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엇그저께 있었던 좀 황당한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ㅎㅎㅎ 저는 동네에 작은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하고있는 20대 초반녀입니다.^^ 원래도 일을 했다가 중간에 쉬고 다시하는, 바로 그 첫날이었죠! 그전에는 1년정도했어요^^ 마칠즈음 제또래애들 여럿이 아이스크림을 사먹었고, 저는 그대로 집으로갔지요~ 근데 뭔가 저벅저벅...다가오는듯한 무거운 발자국 소리 키가 180cm는 되보이는 거구의 남자애가 "번호좀 주시면 안될까요"하고 휴대폰을내미는데, 아까 아이스크림을 사먹던 그 무리중 한명이더라구요 ~ 그래서 문자를 하게 되었고, 알고보니 동갑이고...게다가 쪼끄만 한동네에 사니 친구로도 지낼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확실히 동갑이라 말도 잘 통하고.. 문자를 해도 좀 편하고 길게~이어가고.ㅎ 우리는 헌팅을 하고, 당한 사람의 사이가 아닌 거의 친구처럼?ㅎㅎ 문자를 했죠~~ 그러다 보니 없던 정도 금방 생기더라구요 근데 얘가 참 말이 냉정하다 해야 하나..... 걍 보통 번호따간 분들은 최대한 친절?하게 하려고 하는데 우리는 뭐 친구가 되서 그런가 너무 편하게 ㅎㅎㅎ '번호 아무한테나 막주는건가~~?' 이런 식으로 비꼬고 그럼 따간넌.......... 자기도 번호는 처음따는거라고하더라구요. 그렇게 말은 하면서도 친구보다는 애인이 되고싶다는 뉘앙스를 계속풍기더라구요~ 암만 그래도 그날 하루봤고 문자 몇일 했다고..사귀겠나요 ㅎㅎ 전 그냥 친구로 시작하자~ 라는식으로 계속 말했쬬~ 그러다 그 다음날, 일이 마치는데 걔가 데릴러 올까 묻더라구요, 밤 12시에 마쳐서. 그래서 걔의 집과 저의집, 중간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오우...... 제가 그날 얼굴을 제대로 못봤나봅니다... 시력이안좋거든요 내가 생각했던것과는 다른...??얼굴... 음^^;; 공룡?같이 생긴? 키도크고 덩치도좋은데 그래도 사람얼굴 그렇게 막따지는편은 아니라서.. 얘기를 하려고하는데..... 얘도 말이 없는겁니다 ㅎㅎㅎㅎ 음료수를 한캔씩 사들고 앉는데, 왜그렇게 말이없는건지.... 아 전 고개를 돌리고웃었죠 ㅎ 이녀석도 두번 보니 내가아닌가 ㅎㅎㅎ 라는 생각도 들고. 나도좋아서 말거는건아닌데 ㅎㅎ 그래서 대놓고 물어봤죠~ "너 왜이렇게 말이없냐" 하니 원래말이 없다하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있어도 가만있는다면서, 자기 시크남이라고......... 아...그렇구나.ㅎ 그냥 놀이터에 앉아서 이야기 몇마디 건네는데...... ㅇㅏ 엄청 도도하시더라구요 ㅎㅎㅎㅎ 내가 번호를 땄나? 내가 질문하고 있음 ㅎㅎㅎㅎ 뭐 전공하니 등등 ㅎㅎㅎ 어쩌나요 할말이 없는데 그냥 그런거 물어보는데... 별로 궁금하지도않은것들.....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소견인데 적어도 먼저 번호를 따가줫고 또 남잔데 분위기 리드하면서 먼저 좀 물어봐주고...... 그런게 예의가아니엇나 싶습니다 지 멋있는척 하면 내가 반할줄 알앗나 ㅎㅎ 입다물고 자기이런놈이니까 반해라~~ 뭐 이런 패턴 ㅎㅎㅎㅎ 알고보니 공부도 엄~청 잘했는 모양인지, 고등학교도 다른 지역으로 다녔나보더라구요 집도 잘 사는 모양이고 지금도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이고. ^^ 한마디로 자기 잘났다? 라는 마인드가 팍팍~ 느껴지시는 이 헌팅남 게다가 여자한테 관심이 없었다며 계속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딱 한여자만 바라볼남자... 그런 느낌... 