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상의해서 마음편히 잘 다녀오기로했습니다ㅈㅔ가 추운걸 안좋아해서여름인데 시기도좋고 해서 ..ㅋㅋ고생하는건 똑같으니 힘ㄴㅐ서 다녀 오기로했습니다 ^^응원해주신분들 감사 하고요 댓글로 싸우시는분 계시는데제 글은 전쟁터가 아닙니다만전부 저를 생각해서 써주시는 댓글이라 생각하고하나하나 다 읽어보았고전부..댓글을 달아드리려했지만오우..힘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저도 사람이죠 어제 증명사진도 찍고스킨도사고 로션도사고술도먹고 그랬습니다기분 묘~하네요 ㅋㅋ 전 지금 여기서 이렇게 글쓰는게 꿈만같아요정말 꿈 같아요..ㅋㅋ 편지써주신다던분들!편지 답장 해드릴려고 정말 편지지와 봉투 우표 30개씩 챙겨갑니다동생에게 부탁해서자대주소나오면 올릴께요 ㅋㅋㅋㅋㅋ정말..써주세요 ㅠㅠㅠㅠ21년 동안 쏠로였는데 편지도 못받으면 눈물찔찔 흘릴꺼 같아요 ㅠㅠ 남자새퀴가 닥치고다녀오지왜이렇게 남들다가는건데 남사스럽게 글적는다하시는분들 많으시네요휴..ㅋㅋ많이 부끄럽네요 반성하고 있습니다그래도 비수를꽃는 날카로운말을 듣는거보단힘이되는 한글자 두글자를 보고싶어서글을 적게되었어요 마지막으로어제찍은.. 증명사진올리고갑니다 잘다녀올께요 ^^6월 23일 102보충대 입대동기들 화이팅넣고 다녀옵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ㅋㅋ 정말이번여름방학때 예쁜여자친구한번 사겨보나했더니군대로가네요ㅠㅠㅠ 얼마전에 타로를 보게됬는데안 좋은일이 있지만 좋은 만난다 하더라구요안좋은일은 군대라 생각하고좋은사람은 톡커여러분들이라 생각하고잘 다녀오겠습ㄴㅣ다 ^^ --------------------------------------------------------------안녕하세요21살 울산사는남자입니다 제목과 같이 말그대로 입영신청을 잘못하여 4일뒤에 군대를 갑니다. 원래 대학 2학년을 마치고 맘편하게 가려고 했던 저는올여름방학에 운전면허를 따고운전병으로가야지~~하면서 인터넷에서 알바를 구하던 도중음 아니야 이러다가 시기놓치지 않게 미리미리 해야겠다 해서병무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입영신청본인선택인가?그것을 눌렀습니다.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하고들어갔는데 6 7 8 9 10 11 12 월이 있었죠 헉!!!!!!!!!!!!!!!!!!! 벌써 내년 6월달까지 자리가 다찼나????? 라는 생각에 부랴부랴 6월을 선택하고 입영신청 확인을 눌렀는데 이게 왠일 2009년 6월 23일 현역입영대상신청완료되었습니다. ..... 아 저 정말 어쩌면좋나요 병무청에전화를해도제가 직접신청한거라 안된다고합니다 ㅠㅠㅠㅠㅠ상황설명다해줘도..... 들은체만체 하며 이건 제가 한거라고 어쩔수없다 합니다입대 하라고 하네요너무너무 당황스러워서 눈물도 안납니다전화할때 얼마나 불안해 하며 떨었던지 " 와 난 진짜 가야하는건가? " 하는 생각에 ... 얼마전 아버지가 가게 일을 관두시고안 좋은 길로 들으신거 같고..어머니는 식당 찬모일을 하시는데 몸이 좋지않아 오늘도 집에서 쉬고 계십니다.하루빨리 알바를구해 집안에 보탬이 되고자 했던 저는 정말 청천벽력 같은 입대이야기를어머니께 말씀드리니... 오히려 어머니는 차분하게 이왕가는거 잘갓다 오라고하시지만..이제 고3인 제 동생은 "오빠 나 대학 어쩌지? 집에 엄마 혼자있으면 심심하고 그럴텐데 나 대학 갈까말까?" 하면서조언을 구하던 차에 제가 4일뒤면 군대 간다고하니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병무청에서는팩스를 보내면은 월요일에 상층부에 올려서 이야기를 해보겠다라고 되게 차분하게 말을 했엇지만월요일이 지나고 화요일에는 바로 입대인데 정말 갑작스럽고 불안하고 당황스럽습니다.. 어쩌면 좋나요...친구들이 와 너 같은놈 처음이라고선배들은 잘다녀오라고 응원해주시고ㅜㅜ 미치겠습니다.. 그저 가족생각에 한숨앞으로의 생활생각에 한숨.. www.cyworld.com/makeawish1 461
(후기?;;)입영신청 잘못해서 4일뒤에 군대갑니다.
