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글을 올렸습니다... 5년간 사귀어 온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전 이친구와 사귄것이 처음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을 사귀어 봤습니다...
이친구를 통해 처음 가정이란 것을 꾸밀 생각을 해봤구요... 처음으로 한 여자를 위해 살았습니다... 이 친구가 대학교 1학년때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선후배 사이로 시작해 연인이 되었습니다... 제가 한창 공부중이였기에 이친구가 대학와서 처음으로 맞는 겨울방학을 외롭게 보내게 했습니다... 제가 편입준비중이였거든요... 저의합격 소식을 듣고 펑펑 울더군요... 저를 울어준 여자는 가족말고는 처음이였습니다... 전화로 합격소식을 전하고 우는 걸 듣고는 당황도 스럽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때 생각했죠 아~ 이여자를 위해서 살아야겠구나... 제가 학교를 옮기게 되고 이친구도 새학기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많은 후배들이 복학을 하더군요... 그리고 제 여자친구에게 관심을 보이더군요... 사귀는 사실을 학교에는 알리지 않았었습니다. 저를 사귀기전에 잠깐 다른 동기와 사귀었었는데 저랑 사귀는 사실이 이렇게 빨리 알려지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나쁜사람이 된다고... 후배들이 접근하는 사실을 알게되고 친한후배들과 안좋은 관계가 될까봐 제가 사실을 알렸습니다... 불안하기도 해서요... 그리고 나서 5월쯤 전화를 자주 안받길래 이상하다했죠... 그리고 저녁에 전화로 바람냤냐고 물었더니 울면서 응 그러더군요... 그 순간 택시타고 그 아이 집으로 갔죠... 그렇게 해서 다시 제자리를 찾았죠... 그리고 난후 후회하더군요 왜 그런사람을 좋아했는지 모르겠다고...
그리고 여친도 편입을 준비하게 되고 준비하면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전 매일 그아이를 보러 갔구요... 학원 끝나는 시간에 맞춰 학원앞에서 기다리고 먹을 걸 사가고... 조금 덜 힘들어하더군요... 그러다 친구가 결혼을 해서 축하해주러 갔습니다... 우연찮게 피로연도 가게 됐구요... 울면서 빨리 학원으로 오라고 난리더군요... 좀 싸우고 다시 학원으로 마중을 갔죠... 몇군데 지원한곳에서 떨어지고 그 친구 울먹이며 오빠 나 떨어져도 버리지 말아 그러더군요... 마음이 무척이나 아팠습니다... 내가 그런 사람으로 보였나해서... 전 이아이 진로를 위해서 편입을 준비 시켰거든요... 참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그러다 이친구가 합격을 하게 되고 저도 제가 합격한것보다 더욱 기뻤습니다...
이친구 합격후 학교생활이 힘들까 많이 걱정도 됐습니다. 걱정했던거보다 잘하더군요... 한학기가 지나고 방학이 되었습니다. 저희학교에서 영어수업을 같이 듣자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매일 매일 같이 공부하고 밥먹고... 그러다 이 친구 생일날 제가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게되었습니다... 부모님이 차로 저를 데려오고 데려가게 되서 이 친구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죠... 저도 많이 답답했습니다... 싸우기도 많이 했구요... 전 4학년이였기에 취직준비를 위해 토익을 준비했고 이친구도 같이 했습니다. 그렇게 방학이 지나가고 저에게 투정만 부리는 여친과 싸우는 날도 늘어가고... 학교를 바꾸고 여친이 과외를 하게되었었습니다. 장소가 좀 무서운 곳이여서 매일 전 데리러 가게 되었구요... 전 자연히 친구들을 자주 볼 수도 없고 여친과 싸우는 날도 많아졌습니다... 그러다 제가 넘 힘들어서 여친에게 화를 좀 냈죠... 헤어질 맘은 없었습니다... 여친이 불안했는지 첨으로 말도 없이 학교에 찾아와서 절 계속 지켜보고 있던군요... 기뻣지만 못 본척 했습니다. 버릇을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 하지만 여친 앞에서는 어쩔 수없는 저이기에 금방 화해했습니다... 그러다 2학기가 되고 정말 발등에 불이 떨어진 저는 취업 준비를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취업에 실패하고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죠... 대학원 그렇게 가고 싶은 생각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친 아버지가 좋은 조건의 남자를 원하시기에... 떳떳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같이 스키장도 가고 겨울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여친이 4학년이 되었지요... 힘들거라는 걸 저는 알고 있었지요... 