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나창희200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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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말 공감갑니다 우리집 13년전 모습이외다

남자이지만 지금도 자다가 문닫는 소리에 가슴조이며 일어납니다

물론 지금은 자식들 다크고 하니 전보다는 마니 좋아졌습니다

우리도  부모님이 이혼을 했지요 어디서 들은 얘기 입니다만 이런말이 있더군요

동물이나 사람이나 새끼를 일찍나면 새끼 귀한줄 모르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집이 딱 그랬거든요 부모라고 해서 다 자식아끼는게 아니라는거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이혼하고 나서 지금은 어무이 아부지 두분다 재혼했습니다

어차피 안맞으면 헤어지는게 남녀관계입니다

한가지 느끼는건 어무이라서가 아니라 역시 여자는 강하더이다

울 어무이 이혼할때 땡전한푼 안가지고 나갔지만 지금은 남부럽지 안게 살더이다

자식된 도리로 동생결혼식 때 비록 이혼하셨지만 촞불킬때 어무이가 켰습니다

그래도 어무이인지라 동생 결혼식에 어무이가 해야할건 다 해줫습니다

하지만 역시 사람 쉽게 바뀌지 안다는걸 울 아버지보구 느낌니다

자식 결혼때 서운하게 합디다

제얘기만 두서없이 써놨네요 죄송합니다

법적인 지식은 없는지라 그부분 머라 드릴말이 없네요

제 경험을 봐선 이혼이 백번 옳습니다

지금은 두분의 어무이와 두분에 아부지를 왕래하며 살고 있습니다

서로 별탈없이 아픈부분 건드리지 안으며 나름대로 잘 살고 있습니다

글올린분 앞으로 많은 역경을 격게 되시겠지만 그동안 격었던 그생활보다는 조금은 아주 조금은 행복할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저 역시 그렇지만 아부지가 어무이나 우리형제에게 폭력을 행하던 기억이 나이 30먹은 지금도 가슴에 깊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런걸 응어리라고 하죠? 밉습니다 진짜 부모만 아니라면 주먹휘두루고 싶은적 한두번 아닙니다 하지만 아부지 잔습니까? 이걸 못참으면 패륜아가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가슴속에 응어리를 갖지 안도록 더욱 냉정해 지던가 아님 그 응어리를 풀 어떤계기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대한민국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불행을 느끼며 살았다는게 참으로 놀랍습니다 부디 자식들에게는 이런고통 주지말아야죠 내 아이에게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