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각은 아니고, KBS부부클리닉 오늘 방영분에 대한 시청자게시판에 있는 글입니다.님께 보여주고 싶어서요.부디 남자는 포기하시길.... --------------------------------------------- 제가 아는 어떤 엄마가 생각났습니다그 여자...옛날 애인의 아들을 생명이라 해할 수 없어 낳았답니다 물론 그 아이가 태어났을 때 애인은 다른 여자와 이미 결혼을 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녀는 자기 호적에 아기를 올려그 남자에겐 알리지도 않고아이 키우며 혼자 삽니다 그렇게 사는 과정을 옆에서 우리가 지켜 본 세월이 벌써 15년입니다 예쁘고 단정합니다남자는 절대 안사귑니다 수녀처럼 사는 그녀를 보면서 가끔은 이제라도 더 늦기전에 시집을 가라고 권면도 하지만그녀는 그렇게 그냥 산답니다. 죽는 날 까지... 어렵고 힘들게 살지만남에게 아쉬운 소리 한번 안합니다 모자가정을 신청하면 좀 도움을 받는다는데 그것조차 거부하고자신이 노력해서 앞가림하고 삽니다 아이는 아빠란 사람이 하늘나라에있는 걸로 알고 있고그녀는 죽어서도 그 비밀을 가슴에 안고 갈 거랍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아이 아빠가 첫 사랑이고 마지막 사랑이라 너무 사랑했기에그 사람의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을 지켜주고 싶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망가뜨리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어디에 사는지...아예 관심을 접었기에소식도 전혀 모른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그것이 완전한 사랑인 것 같습니다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그녀의 사랑에 관해아무도 그녀를 욕할 수 없었습니다 마치 소설속의 이야기같지만 현실속의 실제 상황입니다
님...아이는 포기하지 않으시되 남자는 포기하세요!!
저의 생각은 아니고, KBS부부클리닉 오늘 방영분에
대한 시청자게시판에 있는 글입니다.
님께 보여주고 싶어서요.
부디 남자는 포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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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어떤 엄마가 생각났습니다
그 여자...옛날 애인의 아들을
생명이라 해할 수 없어 낳았답니다
물론 그 아이가 태어났을 때
애인은 다른 여자와 이미 결혼을 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녀는 자기 호적에 아기를 올려
그 남자에겐 알리지도 않고
아이 키우며 혼자 삽니다
그렇게 사는 과정을 옆에서
우리가 지켜 본 세월이 벌써 15년입니다
예쁘고 단정합니다
남자는 절대 안사귑니다
수녀처럼 사는 그녀를 보면서
가끔은 이제라도 더 늦기전에 시집을 가라고 권면도 하지만
그녀는 그렇게 그냥 산답니다. 죽는 날 까지...
어렵고 힘들게 살지만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한번 안합니다
모자가정을 신청하면
좀 도움을 받는다는데 그것조차 거부하고
자신이 노력해서 앞가림하고 삽니다
아이는 아빠란 사람이 하늘나라에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녀는 죽어서도 그 비밀을 가슴에 안고 갈 거랍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아이 아빠가 첫 사랑이고 마지막 사랑이라
너무 사랑했기에
그 사람의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을 지켜주고 싶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망가뜨리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어디에 사는지...아예 관심을 접었기에
소식도 전혀 모른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그것이 완전한 사랑인 것 같습니다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그녀의 사랑에 관해
아무도 그녀를 욕할 수 없었습니다
마치 소설속의 이야기같지만 현실속의 실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