취업이 쉬운일이 아니기에... 여친 역시 힘들어 하던군요... 그러다 자기는 오빠 만나서 미팅한번 못해봤다다는 둥 자기도 할거라는 둥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저는 안된다고 했지만 소개팅을 하던군요... 하루놀고 오는 건데 모 어떠냐면서... 그러더니 또 그남자에게 마음을 주려고 하던군요... 그래서 또 싸우고 전 붙잡고... 그러다 제가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에 자기도 힘들다며 저보고 정말 잘하라고 하면서 다시 화해를 했습니다... 좀 지나고 또 후회를 하던군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여친이 취업에 실패하고 대학운에 눈을 돌리더군요... 저는 최대한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희학교도 교수님도 찾아보고 선배형에게 물어봐 소개도 시켜주고... 여친 저희 학교에 합격했습니다. 교수님이 절 부르더군요 니 여친 여기됐는데 다닐거냐고... 제가 연락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여친이 자기학교 대학원도 썻거든요... 여기 자기학교 대학원 붙었다고 하더라구요... 조건은 비슷한데 진로는 여친네 학교가 더 좋은듯 하였습니다... 여친도 원하는것 같았고 그래서 붑잡지 못했습니다... 한번도 같이 학교를 다닌 적이 없어서 비슷하다면 같이 다니고 싶었습니다. 정말 잡고 싶었지만 여친 진로에 해가 되면 안된다는 생각에 여친네 학교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제 생일 되었습니다. 선물 사준다고 하더군요... 모 사줄지 애기하라고... 제가 모르겠다고 하니 그럼 안사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친 스키복 고르러 갔다가 잠바사줘 했더니 돈 별로 없다고 오빠돈 보태서 사라기에 알았다고 샀습니다... 그리고 친구한테 자랑하고... 생일이 지나고 연락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왜 이러나 했죠... 하루는 오빠 없어도 살 수 있을까해서 연락안해봤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오빠 없어도 살 수 있을꺼 같아 그러더군요.. 가슴이 찢어지더라구요... 여친네 부모님이 절 별로 안좋아하신대요... 조건을 많이 보시나 보더라구요... 한강변에 10억짜리 아파트를 사줄수 있냐... 아님 사업에 실패해도 집에서 아무 조건없이 10억정도 보태줄 수 있냐는 둥.... 솔직히 저희 집 그런 것 꿈도 못꿉니다.... 그러다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하더군요... 그냥 친오빠 같다고... 남자로 안보인다고... 자기는 오빠가 나중에 다른 여자 생겨도 전화할거 같다고... 정말 힘든 나날들 이었습니다...
여친이 대학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여친도 더이상 방학때마다 저희학교에서 저랑 같이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친 대학원에서는 남친이 없는 것 처럼 행동을 하더군요... 반지도 끼도 다니지 않고... 그러더니 미팅을 나간다고 하던군요...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그럼 소개팅은 되냐고 하더군요... 안된다고 했지요... 아무리 말려도 나갈꺼라고 하더군요.... 소개팅 하는 날이 되서 전화를 하더니 짜증나게 다 연하래... 그러더군요... 솔직히 안심했죠... 카츄샤지만 다 군인들이라고 하기도해서 솔직히 안심을 했습니다. 여친 집이 학교에서 먼 관계를 고시원 사는 친한 친구 집에서 자주 자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미팅에서 만난 아이들한테 문자가 왔다고 하더군요...그것도 3명이나... 싫다고 했다네요... 그랬더니 한명이 그럼 친구로라도 지내자고 했다네요... 여친이 오빠는 마음이 넓지가 못해라는 말에 저는 좀 이해해 줬죠... 하루는 여친이 오빠 나 오빠네 학교 다닐껄 그랬나봐 그러더군요...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너네학교도 좋아 그랬지요... 그러다 4월이 되었습니다... 여친 그 친구와 단 둘이 영화를 보기로 했다네요... 안된다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도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너무 좋았다고 하더군요... 오빠랑 헤어질 꺼라고... 하늘이 무너졌습니다... 너무나도 아끼는 그녀였기에 다른건 다 잃어도 잃고 싶지 않은 그녀였기에... 붙잡아도 소용이 없더군요... 그녀앞에서 울어도 봤습니다... 소용없더군요... 눈물만 나더군요... 그렇게 감성적인 사람도 아니였었는데... 지금은 친구로만 만나는 거라고 그러더군요... 자기한테 이제는 전화도 문자도 보내지 말라더군요... 제 앞에서 그 애 애기를 늘어놓더군요... 좋은 애라고... 