자기 자존심 되게센데 부모님,친구, 그리고내여자 한테만큼은 자존심을 굽힌다면서........ 여자도 잘 안 만난 모양이던데 제가 보기엔 못 만난겁니다....... 그걸 자존심으로 인정하지 못하는.......... 자긴 집도 잘살고, 학벌도 뛰어난데 말이에요..... 연애는.......여러분도 다 아시잖아요~ ^^; 어색한걸 극도로 싫어해서 내가 말을 먼저 거는 ...... 내모습이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ㅠㅠ 아 뭐야..... 이건 마치 제가 먼저 번호를 따고 이 애와 잘되보려고 애쓰는것 같은 모습.... 뭐야 이 공룡.. 이생각까지 들었죠... 솔직히! 말하자면 좀 훈남이시라면... 내가 번호를 줫지만서두 먼저 말 걸며 막 나혼자 재잘재잘 떠드는 모습을..싫어하진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이 공룡.... 자기가 번호따가고.... 자기 이러이러한 쿨하고 멋진 남자라는식으로 입 닦고 자기 자랑만 하는데.....ㅎ 아 미워하고 싶진 않지만, 좀 재수가없더라구요... 좀... 나중에 놀이터 앉아있는데 경비도 아닌 웬 술취한 듯한 아저씨가 와서 여기 있으면 안된다고막 그러길래 ㅎㅎ 왜안되냐 몇마디 실랑이를 하다가 제가 걔보고 가자고해서 일어섰는데 말이에요. 에라이 그냥 될대라 되라 식으로 욕을했죠~ 차라리 날 미워해다오 ㅠㅠ여기서 끝내자~이런마음 (무슨 욕을했는지는 그냥 미친놈 봤을때 하는 욕이라 대충 상상해주시길.... ) 그러니 걔가 내 예상대로 "니 입이 좀 험하네" ㅎㅎ 그래이거야!ㅎㅎㅎ 그리고 각자의 집으로 왔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문자 안하네 ㅗ -난 니가 안할줄 알았는데 -왜? -그냥 말도 없기에 내가 별로 맘에 안든줄 알고~ 그러니 자기는 두번보니 더 마음에 든다고합니다 말 없는게 무슨상관이냐면서.... 원래 말 없다고..... 자기가 원래 그렇다라고 계속 말하는데, 난 말없는 사람과있는것두 싫구 그아일 좋아한다면 참고 견디려하겠지만.. 그다지 참을만큼 좋지도 않앗죠..ㅎㅎ 그래도 한동네 사는데 이대로 확 연락끊는건 아니기에 친구가 좋다, 라고했죠 그러니....... 이 헌팅남 왈..... -난 친구도 정말 믿을수있는사람아니면 친구안한다. 내진짜진정한 친구가될자신있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진짜 끝까지 도도 하시더라구요.... 아 정말잘났으셔...... 이건 뭐 내가 매달리는꼴 ㅋㅋㅋㅋ 같이 노는친구들도.... 덩치도 있으시고들.... 반삭에...... 그냥 여자없이 남자들끼리 의리! 로 뭉치는애들 같긴 하더라구요 그런사람들 욕하는건 아닌데, 여자가 만나줄 타입도 별로 아니었거든요..... 결혼 상대로보자면...... 괜찮은 애겠죠 무뚝뚝하고 재미도없고 말도없고 집앞까지 데려다주는매너도없고 외모도 훔 그닥.... 그치만 학벌도 좋고 한여자만 자기마누라로 데리고살테고.... 겉으로는 아마도이상이없을... 그치면 연애니깐요 그래서 그냥 답장을 어떻게 할까 머뭇거리고 있는데.... 한 20분 정도, 답장을 안보냈더니 -싫으면말고~ㅎ 뭐 연락하는동안 재밌었다 안녕^^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확 ....열이.. 이 망할 공룡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체 뭐가 잘낫다고 자꾸 잘나게 구는 거니 ㅎㅎㅎㅎ 자존심 엄청세서 자기학벌,집안 이런거로만 어깨에 힘주는것 같은데 ㅎㅎㅎㅎㅎㅎㅎ 아 넌...연애 상대로는 아니라구..... 너그런식으로 하다간.... 연애 못하고 그냥 선봐..... 선보면 인기짱일거야 여담으로, 다음날 그 덩치큰 반삭친구가 책을갔다주러왓는데 착각이었나 책을 위로 던지고가네 아나 ㅎㅎ... 내 착각이니? 손님 계산만 안해주고 있었으면봐, 너바로불러서 뭐라햇어 ^^ 의리는 개뿔 더 추잡은 짓 하는구만 ㅎ 3
자기가 번호따놓고 더 도도한 헌팅남 ㅎㅎㅎㅎ
