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3살된 男입니다. 그냥 심심한 마음에 글 몇자 끄적여 봅니다~ 어려서부터 서울에서 살다가 중학교때 제주도에 내려가고~ 제주도에서 좋은 친구들 사귀고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다시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그러다 어쩌다보니 작년에 직업땜시 강원도로 오게됐습니다 .. ㅋ 그때는 여자친구가 있었드랬죠~ 근데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했나요? 전 아직도 안믿는데~ 그말이 사실인 것 같기도 하네요~ 그렇게 가슴아픈 이별을 하고(미련남은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고독을 씹고 있죠~ 근데 최근에는..머랄까...하루일이 끝나고 나면 찾아오는 이 허무감?? 운동에 재미들려서 운동도 하고~ 가끔은 동료들이랑 술한잔도 하지만.. 그런거 있자나요..일로만나는 사람하고 친구하고는 틀린거 친구들이라고 몇명을 제외하곤 만나는 것 조차 힘들고~ 그나마 몇명들도 너무 멀리 떨어져있어서 ㅋㅋ; 물론 이곳에와서 친구의 권유로 소개팅을 해본적이 있고 잘해보려고 한적도 있었지만! 모든 사람이 저 같진 않더군요~ 머 그사람을 탓할순 없죠~ 사람마다 원하는게 있는데~ 단지 내가 만난 사람이 원하는 것은 항상옆에 있어주는 것이고~ 근데..꼭 가까운 곳에 있어야만 마음을 줄수 있고 사랑할수 있는 건가요?? 그게 아니라는 제 생각이 바보같은 건가요? 아니면 가끔 찾아오는 외로움이 이런생각을 같게 만들어 버리는 걸까요? 저도 약 460km라는 거리를 두고 장거리연애를 해본사람이지만.. 보고싶다는 간절함은 느꼈지만 불만은 없었습니다. 성인이 되었으면 어떤 선택이든 자신이 할수 있는 것이지만 그에 따른 대가와 책임은 본인 스스로가 지어야된다는 것이 좌우명인지라 현대사회의 과학이 발달해서 교통수단으로 더욱 빨리 만날수 있고 멀리있는 사람들과 얼마든지 대화가 가능해졌지만... 저는 왜 사람들과의 거리는 점점 멀어져가고 있다고 느끼게 되는 걸까요 ; 괜히 답답해서 두서없이 몇마디 끄적거려 봤습니다..
외로움..?
올해 23살된 男입니다.
그냥 심심한 마음에 글 몇자 끄적여 봅니다~
어려서부터 서울에서 살다가 중학교때 제주도에 내려가고~
제주도에서 좋은 친구들 사귀고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다시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그러다 어쩌다보니 작년에 직업땜시 강원도로 오게됐습니다 .. ㅋ
그때는 여자친구가 있었드랬죠~
근데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했나요?
전 아직도 안믿는데~ 그말이 사실인 것 같기도 하네요~
그렇게 가슴아픈 이별을 하고(미련남은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고독을 씹고 있죠~
근데 최근에는..머랄까...하루일이 끝나고 나면 찾아오는 이 허무감??
운동에 재미들려서 운동도 하고~ 가끔은 동료들이랑 술한잔도 하지만..
그런거 있자나요..일로만나는 사람하고 친구하고는 틀린거
친구들이라고 몇명을 제외하곤 만나는 것 조차 힘들고~
그나마 몇명들도 너무 멀리 떨어져있어서 ㅋㅋ;
물론 이곳에와서 친구의 권유로 소개팅을 해본적이 있고
잘해보려고 한적도 있었지만!
모든 사람이 저 같진 않더군요~ 머 그사람을 탓할순 없죠~
사람마다 원하는게 있는데~ 단지 내가 만난 사람이 원하는 것은 항상옆에 있어주는 것이고~
근데..꼭 가까운 곳에 있어야만 마음을 줄수 있고 사랑할수 있는 건가요??
그게 아니라는 제 생각이 바보같은 건가요?
아니면 가끔 찾아오는 외로움이 이런생각을 같게 만들어 버리는 걸까요?
저도 약 460km라는 거리를 두고 장거리연애를 해본사람이지만..
보고싶다는 간절함은 느꼈지만 불만은 없었습니다.
성인이 되었으면 어떤 선택이든 자신이 할수 있는 것이지만
그에 따른 대가와 책임은 본인 스스로가 지어야된다는 것이 좌우명인지라
현대사회의 과학이 발달해서 교통수단으로 더욱 빨리 만날수 있고
멀리있는 사람들과 얼마든지 대화가 가능해졌지만...
저는 왜 사람들과의 거리는 점점 멀어져가고 있다고 느끼게 되는 걸까요 ;
괜히 답답해서 두서없이 몇마디 끄적거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