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가 몰리는 여름, 집중호우로 홍수피해도 문제지만, 비가 동반하는 번개로 인한 낙뢰사고도 종종 일어나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2년 전, 여름이었나..비가 많이 오는 날, 등산객들이 산 정상에서 낙뢰사고를 당했다는 뉴스가 문득 떠오르네요. 후덜덜;;)
오늘 이 시간에는 낙뢰사고 안전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릴게요!
낙뢰사고 예방 안전 행동 요령
○ 하늘이 어두침침, 낙뢰가 예상된다면? - 낙뢰가 예상될 때에는 외출하지 말고 집안에 머무르는 것이 안전하다. - 야외에서 일을 하거나 등산, 골프 등을 할 경우에는 낙뢰 등 기상 정보를 미리 확인한다. - 건물 안, 자동차 안, 움푹 파인 곳이나 동굴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다. - 낚싯대나 골프채 등을 이용하는 야외 운동은 매우 위험하므로 운동을 즉시 중단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 낙뢰가 예상될 때는 우산보다는 비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우르릉쾅쾅, 빠지직! 낙뢰가 칠 때는 어떻게?
▶ 가정에서는 - 텔레비전, 라디오 등을 통하여 낙뢰 정보를 파악하고 될 수 있으면 외출을 자제한다. - 텔레비전 안테나나 전선을 따라 전류가 흐를 수 있으므로 전자제품의 취급에 주의가 필요하다. - 가옥 내에서는 전화기나 전기제품 등의 플러그를 빼어 두고, 전등이나 전기 제품으로부터 1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한다. - 창문을 닫고, 감전 우려가 있으므로 샤워나 설거지 등을 하지 않는다.
▶ 산에서는 - 산은 낙뢰의 안전지대가 아니므로 가능한 한 등산을 삼간다. - 갑자기 하늘에 먹구름이 끼면서 돌풍이 몰아칠 때, 특히 바람이 많은 산골짜기 위의 정상 등지에서는 낙뢰 위험이 크므로 신속히 하산한다. - 높은 곳은 위험하므로 정상부에서는 낙뢰 발생 시 신속히 낮은 지대로 이동한다. - 번개를 본 후 30초 이내에 천둥소리를 들었다면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여(약 10㎞ 이내에 뇌전발생) 즉시 몸을 낮추고 물이 없는 움푹 파인 곳이나 계곡, 동굴 안으로 대피한다. - 정상부 암벽 위나 키 큰 나무 밑은 위험하므로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다. - 등산용 스틱이나 우산같이 긴 물건은 땅에 뉘어 놓고, 몸에서 떨어뜨린다. - 대피 때에는 지면에서 10cm정도 떨어지도록 절연체 위에 있는 것이 좋다. - 등산장비 중 매트리스나 밧줄(로프), 침낭, 배낭 등을 깔고 몸을 웅크리고 앉는 것이 좋으며, 젖은 땅에 엎드리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 야외에서는 - 벌판이나 평지에서는 몸을 가능한 한 낮게 하고 물이 없는 움푹 파인 곳으로 대피한다. - 평지에 있는 키 큰 나무나 전봇대에는 낙뢰가 칠 가능성이 크므로 피한다. - 골프, 들일, 낚시 중일 때는 골프채, 삽, 괭이 등 농기구, 낚싯대 등을 즉시 몸에서 떨어뜨리고 몸을 가능한 한 낮추어 건물이나 낮은 장소로 대피한다. - 낙뢰는 주위 사람에게도 위험을 줄 수 있으므로 대피할 때에는 다른 사람들과는 5~10m 이상 떨어지되, 무릎을 굽혀 자세를 낮추고 손을 무릎에 놓은 상태에서 앞으로 구부리고 발을 모은다. - 낙뢰는 대개 산골짜기나 강줄기를 따라 이동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하천 주변에서의 야외활동을 삼간다. - 마지막 번개 및 천둥 후 30분 정도까지는 안전한 장소에서 대피한다. - 자동차에서는 차를 세우고 라디오 안테나를 내린 채 차 안에 그대로 머문다.
낙뢰를 맞았을 때 응급처치
- 낙뢰로부터 안전한 장소로 옮기고 의식 여부를 살핀다. - 의식이 없으면 즉시 호흡과 맥박의 여부를 확인하고 호흡이 멎어 있을 때에는 인공호흡을, 맥박도 멎어 있으면 인공호흡과 함께 심장 마사지를 한다. 또한 119 또는 인근 병원에 긴급 연락하고, 구조요원이 올 때까지 응급조치를 하고 피해자의 체온을 유지시켜야 한다. -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자신이 가장 편한 자세로 안정케 한다. 감전 후 대부분 환자가 전신 피로감을 호소하기 마련이다. - 환자가 흥분하거나 떠는 경우에는 말을 거는 등의 방법으로 환자가 침착해지도록 한다. - 등산 등 즉시 의사의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장소에서 사고가 일어나더라도 절대로 단념하지 말고 필요하다면 인공호흡, 심장 마사지, 지혈 등의 처치를 계속 한다. - 또 환자의 의식이 분명하고 건강해 보여도, 감전은 몸의 안쪽 깊숙이까지 화상을 입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빨리 병원에서 응급 진찰을 받을 필요가 있다.
