면... 그리워하다가 결국 증오하게 됩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결국에는 오기만 남거든요.
그래도 미운 마음이 하늘에 닿지만... 한편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우주에 닿습니다.
그런데...
지금으로 부터 보름 전 이었습니다.
단순한 견해 차이로 서로 자존심을 내세웠습니다.
저는 장난를 치면서 오빠를 무시하는 말들을 했고, 오빠는 자존심이 무지 상했나 봅니다.
이틀뒤에 서울에서 내려오기로 했거든요.
"오빠 그냥 안갈께, 그러는게 좋겠어. 생각 좀 하는 게 좋을 같아. 잘 지내고 있어."
전화 해서 대뜸이럽니다.
알았어....
그리고 일주일 연락이 없데요. 어이 없었습니다.
전화를 제가 했는데... 이 오빠 화나서 전화를 던졌었나 봅니다.
집으로 했죠. 생각을 더 해야겠데요. 자기가 왜 화가 났나 조목조목 말하데요.
니가 어이 없어 할거 아는데... 약속 깨면 오빠 이상한 사람 되는 거 아는데..
그런거 감수할 만큼 화가 났데요.
오늘이 15일 째 입니다.
제가 오늘 커플 요금 짤라 달라 했어요. 해주데요.
젠장...그 놈 주려구 십자수로 핸드폰 줄 만들어 논거랑. 티 사논거랑...찟어 버리고 싶네요.
그 넘... 헤어지자는 말은 안 합니다.
원래 그 말 못하는 놈입니다. 전에도 제가 헤어지자고 했다가 그 넘이 다시 안 사겨 준거지..
그넘이 말 한건 아닙니다.
나쁜넘....
그넘은 저보다 지 자존심이 더 좋은가 봅니다...
원래 남자들이 이런가요?
아니면 제가 어려서 남자를 잘 모르나요
싸웠다고 15일이 넘게..어쩌면 한달이 걸릴지 모름
이런 넘 어케 믿고 사귑니까? 결혼해서 화났다고 한달 입다물 넘인데요;;
얘기 좀 해주세요.
전 이성적으로는 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 말을 꺼내 놓고 후회하면 어쩌나 너무 고민이 되여
어케 해야 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