다름이 아니라.... 엇그저께 있었던 좀 황당한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ㅎㅎㅎ
저는 동네에 작은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하고있는 20대 초반녀입니다.^^
원래도 일을 했다가 중간에 쉬고 다시하는, 바로 그 첫날이었죠! 그전에는 1년정도했어요^^
마칠즈음 제또래애들 여럿이 아이스크림을 사먹었고, 저는 그대로 집으로갔지요~
근데 뭔가 저벅저벅...다가오는듯한 무거운 발자국 소리
키가 180cm는 되보이는 거구의 남자애가 "번호좀 주시면 안될까요"하고 휴대폰을내미는데,
아까 아이스크림을 사먹던 그 무리중 한명이더라구요 ~
그래서 문자를 하게 되었고, 알고보니 동갑이고...게다가 쪼끄만 한동네에 사니
친구로도 지낼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확실히 동갑이라 말도 잘 통하고.. 문자를 해도 좀 편하고 길게~이어가고.ㅎ
우리는 헌팅을 하고, 당한 사람의 사이가 아닌
거의 친구처럼?ㅎㅎ 문자를 했죠~~ 그러다 보니 없던 정도 금방 생기더라구요
근데 얘가 참 말이 냉정하다 해야 하나..... 걍 보통 번호따간 분들은
최대한 친절?하게 하려고 하는데 우리는 뭐 친구가 되서 그런가 너무 편하게 ㅎㅎㅎ
'번호 아무한테나 막주는건가~~?' 이런 식으로 비꼬고 그럼 따간넌..........
자기도 번호는 처음따는거라고하더라구요.
그렇게 말은 하면서도 친구보다는 애인이 되고싶다는 뉘앙스를 계속풍기더라구요~
암만 그래도 그날 하루봤고 문자 몇일 했다고..사귀겠나요 ㅎㅎ 전 그냥 친구로 시작하자~
라는식으로 계속 말했쬬~
그러다 그 다음날, 일이 마치는데 걔가 데릴러 올까 묻더라구요, 밤 12시에 마쳐서.
그래서 걔의 집과 저의집, 중간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오우...... 제가 그날 얼굴을 제대로 못봤나봅니다... 시력이안좋거든요
내가 생각했던것과는 다른...??얼굴... 음^^;; 공룡?같이 생긴? 키도크고 덩치도좋은데
그래도 사람얼굴 그렇게 막따지는편은 아니라서.. 얘기를 하려고하는데.....
얘도 말이 없는겁니다 ㅎㅎㅎㅎ
음료수를 한캔씩 사들고 앉는데, 왜그렇게 말이없는건지.... 아 전 고개를 돌리고웃었죠 ㅎ
이녀석도 두번 보니 내가아닌가 ㅎㅎㅎ 라는 생각도 들고. 나도좋아서 말거는건아닌데 ㅎㅎ
그래서 대놓고 물어봤죠~ "너 왜이렇게 말이없냐" 하니 원래말이 없다하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있어도 가만있는다면서, 자기 시크남이라고......... 아...그렇구나.ㅎ
그냥 놀이터에 앉아서 이야기 몇마디 건네는데......
ㅇㅏ 엄청 도도하시더라구요 ㅎㅎㅎㅎ
내가 번호를 땄나? 내가 질문하고 있음 ㅎㅎㅎㅎ 뭐 전공하니 등등 ㅎㅎㅎ
어쩌나요 할말이 없는데 그냥 그런거 물어보는데... 별로 궁금하지도않은것들.....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소견인데 적어도 먼저 번호를 따가줫고 또 남잔데
분위기 리드하면서 먼저 좀 물어봐주고...... 그런게 예의가아니엇나 싶습니다
지 멋있는척 하면 내가 반할줄 알앗나 ㅎㅎ 입다물고 자기이런놈이니까 반해라~~
뭐 이런 패턴 ㅎㅎㅎㅎ
알고보니 공부도 엄~청 잘했는 모양인지, 고등학교도 다른 지역으로 다녔나보더라구요
집도 잘 사는 모양이고 지금도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이고. ^^ 한마디로 자기 잘났다?
라는 마인드가 팍팍~ 느껴지시는 이 헌팅남
게다가 여자한테 관심이 없었다며 계속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딱 한여자만 바라볼남자...
그런 느낌... 자기 자존심 되게센데 부모님,친구, 그리고내여자 한테만큼은 자존심을
굽힌다면서........
