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 남편은 28입니다. 애는 둘있구요..남편직업은 직업군인입니다. 얼마전부터 좀 수상해서 핸드폰을 보니 수신발신 항상 다 지워져 있고, 문자메세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결정적으로 카드사용명세서에 모텔이 떡하니 찍혀있더이다.. 그래서 물었더니 예전에 데리고있던 병사가 놀러와서 방잡아준거라고 말하길래 그래도 믿었죠... 아니... 억지로 믿고싶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밤에 남편이 없는사이에 누가 찾아왔습니다. 남자한명이랑 여자 네명이서.. 신승호씨 집 맞냐구 묻길래 맞다구... 그러자 어떤 여자가 거실에 걸려있는 결혼사진 확인하고 맞다고 하더군요. 그러곤 좀 들어가도 되냐구 그래서 제가 심상치않아 애들이 다 자고있어서 밖에 나가서 이야기 하자구 했습니다. 나이트에서 만났고 같이있던 남자들과 같이 의사라고 속였나봅니다. 그뒤 3주뒤에 연락을 해서 만났고. 계속 만나면서 머 사랑하니 결혼하자고 했답니다. 여자가 아직 결혼할 나이도 안됐고 부모님이 반대하실꺼라고 하니까 자기가 만나서 설득하겠다구 했답니다. 그리고 핸드폰에 애들과 찍은 사진은 조카라고 했고 자기는 친누나 가족들이랑 같이 산다고 했답니다. 같이왔던 사람들은 친한 친구와 오빠였는데 그사람들한테도 다같이 휴가때 제주도로 여행가자구 했다네요. 가지고 싶은거 있으믄 다 말하라고 사준다며... 그여자는 제 아들이랑 통화까지 했더라구요. 조카라고... 아직 3돌지난 아들한테 "이모~ 삼촌이랑 결혼해~"라는 말을 시켰더라구요... 그게 아들한테 할짓입니까? 이름, 나이 다 속이고 만났답니다. 본인이 무슨병원 원장이라고 했는데 그 병원이 그 여자 친구가 잘아는 병원이라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뒷조사를 했는데 걸린겁니다... 남편은 어제 그사람들 앞에서 제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를 했습니다. 정말 뉘우치는건지는 알수가 없지요... 그여자는 모텔 CCTV에 찍힌 영상과 문자 내용등으로 혼인빙자간음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경찰서에 고소장은 다 써놓은 상태이고 전화 한통화면 접수가 된다구 했습니다. 그여자는 저와 애들을 보고 넘 마음아파 하더군요.. 불쌍하다고... 본인은 그냥 여기서 끝내면 되지만 애들이 무슨 잘못이 있냐믄서... 정말 어제같아서 뒤도 안돌아보고 이혼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자고 있는 애들 얼굴보니까 눈물밖에 안나오네요... 정말,,,정말... 애들만 아니면 이혼하고 저혼자 살고 싶어요... 만약에 그 여자가 고소를 하면 남편은 군인생활끝입니다. 방금도 통화를 했습니다. 애들을 위해서... 선처해달라고,,, 울면서 사정했습니다. 아직 애들이 너무 어려서 이혼할수는 없다고... 그쪽도 저와 애들을 보면 맘이 너무 아푸다고,,, 하지만 그인간이 자기한테 한말 한마디 한마디를 생각하면 용서가 안된다고,, 정말 소름끼친다고... 애가 막 울어대서 일단 전화를 끊고 나중에 통화하기로했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그인간한테 미련따위는 전혀없습니다. 근데 아직 어린 애들이 너무 걸립니다. 둘쨰는 이제 막 돌지났습니다. 만약 그여자가 고소를 안한다고 하면 각서를 써서 공증을 받을생각입니다. 또다시 외도를 할 시 이혼하고 모든재산은 저에게 돌리고 양육비로 수입의 70프로를 준다는 내용... 그런인간에게 애들을 맡길수는 없습니다... 저혼자 너무 힘드네요... 친정에선 제가 잘사는줄 압니다. 여태 남편이 사고를 쳐도 절대 말안하고 저혼자 삭히고 남편은 친정에선 철저히 착한남편입니다. 친정엄마도 남편을 예뻐하구요.. 어떻해야 하나요... 정말 이러고 계속 살아야 하나요..
