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

아침ㅂ터2009.06.20
조회97

어제의 여운이 남는지....

음악을듣고있어

오늘은 비가 오기에 더 딱 알맞는 음악이야

보고싶다..

오빠....

 

오빠에 대한 내 마음이 점점 커지면

오빠한테 연락할지도 몰라.....

그럴수도 없지만

그래서도 안되지만.....

 

자꾸만 내 마음이그렇게 하래.......

 

그리워하는것만으로...

하루하루 행복해지고싶어.

 

니가 그 옛날 나에 대한 마음을 표시할때

호수공원에서.그렇게 고백해줄때처럼

천천히......조금씩.

 

하지만....나중에는 내가 알아차렸는데

이제는 ..

넌 내 마음을 모르잖아.ㅠ.ㅠ

 

어젯밤에.....보고싶어서 울었어....

아직도...널 좋아하니까.

숨겨야하니까.

 

아퍼야하니까....

 

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 어릴적 시간으로 돌아가고싶다고

좋은사람은 항상

인연이 되면 안된다는말..

맞나봐..

 

내겐..그래.

널 놓치고 후회해

 

다른사람은 몰라도.넌 나한테 없어서는 안되는데 말야..

 

누군가도.나한테 이렇게 말로는.그렇게 하지만

난 그사람을 더 이상 믿을수 없어서

내 손으로 내 마음으로.내 머리로

삭제 들어갔어

하지만..

 

그 반면에 넌 이제 내 머릿속에 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는거......

 

하루하루 그리워하고 생각하는것만으로 만족할지라도

 

너도 나와같은 마음이었으면 좋겠어..

너가 사랑했던 나..

너와 나만의 추억

 

니가 말했던 니 시간들이..

시게속에 그렇게 담겨져있다는거..

 

미안해.

지난 몇년동안 이루지못한 내 꿈때문에

내 야망떄문에

널 지우고 버리고..닫아 뒀다는거...

 

그곳에서도 널 그리워하고.보고싶었다면

난 어떻게 버텼을까...

 

내 마음을 한번씩 오픈해서 너한테 보여주고싶었어..

겉과 속이 다른 내 마음을 한번이라도......

지금은.말이야.

 

정말.오랜시간 닫아졌던 내 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내보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아퍼하고...

그리워하고 있어..

 

누군가처럼 시간이 기회가 주어진다면

니 마음..나에게 줬으면...바래..

하지만..

 

기대도 안하고^^

 

오늘아침부터 또 니가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쓴다....

 

아직까지 널 향한 내 마음이..

남아있다는게.....

신기할 뿐이야

 

너도 나와같은 마음이길 바래

오늘 하루 만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