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입대를 준비하고 있는 현재 20살의 건장한 톡남 ? ?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고등학생 때 배달을 조금 했었습니다 일단... 고3 여름방학하기전에 5월달쯤. .? 짱깨 배달을 11월까지 했었어요 그땐 학교도다니고 주말만 했었습니다 . 그래도 50이 넘어가시는 사장님도 참 잘해주시고 사모님이랑 주방 이모들 전부다 저를 귀여워해주시고 하셔서 정말 재밌게 일을 했었어요 . 진짜 가족같은 분들이였습니다. 일단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요 . 사정이 조금 있어서 알바자리를 움겼습니다 바로 닭집으로요 닭집으로 가게 된건 11월 12일 이였습니다 배달하다가 알게된 사장님의 소개로 교x치킨이라는 대로 가게 됬는데요 그때 소개 받을때 그 사람이 했던 시간대와 월급은 오후 1시출근 오전 1시 퇴근, 월급 120 이였습니다. 그치만 학교 때문에 오후 5시 7교시날엔 6시 출근으로 바꾸고 월급은 90으로 하고 주말은 전부 11시 출근 1시 퇴근이였습니다 그렇게 알바자리를 움기고 지리를 외우러 다니고( 옆동내라서 ..길을몰라요) 실수하면 욕 태반으로 들어먹고 그러면서 1달을 고생하고 12월 들어서면서 그 추운날씨에 손등 완전 피 다 날정도로 부르트고 ㅎㅏ면서 결근 한번 없이 (반년동안 쉬는날 하나 없었습니다 ) 진짜 열심히 일했습니다 . 게다가 12월지나고 겨울방학동안 올 11시 출근 1시퇴근하고 월급 90만 받아도 군소리 하나 없이 묵묵하게 일을 했습니다. 한번 제가 월급에 대해서 언급한적이 있는데 , 제가 일을 못한다는 이유를 정말 빙빙 돌려가며 말을 하더군요 , 그러면서 원래 3개월동안은 노동자 점검기간이라며 10%깎는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보통 아무리 못해도 1달에 1번은 쉰다고 알고 있는데요 . 사장 말씀은 항상 니가 아직 어리니까 써주는것도 감사하게 알고 니가 일을 못하니까 안짜르고 있는것도 감사히 알라는 식으로 계속 말을 하더군요 뭐.. 제가 일못하는건 인정합니다 . 솔직히 2달동안 배달해도 모르는곳 길몰라서 어리둥절 하는곳이 몇군대 있었습니다 . 그럼 물어보는데 .. 길 모른다고 물어보면 욕부터 합니다 . 그래도 진짜 그냥 다 쌩까고 남의 돈 벌기가 쉬운게 아니야 이런건 한귀로듣고 다 흘리자는 식으로 그냥 웃으면서 다 받아 넘겼습니다 . 그렇게 일을하고 3개월이 지난 날이였습니다 . 마감정리할때 사장이 저보고 이러더군요 이제 돈 재대로 받고 일하니까 실수하면 처맞을줄 알아라 재대로 해라 ㅋㅋ 제가 일을 얼마나 못했으면 저런소리를 할까요 닭집중 가장 바쁜 시기 (월드컵 빼고 ) 새해 크리스마스 추석 설날 이라고 들었습니다 . 그중 ( 12월 24 ,25일 12월 31일 , 1월1일 , 1월2일 , 설날 ) 이날들 120마리 가까이 다 팔았습니다 그것도 3명이서요 이정도 다 무난히 넘길정도면 적어도 가게에 지장있을정도로 일을 못하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그런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쫌 그렇더군요 .. 그래도 그냥 참았습니다 ! 참는자에게 복이 오겠지 온다 온다 하면서 계속 참았고 그렇게 2주일 정도 지났는데 갑자기 사장이 5시 출근하고 주말 11시 출근을 하라는겁니다 ... 그리고 월급은 그대로 90만원 이구요 . 그래도 참았습니다 . 