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의끝 정말 미치겠어요

귀차나2009.06.20
조회137

안녕하세요 ;; 전 게으르고 끈기없고 욕심만 많아서 이것저것 찔러보기 좋아하는 20살 이랍니다

 

정말 사람들이 누구 너무 게으르다 어쩌다 말하는데

전 그런말 할 자격도 없는거 같아요 TT

지금 현재 해외에서 유학중인학생인데요

 

이곳에 4년됬어요 근데두 영어 유창하지도 못하구요

해외에서 대학가는꿈도 혼자가 너무 싫어서 접었구요

서울안에서 대학가는 꿈을 키웠는데

토익공부가 너무 싫어서 미치겠어요

 

전 공부가 너무 싫어요 진짜 가슴이 답답하고 미칠것 같아요

전 정말 미술이 좋은데요..

아니 사실 미술이 좋은진 모르겠어요

근데 미술은 하루종일 할수 있어요

밤새고도 미술은 할수 있구요

우울할떄 그림그리면 잊혀지구요

그럼 좋아하는거 맞겠죠

 

그래서 강남에 있는 sadi 가고싶은데

고등학교 생활도 해외에서 사느라 못해봤는데

대학교 다니면서 미팅 그런것도 해보구 싶구

그래서 대학교 생각하고 있는데

또 제가 미술아닌 다른 영문학과 그런데 가서

학교 다닐생각하니까 제가 좋아하는게 아니니까 성공못할꺼 같구

다시태어나구 싶고 앞이깜깜하고 그래요

근데 또 결심하고 공부하자고 하면

하나도 안해요 내일부터 해야지 내일부터 해야지

5시 정각부터해야지 6시 정각부터 해야지 하다가

밥먹을 시간되고 새벽에 일어나서 해야지 하다가 늦잠자고

 

그래서 그냥 제가 좋아하는거 택해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살지

아님 그냥 보통대학나와서 딩가딩가 살다가

결혼해서 애낳구 평범하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