솔직히 그런 그녀을 보면서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 제 여친이 그 사람보다 연상인것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카츄샤지만 군인이구요... 답답했습니다... 어째야 하는건지... 제가 다시 취업시즌이었지만 여친에게 말할 수 없었습니다. 여친 항상 자기때문에 오빠가 잘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것 같아서요... 그러다 제가 좋은 회사에 면접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전 비밀로 했죠 놀래켜 주기 위해서.... 여친 하루는 전화가 되더니 정말 오빠랑 헤어질꺼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찾아갔죠... 오빠가 니가 원하는 사람이 된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아무리 그래도 소용없다고 하더군요... 학교앞에서 6시간 정도 기달렸습니다... 전화가 오더니 아무리 기다려도 소용없다고 하면서 자긴 집에 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막 쫒아가서 전철을 탔습니다... 다행이도 제가 탄 전철에서 그녈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여친 보더니 놀래더군요... 어떻게 탔냐고... 아무말도 안나오더군요... 그러나 다음차 타자고 해서 다음역에서 다음차를 타고 옆에 앉아서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소용없더군요... 구차해지긴 싫어지만 그래도 그녈 잡을 수만 있다면 자존심따윈 버린지 오래되었던 저였습니다... 그녀 동네에 오게 되고 아무말 없이 마을 버스에 타려는 여친을 잡고 애기좀 하자고 가방과 핸폰을 뺐었습니다...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더군요... 눈물만 나더군요... 세상이 다 거짓말 같았습니다... 모든 일이 꿈이길 바랬습니다... 그녀 오빠는 이제 자기 기억속에서 좋은 사람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말에 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더니 그애 오빠가 한번 봤음 좋겠어 그러더군요... 싸이월드 홈피를 알려주더군요... 그러다 전화번호도 알게 되었고... 잘생겼더군요... 전 인물이 뛰어난 사람은 아닙니다... 그 친구는 담배도 안 핀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전 그친구에게 전화를 걸게 되었습니다... 여친을 알고 지내는 오빠라며 제가 아직 여친을 많이 좋아해서 프로포즈를 할 생각이었다고... 그러니 조금만 참아달라고... 여친 착한애라고... 혹시라도 나쁜애 만들까봐 심한말도 못했습니다... 그친구 비밀로 하면 되는거냐고 그러더군요...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5월이 왔습니다... 학원에 등록했던지라 학원에 갔고 처음 가는 날 그녀와 같은 반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반을 옮길 수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녀 절 보고 무칙이나 놀라는 듯 했습니다... 그러더니 학원이 끝난 후 전화가 오더군요... 오빠 반 못바꿔? 아님 학원 안다니면 안돼? 그러더군요... 학원 등록즘을 잃어버려서 환불도 안되는 처지 였습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 학원을 같이다니게 되고 항상 절 보면 먼저 웃으면서 아는척하는 그녀를 잃을수가 없었습니다... 항상 제 옆에서 걷던 그녀가 이제는 다른 사람과 걸어가더군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전 그녈 마지막으로 붙잩아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취직도 했고 여친이 제 외모를 맘에 안들어했기에 수술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못 돌아오겠으면 아무때나 돌아오라고 했습니다... 여친 그럴일 없다고 하더군요... 이제 그애와 사귀기로 했다면서... 너무나 아팠습니다... 가슴이... 그러다 그녀가 1년이나2년이 지나면 오빠를 편히 볼 수 있을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2006년 1월 1일날 우리 처음 만난 도서관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유치하죠?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전 그때는 절 정말 다시 봐달라고 했구요... 둘 다 혼자라면... 그렇게 약속을 하고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그때까지 멋진 남자가 되기로... 다시는 놓치지 않기로...