가게 사정이 많이 안좋나보다 요즘 닭 하루 30~40마리 팔던데 많이 힘들겠지 . 하면서 그냥 다 신경 안쓰고 넘어갔습니다 . 그런데 사장이 점점 별걸 다 시키는겁니다 . 처음에는 배달만 하러 왔으니 배달만 하다가 홀서빙 , 소스 바르기 , 닭튀기기 , 닭잡기 .. 결국 뭐 혼자서 닭장사 해도 될정도로 수준급에 올랐습니다 ! ( 물론 이상태에도 월급은 90...) 이정도면 닭알바에서도 고급인력급이라고 보는데요 .. 그래도 가게 사정을 제가 어느정도는 알고있으니 그냥 참아넘겼습니다. 언젠간 재대로 받을날이 오겠지 하면서 말이죠 그러다가 재대로 사건이 하나 터졌습니다 . 아버지께서 아파트로 이사를 가야한다고 하시더군요 솔직히 여태 온수한번 재대로 안나오고 난방 재대로 안되고 한겨울 창문닫아도 바람 다들어오는 집에서 살고 있었는데 그 꿈에 그리던 아파트로 이사를 한다더군요 정확히 3월 13일이 이사 하는 날짜로 잡혀졌다고 하고 전 2월 23일에 이 얘길 아버지께 들었으니 그다음날 바로 사장에게 얘기했습니다 13일날 이사가야한다고 , 일 그만 둬야할거 같다고 , 죄송하다고 대타 구해야 할거 같다고 하니 갑자기 개 썅욕을 하면서 내가 니를 어떻게 키웠는데 벌써 배신이냐니 사람이 그렇게 살면 안된다니 하면서 별 씨x 야이 개 x끼 어쩌고 저쩌고 막 하더군요 진짜 이 개 잡소리 듣고도 그냥 꾹 참았습니다 . 돈버는게 쉬운게 아닌거구나 하면서 아버지가 이렇게 힘드셨구나 하면서 참고 참았습니다 . 솔직히 말하면 대타 안구하고 제가 바로 나간다고 해도 별 문제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사장이 배달을 하면 되는거니깐요 가게운영도 2명이면 충분하다고 압니다 닭집은 봄엔 장사가 진짜 안되거든요 .. 게다가 그 추운 겨울 배달구하기 정말 힘들다고 아는데 그 시기 그 바쁜거 90받고 일 다 해줬는데 어느정도 할만큼은 했다고 보는데 일단 그래도 대타는 예의니까 인수인계정도는 해줘야지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근데 대타가 정말 안구해지더군요 .. 그러다가 3월 4일 쯤 사장이 저희 아버지한테 전화를 하는겁니다 .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ㅡㅡ 이사 시간 좀 늦춰주세요 아니면 알바생 냅두고 그냥 가도 됩니다 애가 아직 어린것도 아니고 여기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다 할테니 두고 가시면 안되냐 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참고로 저희집에 저희 아빠 저 둘만 삽니다 형이 있긴한데 군 복무중이구요. 저보고 그럼 아버지 혼자 보내고 여기서 일을 하란 말입니까 ? 진짜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 사장도 저희 집안 사정 알면서 진짜 그런소리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 일단 그렇게 11일 까지 알바가 안구해지자 꽤 다급했나봅니다 진짜 사장이 배달하면 그냥 그대로 다 돌아가는데 배달하기가 꽤나 싫었나 봅니다 . 하긴.. 지금 이글 쓰는 저도 진짜 그때 생각하면 구역질 나올 정도니깐요 ... 그러다가 12일이 지나자 저 내일 이사가는거 아는 사장 아직까지 알바도 안구해지고 진짜 그날 심하게 갈구더군요 ㅋㅋ 그래 뭐 .. 참 ㅋ 그냥 넘겼습니다 사는게 다그런거지 하면서 이게 사회생활이네 하면서 넘겼습니다 . 