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번 낚인이야기...

대어2009.06.20
조회104

그냥 저밑에 박해일이라는분이 26여자한테 낚였다고해서..

나도 한번 .. 낚인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을쯤인가 친구들 2명과 게임방에서 피파를 조지고 있었지요

 

근데 어떤 친구가 자기 4:1로 술먹고있다고.. (여자가4)

 

빨리 오라는겁니다. 저까지해서 겜방에 3명있으니까.. 셋이 딱가면

 

4:4 .. 라인확실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나가서 친구 차타고 슝 갔죠. 그긴거리를 줫나게 쏴서 5분만에 도착

 

 

서서히 라인이 잡혀가기 시작하고......

 

그중 어떤 적극적인 여자애 한명이 제 옆에 앉더라구요

 

같이 러브샷하자고하고 자꾸 허벅지를 쓰다듬고.... 팔짱끼면서....

 

핸드폰 뺏더니 자기번호 이쁜이로 저장해놓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것도 솔직히 이뻣습니다. 여자친구도 없던찰나에 잘만났다 싶어서

 

전 미래의 생각에 푹빠졌죠

 

술자리가 끝나고 노래방에갔습니다

 

나름대로 보컬이였던 전~ 세레나데마냥 멋지게 불러줬죠

 

물론 노래방에서도 제 옆에 앉아서 박수치고 난리도 아니였죠

 

 

들뜬 마음을 숨기면서 노래방이 끝났고..

 

지하였기에 천천히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갑자기 여자애가 막 뛰어가더라구요 노래방입구 앞으로

 

"자기야~" 이러면서......

 

 

남자친구가 데릴러 왔더군요

 

ㅅㅂㄴㅇ 그러면 왜 나한테 추파날린거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