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생활에 대해 말하라면 전 딱 짤라 1년 행복하고 나머진 의무감때문에 산다고 말하고 싶네요..
가슴은 답답한데 무얼 어떻게 써야하는건지.. 정말 무엇이 답답한것인지 내자신조차 정의를 내릴수가 없네여..
신랑의 직업이 확실치 않고 그냥저냥 사는편인데 시댁에서 둘째 낳고 분가시켜주면서 30평대 아파트 하나 마련해주어서 거서 살고있는데..남들이 보면 그럭저럭 사는 편이라 말하겠지만
가진건 딸랑 집하나 있구.생활비가 일정치 않으니 빛은 늘어가구 어찌어찌 살고 잇었습니다.. 몇달전까지만해도.. 그와중에 시댁문제로 티격태격하는건 많았지만 이렇게 오만정이 다 떨어지진 않았었죠..
몇달전 남편이 다니던 직장에서 수당제였기때문에 돈벌이가 자기 용돈벌이밖에 되지않자 2천만원을 대출해와서 천만원씩 나눠쓰지 하더군요..
생활비를 두달째 갖고오지 않았기에 전 아무런 대책도 없기에 받아 지금까지 쓰구이는중이죠
둘이 말다툼을 하고난 직후..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 학교에서 아빠 도장을 받아가는게 있어 남편한테 도장을 갖고오라하면서 그날 갑자기 그생각이 들더라구여..
이사람은 이집으로 이사온 뒤로 한번두 인감도장을 내게 맡기지 않았단사실이..
그동안 남편 도장을 쓸일이 내겐 없었기에 아무런 생각없이 지내왔는데 그날 문뜩 그런 생각이 들어 남편한테 도장을 왜 집에 안두냐 물었더니 도장마저 내게 주면 제가 어떻게 할지 몰라 저를 믿지못해 못맡긴다 하더군요..
그동안 말타툼을 하면서 이혼얘기가 몇번 나온적도 있지만 전 기가 막히더군요..
제가 자기도장으로 뭘 어떻게 한다는건지..
제가 돈이나 펑펑 쓸줄 알고 나돌아 다니는거나 좋아하면 조금은 이해를 하겠지만 신랑이나 친정 식구들하고의 외출빼고는 하루종일 집안에 있으면서 아이들 놀이터나 데리구 나가구 슈퍼나 가는정도에 돈을 써야 얼마나쓴다고 변변한 화장품하나 변변한 옷 한벌 없이 여태 살았건만 정말 배신감이 들더군요
아무리 그래두 난 여직껏 살면서 남편이 마음에 들지않는점은 많았지만 그래두 그 알량한 집한채 있는것을 혼자 어떻게 하지않을까 하는 의심은 한번도 하지않는데.. 우리부부는 그일이후 지금것 3달째 냉전중이지요.. 솔찍히 생활만 된다면 저역시 이런 냉전상태 이생활 별다른 불만 없습니다 뭘하구 돌아다니는지 아침일찍 나갔다가 새벽녘에 들어와 잠만자고 또 아침일찍 나가버리니..어느날은 그나마 들어오지도 않지만 남편의 그런 생활에 대해서는 별다른 불만 없습니다
불만을 느끼지 못하는 제자신에게두 많은 문제가 있는듯 하더군요..정말 관심밖의 사람이니 남편에게두 말했지여,,그동안 이 알량한 집한채 ..저에게서 지키느라 고생 많았가두요.. 그얘길 듣구나니 그동안 조금이나마 남아았던 오만정도 다 떨어졌다고요..
정말 이혼을 하구 싶은데 아무런 능력도 없는제가..
두아이를 데리구 어찌 살아가야 하는지..
남편은 아이들은 이뻐하는 편이지만 집에 가끔 있는날 아이들 목욕한번 데려가주구 축구나 한번 차추면 자기가 큰일한줄 알지여..그런 남편한테 집에두 제대루 붙어있질 않는 남편한테 아일 맡기구 나갈 생각을 하니 아이들의 장래가 걱정되고 제가 데리고 나가자니 두아이들 양육비 벌기에도 벅찬제가 아이들에게는 지금도 신경질적이 되어가는데 얼마나 아이들 뒷바라지를 해줄수 있겠나하는 생각에..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는 제자신이 한심해서 요즘을 정말 살맛이 안나네여..아문런 경제력두 능력두 없기에 이렇게 살아야 하는것인지..정말 답이 나오질 않는군요
냉전 3개월째
우리 부부는 고교 동창으로 결혼한지 8년째가 되었네요..