솔직히 이사 발언하고나서 미안해가지고 5시 출근인거 11시로 바꿔서 출근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갈굼을 당하는게 사회 생활이구나 이런게 스트레스고 돈벌기 힘들다는건 이런 말이구나 하면서 꾹 참았습니다. 아참 그리고 12일날이 월급날이거든요 ? 처음에 11월12일에 들어왔다고 적어놨다 시피 이날이 월급날로 정해졌고 90받고 그냥 그대로 나왔습니다 . 13일날 출근 안했구요 그날 사장이 제 핸드폰으로 문자를 하더군요 전화는 다 씹었습니다 . 이제 더이상 직원도 아니니 말이죠 그런데 문자 내용도 정말 가관이더군요 정확히 3통이 왔습니다 " 너 내 눈에 걸리면 죽여버린다 " , " 전화받아라 진짜 죽고싶냐 " " 책임감 없는새x 경찰에 신고해버린다 " 제가 더이상 무슨말을 해야 할까요 ?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더이상 연락도 안오더군요 아님 제가 정말 잘못한건가요 ?? 그리고... 지금은 골프장에서 연습생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장밑에서 일하다가 다시또 여기로 움기니 진짜 여긴 일을 하는건지 노는건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쉽더군요 ㅡㅡ; ㄱㅔ다가 사모님 사장님 알바 형 누나들 전부다 착하고 재밌으신 분들이고 현재는 정말 재대로된 알바자리 구해서 일 열심히하고 이제 군대갈 준비 하고 있습니다! 아참!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 제가 알바 나올때 말없이 나간것도 아니고 이사한다는거 뻔히 알면서도 그렇게 욕을 했는데 제가 당연히 욕들어야할 상황인데 열받는게 잘못된거가요 아님 그 사장이 잘못된건가요 .. 정말 궁금하군요 -_- 아마 글이 길어서 스크롤 내리고 리플 다신분들 많으실텐데 그래도 끝까지 긴글 읽어주신 톡커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__) 꾸벅
정말 개념없는 사장밑에서 반년을 일했는데 ...
안녕하세요 ~ 입대를 준비하고 있는 현재 20살의 건장한 톡남 ? ?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고등학생 때 배달을 조금 했었습니다
일단... 고3 여름방학하기전에 5월달쯤. .? 짱깨 배달을 11월까지 했었어요
그땐 학교도다니고 주말만 했었습니다 . 그래도 50이 넘어가시는 사장님도
참 잘해주시고 사모님이랑 주방 이모들 전부다 저를 귀여워해주시고 하셔서
정말 재밌게 일을 했었어요 . 진짜 가족같은 분들이였습니다.
일단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요 .
사정이 조금 있어서 알바자리를 움겼습니다
바로 닭집으로요
닭집으로 가게 된건 11월 12일 이였습니다
배달하다가 알게된 사장님의 소개로 교x치킨이라는 대로 가게 됬는데요
그때 소개 받을때 그 사람이 했던 시간대와 월급은
오후 1시출근 오전 1시 퇴근, 월급 120 이였습니다.
그치만 학교 때문에 오후 5시 7교시날엔 6시 출근으로 바꾸고
월급은 90으로 하고 주말은 전부 11시 출근 1시 퇴근이였습니다
그렇게 알바자리를 움기고
지리를 외우러 다니고( 옆동내라서 ..길을몰라요) 실수하면 욕 태반으로 들어먹고
그러면서 1달을 고생하고 12월 들어서면서 그 추운날씨에 손등 완전 피 다 날정도로
부르트고 ㅎㅏ면서 결근 한번 없이 (반년동안 쉬는날 하나 없었습니다 ) 진짜
열심히 일했습니다 . 게다가 12월지나고 겨울방학동안 올 11시 출근 1시퇴근하고
월급 90만 받아도 군소리 하나 없이 묵묵하게 일을 했습니다.
