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끌고 나이트에 간 아저씨...!!

나서기2009.06.20
조회1,416

안녕하십니까??

평소에 톡을 즐겨 보는 청년입니당...ㅋㅋ

제가 들은 얘기 중에 잼나는게 있어서...

톡커님들과 함 께 웃고자 글을 올립니당...

 

"트레일러 끌고 나이트 글럽에 가신 아저씨의 사연...!!"

제가 직접 목격한건 아니구요... 저의 형한테 들은 얘기 입니당..

 

아시는 분이 칭구 분들과 오랜 만에 만나서 술을 한잔씩들 하시고..

기분이 업이 되셔서... 칭구분들과 나이트로 항했답니다.

술은 드시긴 했지만...본인의 차를 끌고..(국산 승용차)나이트로 향했습니다.

나이트에 도착하여 주차를 하려 하는데... 종업원이 차를 가로 막드랍니다..

여기는 외제차만 주차가 가능하다고...딴데 가시라고...어이가 없는 아저씨는

주차장을 둘어 보았는데... 전부... 비암따불류와,,, 빤스... 등등..외제차들만 있더랍니다.

술을 얼큰하게 드신 터라... 아저씨는 욕을쏴대며 따지시다가... 갑자기.....

" 외제차면 되는거지?? 너...잠깐만 기다려......." 라구 한마디 던지고 사라지셨습니다..

한참이 자난뒤...엄청난 크기의 트레일러가... 굉음을 내며 달려 오다가 나이트 앞에 끽~~!!

문을 열고 내리는 사람은 바로...................

아까 그 아저씨... 국산차 끌고 왔다고 무시당했던 바로 .. 그아저씨..!!

트레일러를 운전 하시는 아저씨는 열이 받아서..

자신이 일할때 쓰는 트레일러는 끌고 온것입니다..

차에서 내린 아저씨는 아까 그 종업원에게로 터벅터벅 걸어 가셔서...

한마디 하고 나이트 안으로 입장 하셨답니다.

아저씨의 한마디...

"외제차면 되다면서??저기 주차장에 널린 차보다 더 비싼 외제차다!! 주차 조심히 잘해놓고..

이따가 나 나올때.. 대리기사도 꼭 하나 불러 놔라!!""

순간 종업원에 이마와 등쪽에 식은 땀이...................!!

완젼 똥씹은 표정으로... 멍만 때리고 있었답니다..ㅋㅋ

 혹시...트레일러를 모르는 분들이 계실까봐... 사진두 함께 올립니다..

전 완젼 잼나게 들었는뎅... 잼없게 읽으신 님들... 죄송합니당..

ㅋㅋ

악플은 제발~~~~!! 자제해주세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