여름철 낙뢰사고 이렇게 대비하세요
강수가 몰리는 여름, 집중호우로 홍수피해도 문제지만,
비가 동반하는 번개로 인한 낙뢰사고도 종종 일어나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2년 전, 여름이었나..비가 많이 오는 날, 등산객들이 산 정상에서 낙뢰사고를 당했다는
뉴스가 문득 떠오르네요. 후덜덜;;)
오늘 이 시간에는 낙뢰사고 안전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릴게요!
낙뢰사고 예방 안전 행동 요령
○ 하늘이 어두침침, 낙뢰가 예상된다면?
- 낙뢰가 예상될 때에는 외출하지 말고 집안에 머무르는 것이 안전하다.
- 야외에서 일을 하거나 등산, 골프 등을 할 경우에는 낙뢰 등 기상 정보를 미리 확인한다.
- 건물 안, 자동차 안, 움푹 파인 곳이나 동굴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다.
- 낚싯대나 골프채 등을 이용하는 야외 운동은 매우 위험하므로
운동을 즉시 중단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 낙뢰가 예상될 때는 우산보다는 비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우르릉쾅쾅, 빠지직! 낙뢰가 칠 때는 어떻게?
▶ 가정에서는
- 텔레비전, 라디오 등을 통하여 낙뢰 정보를 파악하고 될 수 있으면 외출을 자제한다.
- 텔레비전 안테나나 전선을 따라 전류가 흐를 수 있으므로 전자제품의 취급에 주의가 필요하다.
- 가옥 내에서는 전화기나 전기제품 등의 플러그를 빼어 두고,
전등이나 전기 제품으로부터 1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한다.
- 창문을 닫고, 감전 우려가 있으므로 샤워나 설거지 등을 하지 않는다.
▶ 산에서는
- 산은 낙뢰의 안전지대가 아니므로 가능한 한 등산을 삼간다.
- 갑자기 하늘에 먹구름이 끼면서 돌풍이 몰아칠 때, 특히 바람이 많은 산골짜기 위의 정상 등지에서는 낙뢰 위험이 크므로 신속히 하산한다.
- 높은 곳은 위험하므로 정상부에서는 낙뢰 발생 시 신속히 낮은 지대로 이동한다.
- 번개를 본 후 30초 이내에 천둥소리를 들었다면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여(약 10㎞ 이내에 뇌전발생) 즉시 몸을 낮추고 물이 없는 움푹 파인 곳이나 계곡, 동굴 안으로 대피한다.
- 정상부 암벽 위나 키 큰 나무 밑은 위험하므로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다.
- 등산용 스틱이나 우산같이 긴 물건은 땅에 뉘어 놓고, 몸에서 떨어뜨린다.
- 대피 때에는 지면에서 10cm정도 떨어지도록 절연체 위에 있는 것이 좋다.
- 등산장비 중 매트리스나 밧줄(로프), 침낭, 배낭 등을 깔고 몸을 웅크리고 앉는 것이 좋으며,
젖은 땅에 엎드리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 야외에서는
- 벌판이나 평지에서는 몸을 가능한 한 낮게 하고 물이 없는 움푹 파인 곳으로 대피한다.
- 평지에 있는 키 큰 나무나 전봇대에는 낙뢰가 칠 가능성이 크므로 피한다.
- 골프, 들일, 낚시 중일 때는 골프채, 삽, 괭이 등 농기구, 낚싯대 등을 즉시 몸에서 떨어뜨리고
몸을 가능한 한 낮추어 건물이나 낮은 장소로 대피한다.
- 낙뢰는 주위 사람에게도 위험을 줄 수 있으므로 대피할 때에는 다른 사람들과는 5~10m 이상 떨어지되,
무릎을 굽혀 자세를 낮추고 손을 무릎에 놓은 상태에서 앞으로 구부리고 발을 모은다.
- 낙뢰는 대개 산골짜기나 강줄기를 따라 이동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하천 주변에서의 야외활동을 삼간다.
- 마지막 번개 및 천둥 후 30분 정도까지는 안전한 장소에서 대피한다.
- 자동차에서는 차를 세우고 라디오 안테나를 내린 채 차 안에 그대로 머문다.
낙뢰를 맞았을 때 응급처치
- 낙뢰로부터 안전한 장소로 옮기고 의식 여부를 살핀다.
- 의식이 없으면 즉시 호흡과 맥박의 여부를 확인하고 호흡이 멎어 있을 때에는 인공호흡을,
맥박도 멎어 있으면 인공호흡과 함께 심장 마사지를 한다.
또한 119 또는 인근 병원에 긴급 연락하고, 구조요원이 올 때까지
응급조치를 하고 피해자의 체온을 유지시켜야 한다.
-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자신이 가장 편한 자세로 안정케 한다.
감전 후 대부분 환자가 전신 피로감을 호소하기 마련이다.
- 환자가 흥분하거나 떠는 경우에는 말을 거는 등의 방법으로 환자가 침착해지도록 한다.
- 등산 등 즉시 의사의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장소에서 사고가 일어나더라도 절대로 단념하지 말고
필요하다면 인공호흡, 심장 마사지, 지혈 등의 처치를 계속 한다.
- 또 환자의 의식이 분명하고 건강해 보여도, 감전은 몸의 안쪽 깊숙이까지 화상을 입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빨리 병원에서 응급 진찰을 받을 필요가 있다.
출처 - 소방방재청 네마의 안전생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