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대한민국 고3 여학생입니다 ! ... ^^ 오늘은, 저희 아빠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저희부모님께선, 결혼을일찍하신편이셔서 .. 아빠는 70년생 엄마는71년생이셔요 ㅎ 게다가 아부지가...엄청난 동안이셔서 ㅠㅠ 아빠랑같이다니면 원조교제....혹은 오빠나 삼촌으로알아여...(니가늙은거다) 저희아빠는, 겉모습만보면.. 다들 겁내는..? 음.. 양팔과 등에 문신도..있는 중국음식점 사장님이십니다! 두둥! 아빠가 워낙 엄하셔서.. 전 아빠가부르면 겁부터 나고;; 너무무섭게혼내시고그래서, 아빤 나안사랑하는게분명하다는 그런바보같은생각도했었어요.. 2008년 어느날 , 아빠가 절부르셨어요 "야 나와봐" 라는 무뚝뚝한 부름에 , "아왜요.;; " 라며 시큰둥하게 나갔어요. "이거 읽어봐라 " 라며 내민, 초등학생 동생의 종합장에 끄적인 서툰글씨. 무뚝뚝한 아빠에게 무뚝뚝하던 못난딸을 울리고말았습니다 십수년동안 한여자의 남자였네십수년동안 그녀의눈속에 나만이보였네십수년동안 그녀는 내인생의 전부였네십수년동안 그녀는나를믿고 나를의지하며 살았네십수년동안 그녀는 나의그늘에서 나의모습으로 나의그림자였네...십수년동안 나의이름은 아빠였네앞으로도 영원히 그녀의 아빠이고싶네 이세상태어나 처음보았던 그모습 그대로의 모습으로 ,십수년동안 .... 2008.04.07 황용익 집안형편이 어려우셔서, 중학교를 중퇴하고 일을하신 우리아빠.. 전 , 제꿈은 그리중요하면서, 정작 아빠의 어릴적 꿈은 무엇이였을지 그런 생각은 해본적이없었던거 같네요. 어릴적부터 시인이 꿈이셨다는 울아부지 그렇게 험악한표정으로, 이런시를 썼다고 생각하면 왠지 너무 어색하지만... 딸 인 저에겐 너무감동이였어요! 만약 톡되면 아빠사진이랑, 아빠가쓴 시 3개정도 더있는데 ! 그것도올릴게요!! .. 악플은......진짜 울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울아빠의 꿈은, 시인!
안녕하세요, 톡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대한민국 고3 여학생입니다 ! ... ^^
오늘은, 저희 아빠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저희부모님께선, 결혼을일찍하신편이셔서 ..
아빠는 70년생 엄마는71년생이셔요 ㅎ
게다가 아부지가...엄청난 동안이셔서 ㅠㅠ
아빠랑같이다니면 원조교제....혹은 오빠나 삼촌으로알아여...(니가늙은거다)
저희아빠는, 겉모습만보면.. 다들 겁내는..? 음.. 양팔과 등에 문신도..있는
중국음식점 사장님이십니다! 두둥!
아빠가 워낙 엄하셔서.. 전 아빠가부르면 겁부터 나고;;
너무무섭게혼내시고그래서, 아빤 나안사랑하는게분명하다는
그런바보같은생각도했었어요..
2008년 어느날 , 아빠가 절부르셨어요
"야 나와봐"
라는 무뚝뚝한 부름에 ,
"아왜요.;; "
라며 시큰둥하게 나갔어요.
"이거 읽어봐라 "
라며 내민, 초등학생 동생의 종합장에 끄적인 서툰글씨.
무뚝뚝한 아빠에게 무뚝뚝하던 못난딸을 울리고말았습니다
십수년동안 한여자의 남자였네
십수년동안 그녀의눈속에 나만이보였네
십수년동안 그녀는 내인생의 전부였네
십수년동안 그녀는나를믿고 나를의지하며 살았네
십수년동안 그녀는 나의그늘에서 나의모습으로 나의그림자였네
...
십수년동안 나의이름은 아빠였네
앞으로도 영원히 그녀의 아빠이고싶네
이세상태어나 처음보았던
그모습 그대로의 모습으로 ,
십수년동안 ....
2008.04.07 황용익
집안형편이 어려우셔서, 중학교를 중퇴하고 일을하신 우리아빠..
전 , 제꿈은 그리중요하면서, 정작 아빠의 어릴적 꿈은 무엇이였을지
그런 생각은 해본적이없었던거 같네요.
어릴적부터 시인이 꿈이셨다는 울아부지
그렇게 험악한표정으로, 이런시를 썼다고 생각하면
왠지 너무 어색하지만... 딸 인 저에겐 너무감동이였어요!
만약 톡되면 아빠사진이랑, 아빠가쓴 시 3개정도 더있는데 !
그것도올릴게요!! ..
악플은......진짜 울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