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를 타고 전철역으로 가는길이었어요..2차선이었고..그버스는 늘 많은 학생과 직장인들로 늘 만원버스였죠..그날도 어김없이 사람들을 다태울수도 없을만큼 만원이었고..방지턱을 넘는 그순간 제가 발을 헛딧어서 뒤사람을 밟게된거죠..사실..발을밟았는지도 기억도안나요..저도 옆사람이랑 치이느라..손잡이가지고..은근 실갱이중이었으니까요...순간 뒤에서 "아!!" 짧은 소리가들렸고 제가 뒤를 돌아보자 어떤여자분이뒤에서 인상을 쓰시더군요.. 순간..죄송하다고 말했고 그사람은 짜증이나는지쳐다도 안보더군요..그래도 다시한번 사과를했고 버스에 내려서 전철을 탓죠..그런데 3정거정 갔을까...아까 그여자분이 오시더니 지금은 안아픈데 아플지도모르니까연락처를 달라고 하더군요..순간 당황했지만 아침출근길이었고 실갱이하기싫어서연락처를 줬죠.. 그날 점심이후에 전화한통이 오더군요..엑스레이를 찍었고..금은안갔는데 금갈지도 모르니까 깁스를했다구요..4만원돈이 나왔다고...그래서 순간 당황했죠...이런식으로의 전화를 받으리라곤 꿈에도생각못했으니까요...그러더니 2주정도 병가를 내야하고..이틀에한번씩 병원가서 검진을 받아야하니추후 치료비에대해서 책임을 지라고하더군요... 저도..밟혀봤고..한두번 남한테 밟은적도 있었고..물론 밟히면 아프지만..이런식으로일처리하시는분은 처음이고 당황스럽다고하니까...그쪽에서 하는말이....아픈사람입장에서 생각해야하는거아니냐고...자기가 피해자고 전 가해자라고요... 그래서 제가그랬죠..정그러면 마을버스랑 기사님상대로 청구하시라고..저도 고의적으로 그런것도아니고 학교앞에서 아저씨가 방지턱넘으면서 갑자기 급정거하시는통에 만원버스에서 발밟은거가지고 추후 치료비까지 얼마가 나올지알고 제가 다 부담한다는 확답을 드리겠냐고..했더니 그럼..못주겠단거죠? 라더군요... 한두세번 통화를했고.저도 여기저기 알아봤죠..경찰서..민원센터..법률상담..다 문의했더니제가 100% 책임질이유도없고..다친사람이 금간것도아닌데..금갈지도모른다는 불분명한상태에서 제가 다 책임질께요~라고 할 필요가없다더군요...그래서 제가 1차적인 치료비에대해선 도의적인책임을 질순있어도그이후에 치료나..나중에 생길문제에대해서 이렇게 구두상으로 책임진다고 못드린다더니법대로 하신다고 하더군요... 그다음날....경찰서에서 연락이왔어요...과실..치상...으로 고소를 당했다고..가해자 신분으로 서에 나와야한다더군요....눈물이 났습니다..제구두..굽...4.8센치... 만원버스안... 구두로 짓이긴것도아닌데...그리고 황당한건...서에...목발짚고 깁스를 한상태로 직접 서에서 저를 고소했다더군요...그리고 급정거도..안했고....방지턱도없었다고.....너무 분하네요.... 가족들과 친지들..친구들..모두들...당황해하고..화가났습니다..여름에 구두샌들에 안밟혀본사람이있는지....물론 밟히면 화도나고 신경질도 나고...그럴때마다 ...그분은 이런식으로 고소를하는지....당황스럽고 두렵네요... 글이 길었습니다.하소연이라도 하고자.... 월요일날...저녁에 가기로했어요...떨려요..형사는...합의보고 끝내라고...자칫...형사입건된다는둥...겁을주네요... 1
아침버스에서일어난일..(리플부탁드려요..)
마을버스를 타고 전철역으로 가는길이었어요..
2차선이었고..그버스는 늘 많은 학생과 직장인들로 늘 만원버스였죠..
그날도 어김없이 사람들을 다태울수도 없을만큼 만원이었고..
방지턱을 넘는 그순간 제가 발을 헛딧어서 뒤사람을 밟게된거죠..
사실..발을밟았는지도 기억도안나요..저도 옆사람이랑 치이느라..
손잡이가지고..은근 실갱이중이었으니까요...
순간 뒤에서 "아!!" 짧은 소리가들렸고 제가 뒤를 돌아보자 어떤여자분이
뒤에서 인상을 쓰시더군요.. 순간..죄송하다고 말했고 그사람은 짜증이나는지
쳐다도 안보더군요..
그래도 다시한번 사과를했고 버스에 내려서 전철을 탓죠..
그런데 3정거정 갔을까...아까 그여자분이 오시더니 지금은 안아픈데 아플지도모르니까
연락처를 달라고 하더군요..순간 당황했지만 아침출근길이었고 실갱이하기싫어서
연락처를 줬죠..
그날 점심이후에 전화한통이 오더군요..
엑스레이를 찍었고..금은안갔는데 금갈지도 모르니까 깁스를했다구요..
4만원돈이 나왔다고...그래서 순간 당황했죠...이런식으로의 전화를 받으리라곤 꿈에도
생각못했으니까요...
그러더니 2주정도 병가를 내야하고..이틀에한번씩 병원가서 검진을 받아야하니
추후 치료비에대해서 책임을 지라고하더군요...
저도..밟혀봤고..한두번 남한테 밟은적도 있었고..물론 밟히면 아프지만..이런식으로
일처리하시는분은 처음이고 당황스럽다고하니까...그쪽에서 하는말이....
아픈사람입장에서 생각해야하는거아니냐고...자기가 피해자고 전 가해자라고요...
그래서 제가그랬죠..정그러면 마을버스랑 기사님상대로 청구하시라고..
저도 고의적으로 그런것도아니고 학교앞에서 아저씨가 방지턱넘으면서 갑자기 급정거하시는통에 만원버스에서 발밟은거가지고 추후 치료비까지 얼마가 나올지알고 제가 다 부담한다는 확답을 드리겠냐고..했더니 그럼..못주겠단거죠? 라더군요...
한두세번 통화를했고.저도 여기저기 알아봤죠..경찰서..민원센터..법률상담..다 문의했더니
제가 100% 책임질이유도없고..다친사람이 금간것도아닌데..금갈지도모른다는 불분명한
상태에서 제가 다 책임질께요~라고 할 필요가없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1차적인 치료비에대해선 도의적인책임을 질순있어도
그이후에 치료나..나중에 생길문제에대해서 이렇게 구두상으로 책임진다고 못드린다더니
법대로 하신다고 하더군요...
그다음날....경찰서에서 연락이왔어요...
과실..치상...으로 고소를 당했다고..가해자 신분으로 서에 나와야한다더군요....
눈물이 났습니다..제구두..굽...4.8센치... 만원버스안... 구두로 짓이긴것도아닌데...
그리고 황당한건...서에...목발짚고 깁스를 한상태로 직접 서에서 저를 고소했다더군요...
그리고 급정거도..안했고....방지턱도없었다고.....너무 분하네요....
가족들과 친지들..친구들..모두들...당황해하고..화가났습니다..
여름에 구두샌들에 안밟혀본사람이있는지....물론 밟히면 화도나고 신경질도 나고...
그럴때마다 ...그분은 이런식으로 고소를하는지....당황스럽고 두렵네요...
글이 길었습니다.
하소연이라도 하고자....
월요일날...저녁에 가기로했어요...떨려요..형사는...합의보고 끝내라고...
자칫...형사입건된다는둥...겁을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