그 아이와 애기하면서 알게된건 그 남자 저한테 전화온거 여친에게 다 말했고 기분나빴다고 글고 저랑 만난거 그친구한테는 그냥 오빠동생이었다고 사귄거 아니었다고 연상인것도 말안했다는 겁니다... 몬가 싶더군요... 화도 났구요... 그래서 그남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아름 울리면 죽을줄 알라고... 그친구 기분나빠하면서 전화를 끊더군요... 그아이 아니면 안되는거냐는 제말에 대답도 못하면서... 그러더니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여친과 제말이 너무 틀리다고... 그리고 자기한테도 여친한테도 전화하지 말라고... 당신 사랑애기 듣기 싫다고... 너무 억울했습니다... 제가 5년동안 쌓아온 사랑이 저 남자 하나땜에 무너지는 게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도 안좋게 끊었습니다... 여친과 통화를 하게 되었고... 여친에게 너 오빠가 말한번 잘못하면 나도 나쁜사람되고 너도 얼굴 못들고 다닌다고... 여친 전화를 다시 하더군요... 오빠 어제 좋게 애기 하고선 오늘 또 이러냐고... 말이 부드러워지군요... 여친 젤 무서운게 학교에 알려지는 거거든요... 그러더니 한참을 절 설득하다가 애기가 통하지 않으니까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다음날 학원 끝나고 도망가더군요... 눈물만 나더군요... 이젠 제가 무섭기도 하겠죠...
이제 그냥 놔둘려구요... 그냥 저혼자 몰래 준비해볼려구요... 2006년까지 취직도 하고 수술도 하고... 그냥 혼자 해볼려구요... 정말 그남자가 너무 좋아서 못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냥 원없이 준비해서 다시 돌아오면 놓치지 않게요... 하지만 이젠 힘들겠죠? 저한테 돌아오는 길이...
이별... 그후에 나날들을 준비한다면...
전에 글을 올렸습니다...
5년간 사귀어 온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전 이친구와 사귄것이 처음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을 사귀어 봤습니다...
이친구를 통해 처음 가정이란 것을 꾸밀 생각을 해봤구요...
처음으로 한 여자를 위해 살았습니다...
이 친구가 대학교 1학년때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선후배 사이로 시작해 연인이 되었습니다...
제가 한창 공부중이였기에 이친구가 대학와서 처음으로 맞는 겨울방학을 외롭게 보내게 했습니다...
제가 편입준비중이였거든요...
저의합격 소식을 듣고 펑펑 울더군요...
저를 울어준 여자는 가족말고는 처음이였습니다...
전화로 합격소식을 전하고 우는 걸 듣고는 당황도 스럽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때 생각했죠 아~ 이여자를 위해서 살아야겠구나...
제가 학교를 옮기게 되고 이친구도 새학기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많은 후배들이 복학을 하더군요... 그리고 제 여자친구에게 관심을 보이더군요... 사귀는 사실을 학교에는 알리지 않았었습니다. 저를 사귀기전에 잠깐 다른 동기와 사귀었었는데 저랑 사귀는 사실이 이렇게 빨리 알려지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나쁜사람이 된다고... 후배들이 접근하는 사실을 알게되고 친한후배들과 안좋은 관계가 될까봐 제가 사실을 알렸습니다... 불안하기도 해서요... 그리고 나서 5월쯤 전화를 자주 안받길래 이상하다했죠... 그리고 저녁에 전화로 바람냤냐고 물었더니 울면서 응 그러더군요... 그 순간 택시타고 그 아이 집으로 갔죠... 그렇게 해서 다시 제자리를 찾았죠... 그리고 난후 후회하더군요 왜 그런사람을 좋아했는지 모르겠다고...
