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면 무도회

안 단 테200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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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면 무도회 가 면 무도회가면 무도회 / 안 단 테 우리는 보이지 않아도 보일것같은 친구들 알수 없지만 알것같은 나름의 방정식 하나 있을것이다 소년같은 순수함 같지만 어른스런 중후의 색깔도 있을것이고 사뭍 환상에 젖어 내 본연을 착각하더라도 이해 할수있는 베려의 지켜봄이 존재하는한 이곳은 아름답다,,, 허한 한쪽에 빈곳을 채우려는 나 그리고 너 그 모습속에 진실과 아름다움이 분명있을거라는 믿음 그 믿음 변하지않는 한 우리들의 가면은 추해 보이지않는다 이곳은 선생과 제자가 없는 학생들만의 얻음의 장소 통제 없는 교실이지만 마음에 출석부는 분명 존재한다 사뭍 보이던 이름이 보이지 않을때 궁금함과 그리움 전파속에 담아보는것이 그 출석부이며 비슷한 시기에 햇빚보고 태어났다는 동질감에 이미 우리의 어색함은 저멀리있고 그 수십년의 자화상이 이곳에 빽빽히 올려지니 우리들의 생활기록부가 이곳에 있을련지모를 일,,,,, 윚트와 유머가 사색과 고독이 음악과 하소연 모든것들이 우리들의 얼굴이자 모습일수도 있는이곳 그 모습속에서 그들을 그려내고 표현해주는 마음 마음들,, 어느누구도 남에게 돌을 던질수 없는 동등의 의무들 그 동등의 쾌감을 만끽하려 쏟살같이 달려오는 흥분의 가슴들 이곳의 가면무도회는 그래서 아름다운것이다 가슴속 내제되고 숨어 버렸던 그대들에 감정 라인을 타고 좌명하고 분명한 일기장을 써보라 톡 , 톡 , 톡 좌판위에 글자를 치는것이 아니라 내마음과 내모습과 내모순 내기쁨 까지도 쳐보라 그순간 부터 우리들의 가면무도회는 시작되는것이다 그대들의 빚나는 모습을 살짜기 드러내는 그순간부터 무도회는 무르익을것이니까,... **들리는 음악 The letter to Chopin(쇼팽에게 편지를)--Anna Ger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