여자도 잘 안 만난 모양이던데
제가 보기엔 못 만난겁니다....... 그걸 자존심으로 인정하지 못하는..........
자긴 집도 잘살고, 학벌도 뛰어난데 말이에요..... 연애는.......여러분도 다 아시잖아요~ ^^;
어색한걸 극도로 싫어해서 내가 말을 먼저 거는 ...... 내모습이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ㅠㅠ
아 뭐야..... 이건 마치 제가 먼저 번호를 따고 이 애와 잘되보려고 애쓰는것 같은 모습....
뭐야 이 공룡.. 이생각까지 들었죠...
솔직히! 말하자면 좀 훈남이시라면... 내가 번호를 줫지만서두 먼저 말 걸며 막
나혼자 재잘재잘 떠드는 모습을..싫어하진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이 공룡.... 자기가 번호따가고.... 자기 이러이러한 쿨하고 멋진 남자라는식으로
입 닦고 자기 자랑만 하는데.....ㅎ 아 미워하고 싶진 않지만, 좀 재수가없더라구요... 좀...
나중에 놀이터 앉아있는데 경비도 아닌 웬 술취한 듯한 아저씨가 와서
여기 있으면 안된다고막 그러길래 ㅎㅎ 왜안되냐 몇마디 실랑이를 하다가
제가 걔보고 가자고해서 일어섰는데 말이에요.
에라이 그냥 될대라 되라 식으로 욕을했죠~ 차라리 날 미워해다오 ㅠㅠ여기서 끝내자~이런마음
(무슨 욕을했는지는 그냥 미친놈 봤을때 하는 욕이라 대충 상상해주시길.... )
그러니 걔가 내 예상대로 "니 입이 좀 험하네" ㅎㅎ 그래이거야!ㅎㅎㅎ
그리고 각자의 집으로 왔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문자 안하네 ㅗ
-난 니가 안할줄 알았는데
-왜?
-그냥 말도 없기에 내가 별로 맘에 안든줄 알고~
그러니 자기는 두번보니 더 마음에 든다고합니다 말 없는게 무슨상관이냐면서....
원래 말 없다고..... 자기가 원래 그렇다라고 계속 말하는데, 난 말없는 사람과있는것두 싫구
그아일 좋아한다면 참고 견디려하겠지만.. 그다지 참을만큼 좋지도 않앗죠..ㅎㅎ
그래도 한동네 사는데 이대로 확 연락끊는건 아니기에 친구가 좋다, 라고했죠
그러니....... 이 헌팅남 왈.....
-난 친구도 정말 믿을수있는사람아니면 친구안한다. 내진짜진정한 친구가될자신있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진짜 끝까지 도도 하시더라구요.... 아 정말잘났으셔...... 이건 뭐 내가 매달리는꼴 ㅋㅋㅋㅋ
같이 노는친구들도.... 덩치도 있으시고들.... 반삭에......
그냥 여자없이 남자들끼리 의리! 로 뭉치는애들 같긴 하더라구요
그런사람들 욕하는건 아닌데, 여자가 만나줄 타입도 별로 아니었거든요.....
결혼 상대로보자면...... 괜찮은 애겠죠
무뚝뚝하고 재미도없고 말도없고 집앞까지 데려다주는매너도없고 외모도 훔 그닥....
그치만 학벌도 좋고 한여자만 자기마누라로 데리고살테고.... 겉으로는 아마도이상이없을...
그치면 연애니깐요
그래서 그냥 답장을 어떻게 할까 머뭇거리고 있는데.... 한 20분 정도,
답장을 안보냈더니
-싫으면말고~ㅎ 뭐 연락하는동안 재밌었다 안녕^^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확 ....열이..
이 망할 공룡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체 뭐가 잘낫다고 자꾸 잘나게 구는 거니 ㅎㅎㅎㅎ
자존심 엄청세서 자기학벌,집안 이런거로만 어깨에 힘주는것 같은데 ㅎㅎㅎㅎㅎㅎㅎ
아 넌...연애 상대로는 아니라구..... 너그런식으로 하다간....
연애 못하고 그냥 선봐.....
선보면 인기짱일거야
여담으로, 다음날 그 덩치큰 반삭친구가 책을갔다주러왓는데
착각이었나 책을 위로 던지고가네
아나 ㅎㅎ... 내 착각이니?
손님 계산만 안해주고 있었으면봐, 너바로불러서 뭐라햇어 ^^
의리는 개뿔 더 추잡은 짓 하는구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