혼인빙자간음으로 고소당하게 생긴 남편...
얼마전부터 좀 수상해서 핸드폰을 보니 수신발신 항상 다 지워져 있고, 문자메세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결정적으로 카드사용명세서에 모텔이 떡하니 찍혀있더이다.. 그래서 물었더니 예전에 데리고있던 병사가 놀러와서 방잡아준거라고 말하길래 그래도 믿었죠... 아니... 억지로 믿고싶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밤에 남편이 없는사이에 누가 찾아왔습니다. 남자한명이랑 여자 네명이서..
신승호씨 집 맞냐구 묻길래 맞다구... 그러자 어떤 여자가 거실에 걸려있는 결혼사진 확인하고 맞다고 하더군요. 그러곤 좀 들어가도 되냐구 그래서 제가 심상치않아 애들이 다 자고있어서 밖에 나가서 이야기 하자구 했습니다. 나이트에서 만났고 같이있던 남자들과 같이 의사라고 속였나봅니다. 그뒤 3주뒤에 연락을 해서 만났고. 계속 만나면서 머 사랑하니 결혼하자고 했답니다. 여자가 아직 결혼할 나이도 안됐고 부모님이 반대하실꺼라고 하니까 자기가 만나서 설득하겠다구 했답니다. 그리고 핸드폰에 애들과 찍은 사진은 조카라고 했고 자기는 친누나 가족들이랑 같이 산다고 했답니다. 같이왔던 사람들은 친한 친구와 오빠였는데 그사람들한테도 다같이 휴가때 제주도로 여행가자구 했다네요. 가지고 싶은거 있으믄 다 말하라고 사준다며... 그여자는 제 아들이랑 통화까지 했더라구요. 조카라고... 아직 3돌지난 아들한테 "이모~ 삼촌이랑 결혼해~"라는 말을 시켰더라구요... 그게 아들한테 할짓입니까? 이름, 나이 다 속이고 만났답니다. 본인이 무슨병원 원장이라고 했는데 그 병원이 그 여자 친구가 잘아는 병원이라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뒷조사를 했는데 걸린겁니다... 남편은 어제 그사람들 앞에서 제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를 했습니다. 정말 뉘우치는건지는 알수가 없지요... 그여자는 모텔 CCTV에 찍힌 영상과 문자 내용등으로 혼인빙자간음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경찰서에 고소장은 다 써놓은 상태이고 전화 한통화면 접수가 된다구 했습니다. 그여자는 저와 애들을 보고 넘 마음아파 하더군요.. 불쌍하다고... 본인은 그냥 여기서 끝내면 되지만 애들이 무슨 잘못이 있냐믄서...
정말 어제같아서 뒤도 안돌아보고 이혼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자고 있는 애들 얼굴보니까 눈물밖에 안나오네요... 정말,,,정말... 애들만 아니면 이혼하고 저혼자 살고 싶어요...
만약에 그 여자가 고소를 하면 남편은 군인생활끝입니다. 방금도 통화를 했습니다. 애들을 위해서... 선처해달라고,,, 울면서 사정했습니다. 아직 애들이 너무 어려서 이혼할수는 없다고...
그쪽도 저와 애들을 보면 맘이 너무 아푸다고,,, 하지만 그인간이 자기한테 한말 한마디 한마디를 생각하면 용서가 안된다고,, 정말 소름끼친다고...
애가 막 울어대서 일단 전화를 끊고 나중에 통화하기로했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그인간한테 미련따위는 전혀없습니다. 근데 아직 어린 애들이 너무 걸립니다. 둘쨰는 이제 막 돌지났습니다.
만약 그여자가 고소를 안한다고 하면 각서를 써서 공증을 받을생각입니다.
또다시 외도를 할 시 이혼하고 모든재산은 저에게 돌리고 양육비로 수입의 70프로를 준다는 내용... 그런인간에게 애들을 맡길수는 없습니다...
저혼자 너무 힘드네요... 친정에선 제가 잘사는줄 압니다. 여태 남편이 사고를 쳐도 절대 말안하고 저혼자 삭히고 남편은 친정에선 철저히 착한남편입니다. 친정엄마도 남편을 예뻐하구요.. 어떻해야 하나요... 정말 이러고 계속 살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