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서 뭔가 다른 행동들을 보일 것입니다. 글쓴이님 글을 보면 남편분이 완전 바람이 난 정도까
진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자 여자가 함께 지내는 세상이다 보니 자주 부디치면 없는 정도
생기게 되죠. 정말 바람날 일이 생기게 되기 전에 이런 일이 터진건 차라리 잘된 일인지도 모
릅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확실히 강하게 밀고 나가세요. 여기에서 마음 약해 지시면 계속
반복되는 생활만 기다릴 뿐입니다. 글쓴이 님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라도 용서를 쉽게
해선 안됩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절대로 도를 넘어서는 발언은 삼가 하셔야 됩니다. 큰 상처가
남게되는 말은 자제 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한다고 해서 모든걸 용서로 끝내는건 바보같은 짓
입니다. 용서를 하지 마시라는건 아닙니다. 다만 용서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이혼이
란건 너무도 서로에게 큰 상처입니다. 너무 두서없이 제대로 맞는 말씀을 드렸는지 모르겠습
니다. 다른 톡커분들이 한말 또 반복한거 같기두 하구요. 그냥 왠지 이런 일들은 남일같지 않
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판단은 글쓴이 님이 하시는 겁니다. 부디 행복한
결혼 생활 이어 지길 바라겠습니다.
#전 2년전 아버지 회사의 부도와 한 여자와의 사건으로 인해 제 머릿속의 생각들이 통째로 뒤집힌 적이 있습니다. 제가 인생을 진정으로 잘못 살아 왔다는 큰 깨달음을 얻었고 지금은 자중하며 일과 공부에만 매달리며 살고 있습니다. 톡커 분들도 이성과의 만남이 얼마나 고귀하고 소중한 것인가를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쓸대없을지 모르지만 그냥 참고만 하세요.
전 올해 30세 남자로 직장생활을 하는 한 남자입니다. 저 욕먹을 각오 하고 글쓴이님께 그냥
남자들의 보편적인 생각이 이러지 않을까 해서 한자 적겠습니다. 전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
지 참 많은 여성을 만나고 사귀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아버지 사업이 잘 되셔서 또래 애들에
비해 용돈도 많이 받고 좋은 차도 가지고 다녔습니다. 외모도 어디 빠지지 않을 만큼 정도 되
었으며 키도 작지 않은 편이라 어느정도 호감형 스타일 이였죠. 그렇다고 잘생긴 얼굴은 아닙
니다. 그때 당시는 한번에 한 여자를 만난적이 없습니다. 28살 때까지 2~3명의 여자를 동시에
만나면서도 꺼리낌도 없고 죄책감도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상대 여성에게 다른 여성을 만나다
들키더라도 오히려 전 당당 하고 맘대로 하라는 식으로 항상 무시했었죠. 솔직히 그땐 너 아니
여도 만날여잔 많다 뭐 그런거였죠. 솔직히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자도 없었으며 나 좋다고 만
나자는 애들 만나서 논것 뿐이라고 전 생각 했었으니까요. 여성분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 참 많
은 감정을 봤고 많은 사람들의 유형도 보게 되고 저도 많은 경험들을 하게 되었었죠. 그중 제
가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어서 만난 여성 분들의 경우를 보자면, 조금이라도 맘이 있는 여성과
이런 저런 문제가 생길때 여성분들마다 다 반응은 달랐습니다. 그런 반응에 따라 저의 대처도
달라지더군요. 지금부터 드리는 말씀은 그냥 저의 추측에 따라 한 말이니 맞으면 참고만 하시
고 틀리면 미친놈이 할일 없었나 보다 하고 넘어가 주세요^^. 글쓴이 님께서 먼저 남편분에게
말을 걸어 앞으로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을 했다는 것은 이미 글쓴이 님께서 용서 할것을
전재로 먼저 말을 건 것입니다. 그러다 글쓴이님 뜻대로 되지 않아 더 속상해 지신거구요. 남
편분은 아마도 알고 계셨을 것입니다. 먼저 말을 걸어오며 이런 불편한 상황을 깨뜨리고자 글
쓴이 님께서 먼저 말을 걸어 올거란 것을. 아마도 오래 전부터 글쓴이 님과 남편분 께서는 이
런 상황에서 거의 먼저 화해를 걸어오는 사람은 글쓴이님이 먼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또 반