그리고 여친도 편입을 준비하게 되고 준비하면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전 매일 그아이를 보러 갔구요... 학원 끝나는 시간에 맞춰 학원앞에서 기다리고 먹을 걸 사가고... 조금 덜 힘들어하더군요... 그러다 친구가 결혼을 해서 축하해주러 갔습니다... 우연찮게 피로연도 가게 됐구요... 울면서 빨리 학원으로 오라고 난리더군요... 좀 싸우고 다시 학원으로 마중을 갔죠...
몇군데 지원한곳에서 떨어지고 그 친구 울먹이며 오빠 나 떨어져도 버리지 말아 그러더군요... 마음이 무척이나 아팠습니다... 내가 그런 사람으로 보였나해서... 전 이아이 진로를 위해서 편입을 준비 시켰거든요... 참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그러다 이친구가 합격을 하게 되고 저도 제가 합격한것보다 더욱 기뻤습니다...
이친구 합격후 학교생활이 힘들까 많이 걱정도 됐습니다. 걱정했던거보다 잘하더군요... 한학기가 지나고 방학이 되었습니다. 저희학교에서 영어수업을 같이 듣자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매일 매일 같이 공부하고 밥먹고... 그러다 이 친구 생일날 제가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게되었습니다... 부모님이 차로 저를 데려오고 데려가게 되서 이 친구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죠... 저도 많이 답답했습니다... 싸우기도 많이 했구요...
전 4학년이였기에 취직준비를 위해 토익을 준비했고 이친구도 같이 했습니다. 그렇게 방학이 지나가고 저에게 투정만 부리는 여친과 싸우는 날도 늘어가고... 학교를 바꾸고 여친이 과외를 하게되었었습니다. 장소가 좀 무서운 곳이여서 매일 전 데리러 가게 되었구요... 전 자연히 친구들을 자주 볼 수도 없고 여친과 싸우는 날도 많아졌습니다... 그러다 제가 넘 힘들어서 여친에게 화를 좀 냈죠... 헤어질 맘은 없었습니다... 여친이 불안했는지 첨으로 말도 없이 학교에 찾아와서 절 계속 지켜보고 있던군요... 기뻣지만 못 본척 했습니다. 버릇을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 하지만 여친 앞에서는 어쩔 수없는 저이기에 금방 화해했습니다... 그러다 2학기가 되고 정말 발등에 불이 떨어진 저는 취업 준비를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취업에 실패하고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죠... 대학원 그렇게 가고 싶은 생각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친 아버지가 좋은 조건의 남자를 원하시기에... 떳떳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같이 스키장도 가고 겨울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여친이 4학년이 되었지요...
힘들거라는 걸 저는 알고 있었지요... 취업이 쉬운일이 아니기에... 여친 역시 힘들어 하던군요... 그러다 자기는 오빠 만나서 미팅한번 못해봤다다는 둥 자기도 할거라는 둥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저는 안된다고 했지만 소개팅을 하던군요... 하루놀고 오는 건데 모 어떠냐면서... 그러더니 또 그남자에게 마음을 주려고 하던군요... 그래서 또 싸우고 전 붙잡고... 그러다 제가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에 자기도 힘들다며 저보고 정말 잘하라고 하면서 다시 화해를 했습니다... 좀 지나고 또 후회를 하던군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여친이 취업에 실패하고 대학운에 눈을 돌리더군요... 저는 최대한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희학교도 교수님도 찾아보고 선배형에게 물어봐 소개도 시켜주고... 여친 저희 학교에 합격했습니다. 교수님이 절 부르더군요 니 여친 여기됐는데 다닐거냐고... 제가 연락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여친이 자기학교 대학원도 썻거든요...
여기 자기학교 대학원 붙었다고 하더라구요... 조건은 비슷한데 진로는 여친네 학교가 더 좋은듯 하였습니다... 여친도 원하는것 같았고 그래서 붑잡지 못했습니다... 한번도 같이 학교를 다닌 적이 없어서 비슷하다면 같이 다니고 싶었습니다. 정말 잡고 싶었지만 여친 진로에 해가 되면 안된다는 생각에 여친네 학교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제 생일 되었습니다. 선물 사준다고 하더군요... 모 사줄지 애기하라고... 제가 모르겠다고 하니 그럼 안사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친 스키복 고르러 갔다가 잠바사줘 했더니 돈 별로 없다고 오빠돈 보태서 사라기에 알았다고 샀습니다... 그리고 친구한테 자랑하고...