부모님과
상의해서 마음편히 잘 다녀오기로했습니다
ㅈㅔ가 추운걸 안좋아해서
여름인데 시기도좋고 해서 ..ㅋㅋ
고생하는건 똑같으니 힘ㄴㅐ서 다녀 오기로했습니다 ^^
응원해주신분들 감사 하고요
댓글로 싸우시는분 계시는데
제 글은 전쟁터가 아닙니다만
전부 저를 생각해서 써주시는 댓글이라 생각하고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고
전부..댓글을 달아드리려했지만
오우..힘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저도 사람이죠
어제 증명사진도 찍고
스킨도사고 로션도사고
술도먹고 그랬습니다
기분 묘~하네요 ㅋㅋ
전 지금 여기서 이렇게 글쓰는게 꿈만같아요
정말 꿈 같아요..ㅋㅋ
편지써주신다던분들!
편지 답장 해드릴려고
정말 편지지와 봉투 우표 30개씩 챙겨갑니다
동생에게 부탁해서
자대주소나오면 올릴께요 ㅋㅋㅋㅋㅋ
정말..써주세요 ㅠㅠㅠㅠ
21년 동안 쏠로였는데 편지도 못받으면 눈물찔찔 흘릴꺼 같아요 ㅠㅠ
남자새퀴가 닥치고다녀오지
왜이렇게 남들다가는건데 남사스럽게 글적는다
하시는분들 많으시네요
휴..ㅋㅋ
많이 부끄럽네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비수를꽃는 날카로운말을 듣는거보단
힘이되는 한글자 두글자를 보고싶어서
글을 적게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어제찍은.. 증명사진올리고갑니다
잘다녀올께요 ^^
6월 23일 102보충대 입대동기들 화이팅넣고 다녀옵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ㅋㅋ 정말
이번여름방학때 예쁜여자친구한번 사겨보나했더니
군대로가네요ㅠㅠㅠ
얼마전에 타로를 보게됬는데
안 좋은일이 있지만
좋은 만난다 하더라구요
안좋은일은 군대라 생각하고
좋은사람은 톡커여러분들이라 생각하고
잘 다녀오겠습ㄴㅣ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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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살 울산사는남자입니다
제목과 같이 말그대로
입영신청을 잘못하여 4일뒤에 군대를 갑니다.
원래 대학 2학년을 마치고 맘편하게 가려고 했던 저는
올여름방학에 운전면허를 따고
운전병으로가야지~~하면서 인터넷에서 알바를 구하던 도중
음 아니야 이러다가 시기놓치지 않게 미리미리 해야겠다 해서
병무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입영신청본인선택인가?
그것을 눌렀습니다.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하고
들어갔는데
6 7 8 9 10 11 12 월이 있었죠
헉!!!!!!!!!!!!!!!!!!!
벌써 내년 6월달까지 자리가 다찼나????? 라는 생각에 부랴부랴
6월을 선택하고
입영신청 확인을 눌렀는데
이게 왠일
2009년 6월 23일 현역입영대상
신청완료되었습니다.
..... 아 저 정말 어쩌면좋나요
병무청에전화를해도
제가 직접신청한거라 안된다고합니다 ㅠㅠㅠㅠㅠ
상황설명다해줘도..... 들은체만체 하며
이건 제가 한거라고 어쩔수없다 합니다
입대 하라고 하네요
너무너무 당황스러워서 눈물도 안납니다
전화할때 얼마나 불안해 하며 떨었던지
" 와 난 진짜 가야하는건가? " 하는 생각에 ...
얼마전 아버지가 가게 일을 관두시고
안 좋은 길로 들으신거 같고..
어머니는 식당 찬모일을 하시는데 몸이 좋지않아 오늘도 집에서 쉬고 계십니다.
하루빨리 알바를구해 집안에 보탬이 되고자 했던 저는 정말 청천벽력 같은 입대이야기를
어머니께 말씀드리니...
오히려 어머니는 차분하게 이왕가는거 잘갓다 오라고하시지만..
이제 고3인 제 동생은 "오빠 나 대학 어쩌지?
집에 엄마 혼자있으면 심심하고 그럴텐데 나 대학 갈까말까?" 하면서
조언을 구하던 차에 제가 4일뒤면 군대 간다고하니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병무청에서는
팩스를 보내면은 월요일에 상층부에 올려서 이야기를 해보겠다
라고 되게 차분하게 말을 했엇지만
월요일이 지나고 화요일에는 바로 입대인데
정말 갑작스럽고 불안하고 당황스럽습니다..
어쩌면 좋나요...
친구들이 와 너 같은놈 처음이라고
선배들은 잘다녀오라고 응원해주시고ㅜㅜ
미치겠습니다..
그저 가족생각에 한숨
앞으로의 생활생각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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