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과 개인의 병행~~~

복잡해~~2004.05.28
조회220

법인과 개인의 병행~~~법인과 개인의 병행~~~법인과 개인의 병행~~~ 우선 어디서 부터 글을써야하는지... 솔직히 너무 힘들다는 애기부터 하고 싶네요..

저희는 인원수 열한명있는 중소기업입니다.

이 회사에 입사한지 인제 겨우 4달 정도 되었습니다.

저도 경력이 경리 경력만 사년정도 있고 배테랑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눈치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처음에 회사에 입사했을때... 정말 반도체 관련회사라

연매출이 60억원인데.. 거의 틀도 잡히지 않은 그런회사였죠

작년까지 5명이서 60억의 매출을 냈으니... 더군다나 작년까지 경리는 없었구요

과장님께 이제껏 봐오시다가 저 전에 두달 일한 여자분이 있었고

바로 제가 들어온거져...

 

근데.. 저의 경력을 보고 뽑으셨겠지만..

사소한 자금일보나 금전출납부 하나도 없는 곳에서

저는 사개월동안 모든 틀을 만들어놓고.. 죽자사자..

기본틀을 갖춰놨습니다.

문서작업화 시키고 화일철해놓고..

거래처 관리에.. 두달동안 다 해놓고 이제와서야..쉬엄쉬엄

쉬면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께서 개인사업장을 또 내셨습니다.

개인사업장은 여직원을 따로 두실줄 알았는데

그것도 저보고 맡으라고 하십니다..

첨엔 자신없다했지만... 잘할수 잇을꺼라고 하시면서

저에게 하라고하셨죠..

그래서 알았다고 함 해보겠다고 애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한달 해보니..

정말 신경 너무 마니 쓰입니다..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법인도 혼자하기 너무너무 힘이든데

개인까정.. 사대보험이니.. 세무,급여 .등등등

너무너무 힘이 들더군요...

 

사람들은 마신 컵조차도 정수기 위에 고스란히 올려놓고..

아침에 마대질은 하지만 쓰레기통 하나 안비우고..

토욜일은 매주 출근해서 일하며..

진짜 토욜날은 할일이 없거든요.. 그냥 앉아서 인터넷하다가

전화도 두세번 올까 말까인데...

너무 낭비란 생각이 드네요....

 

혼자서 법인경리 개인경리 총무 사무실정리... 비품정리 암튼 이것저것

제가 안하는게 없죠 아니 못하는게 없죠....

 

사람이 일에 치이다 보니 일은 정작 많은데 하고싶지가 않네요

월급120받으면서 너무 힘이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직원은 저 혼자라 너무 뭐라하져 초라해보이고

남자들은 자기들끼리 점심시간에 탁구도 치고 하지만

전 자리에 앉아서 인터넷합니다 매일 지겹게 하는 인터넷

제가 어떻게 했음 좋을까요..

저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 스트레스도 장난 아니게 받구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했을것같습니까?

저에게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