생일이 지나고 연락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왜 이러나 했죠... 하루는 오빠 없어도 살 수 있을까해서 연락안해봤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오빠 없어도 살 수 있을꺼 같아 그러더군요.. 가슴이 찢어지더라구요... 여친네 부모님이 절 별로 안좋아하신대요... 조건을 많이 보시나 보더라구요... 한강변에 10억짜리 아파트를 사줄수 있냐... 아님 사업에 실패해도 집에서 아무 조건없이 10억정도 보태줄 수 있냐는 둥....
솔직히 저희 집 그런 것 꿈도 못꿉니다.... 그러다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하더군요... 그냥 친오빠 같다고... 남자로 안보인다고... 자기는 오빠가 나중에 다른 여자 생겨도 전화할거 같다고... 정말 힘든 나날들 이었습니다...
여친이 대학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여친도 더이상 방학때마다 저희학교에서 저랑 같이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친 대학원에서는 남친이 없는 것 처럼 행동을 하더군요... 반지도 끼도 다니지 않고... 그러더니 미팅을 나간다고 하던군요...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그럼 소개팅은 되냐고 하더군요... 안된다고 했지요... 아무리 말려도 나갈꺼라고 하더군요.... 소개팅 하는 날이 되서 전화를 하더니 짜증나게 다 연하래... 그러더군요... 솔직히 안심했죠... 카츄샤지만 다 군인들이라고 하기도해서 솔직히 안심을 했습니다. 여친 집이 학교에서 먼 관계를 고시원 사는 친한 친구 집에서 자주 자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미팅에서 만난 아이들한테 문자가 왔다고 하더군요...그것도 3명이나... 싫다고 했다네요... 그랬더니 한명이 그럼 친구로라도 지내자고 했다네요... 여친이 오빠는 마음이 넓지가 못해라는 말에 저는 좀 이해해 줬죠...
하루는 여친이 오빠 나 오빠네 학교 다닐껄 그랬나봐 그러더군요...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너네학교도 좋아 그랬지요...
그러다 4월이 되었습니다... 여친 그 친구와 단 둘이 영화를 보기로 했다네요... 안된다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도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너무 좋았다고 하더군요... 오빠랑 헤어질 꺼라고... 하늘이 무너졌습니다... 너무나도 아끼는 그녀였기에 다른건 다 잃어도 잃고 싶지 않은 그녀였기에... 붙잡아도 소용이 없더군요... 그녀앞에서 울어도 봤습니다... 소용없더군요... 눈물만 나더군요... 그렇게 감성적인 사람도 아니였었는데... 지금은 친구로만 만나는 거라고 그러더군요... 자기한테 이제는 전화도 문자도 보내지 말라더군요... 제 앞에서 그 애 애기를 늘어놓더군요... 좋은 애라고... 솔직히 그런 그녀을 보면서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 제 여친이 그 사람보다 연상인것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카츄샤지만 군인이구요... 답답했습니다... 어째야 하는건지...
제가 다시 취업시즌이었지만 여친에게 말할 수 없었습니다. 여친 항상 자기때문에 오빠가 잘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것 같아서요... 그러다 제가 좋은 회사에 면접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전 비밀로 했죠 놀래켜 주기 위해서....
여친 하루는 전화가 되더니 정말 오빠랑 헤어질꺼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찾아갔죠... 오빠가 니가 원하는 사람이 된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아무리 그래도 소용없다고 하더군요... 학교앞에서 6시간 정도 기달렸습니다... 전화가 오더니 아무리 기다려도 소용없다고 하면서 자긴 집에 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막 쫒아가서 전철을 탔습니다... 다행이도 제가 탄 전철에서 그녈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여친 보더니 놀래더군요... 어떻게 탔냐고... 아무말도 안나오더군요... 그러나 다음차 타자고 해서 다음역에서 다음차를 타고 옆에 앉아서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소용없더군요... 구차해지긴 싫어지만 그래도 그녈 잡을 수만 있다면 자존심따윈 버린지 오래되었던 저였습니다... 그녀 동네에 오게 되고 아무말 없이 마을 버스에 타려는 여친을 잡고 애기좀 하자고 가방과 핸폰을 뺐었습니다...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더군요... 눈물만 나더군요... 세상이 다 거짓말 같았습니다... 모든 일이 꿈이길 바랬습니다... 그녀 오빠는 이제 자기 기억속에서 좋은 사람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말에 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더니 그애 오빠가 한번 봤음 좋겠어 그러더군요... 싸이월드 홈피를 알려주더군요... 그러다 전화번호도 알게 되었고...
