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도시락싸는 남자-지름神 강림!!

도시락남2009.06.19
조회8,543

2월 14일날 애인도 없으면서 애인준다고 상상하면서 도시락만들어 보고^^

(이날도 마트갔다가...커플들땜에 괜히 장보고 요리만들었네요)

4개월만에 다시 도시락을 만들어 봤습니다.

 

오늘 마트를 가게된 이유는 요새 여름이라서 하고싶은 생과일페스티벌;;

생과일 샹그리아-과일과 레드와인을 섞어서 만드는 스페인음료

과일빙수 부터..과일 화채..과일소주등 해보고 싶은게 많은데 과일 가격을 정확히 몰라서

가격조사차 가게 되었는데..역시 식료품코너를 그냥 지나 칠수가 없네요..

야채를 보거나 고기를 보면 아 이걸로 어떤 요리를 맛있겠네?? 하면서 저도 모르게

장바구니에 식재료를 담고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준비해서 만든 요리를 공개하겠습니다.

 

우선 도시락에 빠질수 없는 잡채지요..날씨가 더워도 오래가고^^ 차갑게 먹어도 맜있잖아요.

저기 옆에 보이는 노란색 옥수수는 피망,양파,햄,피클을 얇게 다지고 마요네즈와 허니머스터드소스로 버무린 콘셀러드^^

요앞에 모이는 빨간색 젓갈같은것은 무말랭이무침랍니다.요것은 무말랭이를 물에 불리고 같은 야채와 고추장,간장.마늘.설탕등을 이용해서 조물조물 무치면되요.

 도시락을 밥도 없이 반찬만 먹을수 없기때문에 항상 들어가야하는 김밥^^

 그리고 마트에서 사온 편육..아무래도 자취를 하다보니 술이 한잔 땡기기도 하더라고요

나들이 놀러갈때 편육과 무말랭이무침 싸서 맥주한잔^^..GOOD이죠.

 

 이건 언뜻보면 무슨 잡탕스러운데...중국집에서 많이 보셨을 양장피 랍니다^^.

쉽게 말씀 드리면 해산물냉채정도랄까요?

고기는 미리 불고기양념에서 밑같에서 따로 볶아주고요.해산물도 역시 먹기좋으크기로

자르거나 준비한후 살짝 대처줍니다.

그밖에 양파.당근.양배추.각종버섯등은 얇게 채써서 준비한후에 새콤달콤한 겨자드레싱을

뿌려서 먹으면 그맛이 일품입니다.저같은 경우 약간 고소하게 먹을려고 땅콩버터를

추가했습니다

 

 

 

 

아 심심하거나, 할일없어서 만든게 아니고요..

제직업과 관련있는일이에요. 메뉴기획,메뉴개발,메뉴사진찍기

 

참고로 한마디만 드리자면..

저 도시락의 주인공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