결혼 생활에 대해 말하라면 전 딱 짤라 1년 행복하고 나머진 의무감때문에 산다고 말하고 싶네요..
가슴은 답답한데 무얼 어떻게 써야하는건지.. 정말 무엇이 답답한것인지 내자신조차 정의를 내릴수가 없네여..
신랑의 직업이 확실치 않고 그냥저냥 사는편인데 시댁에서 둘째 낳고 분가시켜주면서 30평대 아파트 하나 마련해주어서 거서 살고있는데..남들이 보면 그럭저럭 사는 편이라 말하겠지만
가진건 딸랑 집하나 있구.생활비가 일정치 않으니 빛은 늘어가구 어찌어찌 살고 잇었습니다.. 몇달전까지만해도.. 그와중에 시댁문제로 티격태격하는건 많았지만 이렇게 오만정이 다 떨어지진 않았었죠..
몇달전 남편이 다니던 직장에서 수당제였기때문에 돈벌이가 자기 용돈벌이밖에 되지않자 2천만원을 대출해와서 천만원씩 나눠쓰지 하더군요..
생활비를 두달째 갖고오지 않았기에 전 아무런 대책도 없기에 받아 지금까지 쓰구이는중이죠
둘이 말다툼을 하고난 직후..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 학교에서 아빠 도장을 받아가는게 있어 남편한테 도장을 갖고오라하면서 그날 갑자기 그생각이 들더라구여..
이사람은 이집으로 이사온 뒤로 한번두 인감도장을 내게 맡기지 않았단사실이..
그동안 남편 도장을 쓸일이 내겐 없었기에 아무런 생각없이 지내왔는데 그날 문뜩 그런 생각이 들어 남편한테 도장을 왜 집에 안두냐 물었더니 도장마저 내게 주면 제가 어떻게 할지 몰라 저를 믿지못해 못맡긴다 하더군요..
그동안 말타툼을 하면서 이혼얘기가 몇번 나온적도 있지만 전 기가 막히더군요..
제가 자기도장으로 뭘 어떻게 한다는건지..
제가 돈이나 펑펑 쓸줄 알고 나돌아 다니는거나 좋아하면 조금은 이해를 하겠지만 신랑이나 친정 식구들하고의 외출빼고는 하루종일 집안에 있으면서 아이들 놀이터나 데리구 나가구 슈퍼나 가는정도에 돈을 써야 얼마나쓴다고 변변한 화장품하나 변변한 옷 한벌 없이 여태 살았건만 정말 배신감이 들더군요
아무리 그래두 난 여직껏 살면서 남편이 마음에 들지않는점은 많았지만 그래두 그 알량한 집한채 있는것을 혼자 어떻게 하지않을까 하는 의심은 한번도 하지않는데.. 우리부부는 그일이후 지금것 3달째 냉전중이지요.. 솔찍히 생활만 된다면 저역시 이런 냉전상태 이생활 별다른 불만 없습니다 뭘하구 돌아다니는지 아침일찍 나갔다가 새벽녘에 들어와 잠만자고 또 아침일찍 나가버리니..어느날은 그나마 들어오지도 않지만 남편의 그런 생활에 대해서는 별다른 불만 없습니다
불만을 느끼지 못하는 제자신에게두 많은 문제가 있는듯 하더군요..정말 관심밖의 사람이니 남편에게두 말했지여,,그동안 이 알량한 집한채 ..저에게서 지키느라 고생 많았가두요.. 그얘길 듣구나니 그동안 조금이나마 남아았던 오만정도 다 떨어졌다고요..
정말 이혼을 하구 싶은데 아무런 능력도 없는제가..
두아이를 데리구 어찌 살아가야 하는지..
남편은 아이들은 이뻐하는 편이지만 집에 가끔 있는날 아이들 목욕한번 데려가주구 축구나 한번 차추면 자기가 큰일한줄 알지여..그런 남편한테 집에두 제대루 붙어있질 않는 남편한테 아일 맡기구 나갈 생각을 하니 아이들의 장래가 걱정되고 제가 데리고 나가자니 두아이들 양육비 벌기에도 벅찬제가 아이들에게는 지금도 신경질적이 되어가는데 얼마나 아이들 뒷바라지를 해줄수 있겠나하는 생각에..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는 제자신이 한심해서 요즘을 정말 살맛이 안나네여..아문런 경제력두 능력두 없기에 이렇게 살아야 하는것인지..정말 답이 나오질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