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골때리는변태이야기!!!!!!!!!!

어이가없습니다2009.06.20
조회1,776

 

저는 톡을 즐겨보는 18살 소녀에요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올려요ㅋㅋㅋ

 

그럼 이야기 시작하죠 ㅋㅋㅋㅋ

 

제가 모모싸이트에 사진을 올렸었던적이 있습니다

(전혀 이쁜얼굴아닙니다.. 그냥 욕만 안먹을 정도인 평범한사람입니다)

 

그사진을 보시고 제싸이주소가 제번호 였기에

 

제번호로 전화를 하셨더군요^^..

 

원래는..모르는번호는 연락 잘안받는데

 

근데 어쩌다보니 그전화를 받아버렸답니다 ㅡㅡ

 

그게 큰 화근이 될줄은 미쳐 그때는 몰랐죠 ㅋㅋㅋㅋ 시1벨

 

받고나서 그분은 제사진을보고 이쁘다고 하시더군요ㅋㅋㅋ (저 하나도 안이쁩니다.)

 

저도 칭찬에 인색한 사람인지라 살짝 웃으면서 고맙다고 말했죠

 

나이랑 사는 곳을 무러보길래 어색하게 웃으면서 18살이고 저는 충남산다고 대답해 드렸죠

 

그분 나이는 .... 정말 많으시더군요 ^^..

(끊어버리고 싶었지만 애써 참았습니다ㅠㅠㅋㅋㅋ)

 

학교 내일 안가냐고 이시간까지 왜 안자냐고해서

 

학교를 안다니기에 안다닌다고 했더니..

 

왜안다니냐고 꼬치꼬치 묻는데 물어보지 말아달라고 해도 계속 문더군요  (아진짜 옆에있다면 대갈통을 날리고싶었습니다ㅋㅋㅋㅋ)

 

목소리 들어보고 말하는거 보니 예의 바르고 착한거 같은데 왜 안다니냐고 계속 묻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러다 화내니 미안하다고 하더니 또묻고 결국 묻지말라고 신경질적으로 말했더니 정말 미안하다면서 사과하더군요 ㅡㅡ..

(그럼 한번 묻지 말라고 할때 그만좀 묻던가 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뜸 남친 있냐고 그러는데 황당..했지만 없다고 말했고 그때까지만해도 저는 짜증은 났지만 욕은 입밖으로 안나왔습니다..ㅋㅋㅋㅋ

 

이어서 키를 무러보더니 몸무게를 무러보드라구요 ㅡㅡ

 

여기까지는 정말 괜찮았습니다..

 

그다음 허리사이즈를 무러 보드라구요 ..

 

그러더니 대뜸 사귀자는데 ..

 

이황당함이란.. 정말 머리에 돌맞은 거 같드라고요

 

저는 졸리단 핑게로 끊어버리고 혼자 진짜 온갖 욕들을 했죠

 

그리고 그 다음날 자고 있는데 밤 12시가 훨씬 넘어서 또 저나가 왔습니다 ㅡㅡ

 

그시간에 저는 꿈나라 여행중이었죠..

 

아 잠자는데 저나는 계속 울리는데.. ㅅㅂ

 

그기분 겪어본사람들 알겁니다..

 

신경질적으로 받았더니 어제 누구누구라고 하더군요

 

졸렸기에 그러냐고 건성건성 대답하고 잔다고 하려는데

 

말이 안끈키더라고요 나이도 저보다 많으셨기에 참고또 참고 졸면서 듣고 있는데..

 

점점 요즘 여자를 안만다네나 ? 그런쪽 얘기로 들어가더니

 

여자가 그립다면서 외롭고 어쩌고 서서히 19금쪽으로빠지더니

 

ㅅㅅ파트너 애기를 꺼내는데 ...

 

정말 골때리더군요 진짜 만나서 죽일까 경찰서에 신고를 할까 별의별생각을 다했지만 너무 더러워서 ...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정말 어이없어서 욕도 안나오더군요

 

그러고 나서 또저나가와서 또 끈었고 또저나오고 또끈코

 

게속 오는 전화에 승질이 나서 받았고 저 잘거니까 저나하지 말라하고선 끈어버렸고 바로 수신거부에 넣었습니다ㅋㅋㅋㅋ....휴

 

 

 

 

 

 

 

 

 

 

그분 이글을 보고 계시다면 분명 저말고도 또 딴사람들에게 이러셨을텐데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에게 일촌을 거시고 친하게 지내실 생각이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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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싸이공개....

http://www.cyworld.com/92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