잘생겼더군요... 전 인물이 뛰어난 사람은 아닙니다... 그 친구는 담배도 안 핀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전 그친구에게 전화를 걸게 되었습니다... 여친을 알고 지내는 오빠라며 제가 아직 여친을 많이 좋아해서 프로포즈를 할 생각이었다고... 그러니 조금만 참아달라고... 여친 착한애라고... 혹시라도 나쁜애 만들까봐 심한말도 못했습니다... 그친구 비밀로 하면 되는거냐고 그러더군요...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5월이 왔습니다... 학원에 등록했던지라 학원에 갔고 처음 가는 날 그녀와 같은 반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반을 옮길 수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녀 절 보고 무칙이나 놀라는 듯 했습니다... 그러더니 학원이 끝난 후 전화가 오더군요... 오빠 반 못바꿔? 아님 학원 안다니면 안돼? 그러더군요... 학원 등록즘을 잃어버려서 환불도 안되는 처지 였습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 학원을 같이다니게 되고 항상 절 보면 먼저 웃으면서 아는척하는 그녀를 잃을수가 없었습니다... 항상 제 옆에서 걷던 그녀가 이제는 다른 사람과 걸어가더군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전 그녈 마지막으로 붙잩아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취직도 했고 여친이 제 외모를 맘에 안들어했기에 수술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못 돌아오겠으면 아무때나 돌아오라고 했습니다...
여친 그럴일 없다고 하더군요... 이제 그애와 사귀기로 했다면서... 너무나 아팠습니다... 가슴이... 그러다 그녀가 1년이나2년이 지나면 오빠를 편히 볼 수 있을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2006년 1월 1일날 우리 처음 만난 도서관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유치하죠?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전 그때는 절 정말 다시 봐달라고 했구요... 둘 다 혼자라면... 그렇게 약속을 하고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그때까지 멋진 남자가 되기로... 다시는 놓치지 않기로...
그 아이와 애기하면서 알게된건 그 남자 저한테 전화온거 여친에게 다 말했고 기분나빴다고 글고 저랑 만난거 그친구한테는 그냥 오빠동생이었다고 사귄거 아니었다고 연상인것도 말안했다는 겁니다... 몬가 싶더군요... 화도 났구요... 그래서 그남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아름 울리면 죽을줄 알라고... 그친구 기분나빠하면서 전화를 끊더군요... 그아이 아니면 안되는거냐는 제말에 대답도 못하면서... 그러더니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여친과 제말이 너무 틀리다고... 그리고 자기한테도 여친한테도 전화하지 말라고... 당신 사랑애기 듣기 싫다고...
너무 억울했습니다... 제가 5년동안 쌓아온 사랑이 저 남자 하나땜에 무너지는 게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도 안좋게 끊었습니다... 여친과 통화를 하게 되었고... 여친에게 너 오빠가 말한번 잘못하면 나도 나쁜사람되고 너도 얼굴 못들고 다닌다고... 여친 전화를 다시 하더군요... 오빠 어제 좋게 애기 하고선 오늘 또 이러냐고... 말이 부드러워지군요... 여친 젤 무서운게 학교에 알려지는 거거든요... 그러더니 한참을 절 설득하다가 애기가 통하지 않으니까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다음날 학원 끝나고 도망가더군요... 눈물만 나더군요...
이젠 제가 무섭기도 하겠죠...
이제 그냥 놔둘려구요...
그냥 저혼자 몰래 준비해볼려구요...
2006년까지 취직도 하고 수술도 하고...
그냥 혼자 해볼려구요...
정말 그남자가 너무 좋아서 못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냥 원없이 준비해서 다시 돌아오면 놓치지 않게요...
하지만 이젠 힘들겠죠? 저한테 돌아오는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