한번 제가 월급에 대해서 언급한적이 있는데 , 제가 일을 못한다는 이유를
정말 빙빙 돌려가며 말을 하더군요 , 그러면서 원래 3개월동안은 노동자 점검기간이라며
10%깎는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보통 아무리 못해도 1달에 1번은 쉰다고 알고 있는데요 . 사장 말씀은 항상
니가 아직 어리니까 써주는것도 감사하게 알고 니가 일을 못하니까
안짜르고 있는것도 감사히 알라는 식으로 계속 말을 하더군요
뭐.. 제가 일못하는건 인정합니다 . 솔직히 2달동안 배달해도 모르는곳
길몰라서 어리둥절 하는곳이 몇군대 있었습니다 . 그럼 물어보는데 ..
길 모른다고 물어보면 욕부터 합니다 . 그래도 진짜 그냥 다 쌩까고
남의 돈 벌기가 쉬운게 아니야 이런건 한귀로듣고 다 흘리자는 식으로 그냥
웃으면서 다 받아 넘겼습니다 .
그렇게 일을하고 3개월이 지난 날이였습니다 .
마감정리할때 사장이 저보고 이러더군요
이제 돈 재대로 받고 일하니까 실수하면 처맞을줄 알아라 재대로 해라
ㅋㅋ 제가 일을 얼마나 못했으면 저런소리를 할까요
닭집중 가장 바쁜 시기 (월드컵 빼고 ) 새해 크리스마스 추석 설날
이라고 들었습니다 . 그중 ( 12월 24 ,25일 12월 31일 , 1월1일 , 1월2일 , 설날 )
이날들 120마리 가까이 다 팔았습니다 그것도 3명이서요
이정도 다 무난히 넘길정도면 적어도 가게에 지장있을정도로 일을 못하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그런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쫌 그렇더군요 .. 그래도 그냥 참았습니다 !
참는자에게 복이 오겠지 온다 온다 하면서 계속 참았고 그렇게 2주일 정도 지났는데
갑자기 사장이 5시 출근하고 주말 11시 출근을 하라는겁니다 ...
그리고 월급은 그대로 90만원 이구요 .
그래도 참았습니다 . 가게 사정이 많이 안좋나보다 요즘 닭 하루 30~40마리 팔던데
많이 힘들겠지 . 하면서 그냥 다 신경 안쓰고 넘어갔습니다 .
그런데 사장이 점점 별걸 다 시키는겁니다 . 처음에는 배달만 하러 왔으니
배달만 하다가 홀서빙 , 소스 바르기 , 닭튀기기 , 닭잡기 .. 결국 뭐 혼자서
닭장사 해도 될정도로 수준급에 올랐습니다 ! ( 물론 이상태에도 월급은 90...)
이정도면 닭알바에서도 고급인력급이라고 보는데요 ..
그래도 가게 사정을 제가 어느정도는 알고있으니 그냥 참아넘겼습니다.
언젠간 재대로 받을날이 오겠지 하면서 말이죠
그러다가 재대로 사건이 하나 터졌습니다 .