복 되어 왔구요. 이번 만큼은 끝까지 기다리셨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철저히 무시하고 절
대 용서할것 같지 않은 액션이라도 취하시면서 말이죠. 남자들의 복잡한 여자 관계는 개선은
될 지언정 고쳐지지 않는 고질병 같습니다. 뭐든 처음 한번이 중요한 것이죠. 이 처음 한번을
그냥 용서하고 넘어가게 되면 당분간은 조용 하겠지만 긴장감이 없어지게 되면 또 고개를 들
게 되겠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멱살이라도 잡고 나 이대로는 못살겠다 어떻게 하겠
냐 당장 대판 싸우세요. 연인이고 부부 사이에 싸우지 않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20년을 넘게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맞을순 없는거죠. 또 남편의 발언들을 보니 글
쓴이 님이 어떤 행돌을 하든 훤히 다 안다는 식의 말투 같군요. 이런 남성들, 글쓴이 남편분의
심리는 글쓴이 님께서 남편분이 어떤 잘못을 해도 약간의 다툼이 있었더라도 평소에 항상 적
당한 선에서 넘어가고 협상을 해 버리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 자기가 잘못한 상황
이 와도 또 대충 넘어가겠지 하는 생각에 사과 하는 방법을 스스로 잃어가게 된 것입니다. 잘
못한 것은 확실히 집고 넘어 갔어야 함에도 불구하구요. 처음 남편분과 사귀기를 시작할때부
터 지금까지 반복되어온 잘못된 점이라고 지적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만큼은 달라지세요.
스스로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평생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독해지셔야 됩니다. 글쓴
이 님께서 이런 고민을 올리신건 이혼하실 마음이 없다는 겁니다. 또 남편 분께서 모든걸 솔직
히 털어 놓지 않고 숨기려 하는건 그 역시 남편분이 아직 글쓴이 님을 사랑하는 것 입니다. 그
래서 독해지셔야 됩니다. 더 매몰차게 더 강하게. 오늘부터 각방 쓰시면서 말도 하지 말고 밥
도 챙겨주지 마세요. 이 집 공간엔 오로지 나 혼자라고 생각하시고. 지금까지 상황을 볼때 아
마도 남편분 께서는 글쓴이 님이 남편분을 계속 무시하게 되면 화를 내며 언제까지 이럴거냐
고 할 것입니다. 그러더라도 니가 뭔대 화를 내냐 넌 낯짝도 두껍구나 더 큰소리 치세요. 남편
이 이건 아니구나 느낄때까지 정말로 용서를 빌어올때까지. 분명 남편분은 어 이게 아닌데 하
면서 뭔가 다른 행동들을 보일 것입니다. 글쓴이님 글을 보면 남편분이 완전 바람이 난 정도까
진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자 여자가 함께 지내는 세상이다 보니 자주 부디치면 없는 정도
생기게 되죠. 정말 바람날 일이 생기게 되기 전에 이런 일이 터진건 차라리 잘된 일인지도 모
릅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확실히 강하게 밀고 나가세요. 여기에서 마음 약해 지시면 계속
반복되는 생활만 기다릴 뿐입니다. 글쓴이 님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라도 용서를 쉽게
해선 안됩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절대로 도를 넘어서는 발언은 삼가 하셔야 됩니다. 큰 상처가
남게되는 말은 자제 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한다고 해서 모든걸 용서로 끝내는건 바보같은 짓
입니다. 용서를 하지 마시라는건 아닙니다. 다만 용서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이혼이
란건 너무도 서로에게 큰 상처입니다. 너무 두서없이 제대로 맞는 말씀을 드렸는지 모르겠습
니다. 다른 톡커분들이 한말 또 반복한거 같기두 하구요. 그냥 왠지 이런 일들은 남일같지 않
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판단은 글쓴이 님이 하시는 겁니다. 부디 행복한
결혼 생활 이어 지길 바라겠습니다.
#전 2년전 아버지 회사의 부도와 한 여자와의 사건으로 인해 제 머릿속의 생각들이 통째로 뒤집힌 적이 있습니다. 제가 인생을 진정으로 잘못 살아 왔다는 큰 깨달음을 얻었고 지금은 자중하며 일과 공부에만 매달리며 살고 있습니다. 톡커 분들도 이성과의 만남이 얼마나 고귀하고 소중한 것인가를 알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