아버지께서 아파트로 이사를 가야한다고 하시더군요
솔직히 여태 온수한번 재대로 안나오고 난방 재대로 안되고 한겨울
창문닫아도 바람 다들어오는 집에서 살고 있었는데 그 꿈에 그리던
아파트로 이사를 한다더군요
정확히 3월 13일이 이사 하는 날짜로 잡혀졌다고 하고
전 2월 23일에 이 얘길 아버지께 들었으니 그다음날 바로 사장에게 얘기했습니다
13일날 이사가야한다고 , 일 그만 둬야할거 같다고 , 죄송하다고 대타 구해야 할거
같다고 하니 갑자기 개 썅욕을 하면서 내가 니를 어떻게 키웠는데 벌써 배신이냐니
사람이 그렇게 살면 안된다니 하면서 별 씨x 야이 개 x끼 어쩌고 저쩌고 막 하더군요
진짜 이 개 잡소리 듣고도 그냥 꾹 참았습니다 . 돈버는게 쉬운게 아닌거구나 하면서
아버지가 이렇게 힘드셨구나 하면서 참고 참았습니다 . 솔직히 말하면
대타 안구하고 제가 바로 나간다고 해도 별 문제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사장이 배달을 하면 되는거니깐요 가게운영도 2명이면 충분하다고 압니다
닭집은 봄엔 장사가 진짜 안되거든요 .. 게다가 그 추운 겨울 배달구하기 정말
힘들다고 아는데 그 시기 그 바쁜거 90받고 일 다 해줬는데
어느정도 할만큼은 했다고 보는데 일단 그래도 대타는 예의니까
인수인계정도는 해줘야지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근데 대타가 정말 안구해지더군요 .. 그러다가 3월 4일 쯤 사장이 저희 아버지한테
전화를 하는겁니다 .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ㅡㅡ
이사 시간 좀 늦춰주세요 아니면 알바생 냅두고 그냥 가도 됩니다
애가 아직 어린것도 아니고 여기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다 할테니
두고 가시면 안되냐 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참고로 저희집에 저희 아빠 저 둘만 삽니다
형이 있긴한데 군 복무중이구요.
저보고 그럼 아버지 혼자 보내고 여기서 일을 하란 말입니까 ?
진짜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 사장도 저희 집안 사정 알면서 진짜 그런소리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
일단 그렇게 11일 까지 알바가 안구해지자 꽤 다급했나봅니다
진짜 사장이 배달하면 그냥 그대로 다 돌아가는데 배달하기가 꽤나 싫었나 봅니다 .
하긴.. 지금 이글 쓰는 저도 진짜 그때 생각하면 구역질 나올 정도니깐요 ...
그러다가 12일이 지나자 저 내일 이사가는거 아는 사장
아직까지 알바도 안구해지고 진짜 그날 심하게 갈구더군요 ㅋㅋ
그래 뭐 .. 참 ㅋ 그냥 넘겼습니다 사는게 다그런거지 하면서
이게 사회생활이네 하면서 넘겼습니다 .
솔직히 이사 발언하고나서 미안해가지고 5시 출근인거 11시로 바꿔서 출근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갈굼을 당하는게 사회 생활이구나 이런게 스트레스고
돈벌기 힘들다는건 이런 말이구나 하면서 꾹 참았습니다. 아참 그리고
12일날이 월급날이거든요 ? 처음에 11월12일에 들어왔다고 적어놨다 시피
이날이 월급날로 정해졌고 90받고 그냥 그대로 나왔습니다 .
13일날 출근 안했구요 그날 사장이 제 핸드폰으로 문자를 하더군요
전화는 다 씹었습니다 . 이제 더이상 직원도 아니니 말이죠
그런데 문자 내용도 정말 가관이더군요 정확히 3통이 왔습니다
" 너 내 눈에 걸리면 죽여버린다 " , " 전화받아라 진짜 죽고싶냐 "
" 책임감 없는새x 경찰에 신고해버린다 "
제가 더이상 무슨말을 해야 할까요 ?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더이상 연락도 안오더군요
아님 제가 정말 잘못한건가요 ??
그리고...
지금은 골프장에서 연습생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장밑에서 일하다가 다시또 여기로 움기니 진짜 여긴 일을 하는건지
노는건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쉽더군요 ㅡㅡ;
ㄱㅔ다가 사모님 사장님 알바 형 누나들 전부다 착하고 재밌으신 분들이고
현재는 정말 재대로된 알바자리 구해서 일 열심히하고 이제 군대갈 준비 하고 있습니다!
아참!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 제가 알바 나올때 말없이 나간것도 아니고
이사한다는거 뻔히 알면서도 그렇게 욕을 했는데
제가 당연히 욕들어야할 상황인데 열받는게 잘못된거가요 아님
그 사장이 잘못된건가요 .. 정말 궁금하군요 -_-
아마 글이 길어서 스크롤 내리고 리플 다신분들 많으실텐데 그래도
끝까지 긴글 읽어주신 톡커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_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