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도 이곳에 가끔 씩 들어와 사연들을보며 내삶과 견주어 나보다 더한 아픔 과 고민에 빠진 사연엔 사실 대리 만족도 하고 위안도 얻고...하였는데 익명이니깐 오늘은 제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원래 결혼하려든 남친이 있었으나 친정 아버지의 완강한 반대로 (반대이유는 타지놈 이라 믿을수 없고 결혼 천천히 해도 된다였습니다. 사실은 딸자식 결혼 비용 대는것이 싫은것이었지만요.)(참고로 우리 친
정 엄마 결혼 생활, 가시관을 쓰고 가시밭을 걸었다고 보면 됩니다.
저 소원이 아버지 그늘벗어 나는것이었고 아버지 없이 엄마랑 잘살고 있는아이들이 제일 부러웠습니다)
그런결과 남친과 금이가게되고 결국 독하게 마음먹고 헤어졌죠. 아!내뜻이 아닌 남으로 인해 헤어지니 점말 더 보고 싶고 더 그놈하고 살아보았으면...하는마음 간절하다못해 살을 에이는 아픔이데요.
하지만 이미 종은 쳤고 ..3년을 쓰라리게 보내다 지금 멍멍이(달리 표현할말이 없어 욕의 대명사로 사용하며 ㄱ보단 완곡하게 다듬었습니다.)와 중매로 결혼 했습니다.(착해 보여서)(참고로 착한놈들은 보이지 않는 쇠망치를 들고 있다 번번이 사람 뒷통수 치데요.!)
물론 혼수 문제로 시엄마에게 욕도 얻어 먹고 결혼식전 가슴쓰라린 일 어김없이 벌어지데요. 저 당 차게 시모에게 할말 다했걸랑요. 나중엔 배째라하고 결혼 말자 그까짓 날잡은게 무슨 상관인고 하니 멍멍이 왈 제발 결혼해달라고 지엄마는 지가 알아서 잘애기하겠다대요.
그래서 못이기는척 아버지 그늘도 벗어날겸 어차피30살이 낼모랜지라 결혼식장 에 갔습니다. 남들은 결혼식 하면 ,핑크빛 마음으로 하더라만 나는왜 내부모나 멍멍이 부모나 날 못잡아서 안달인지 이눔의 결혼식 때문에 가슴만아픈지 다귀찮았습니다. 한가지 보기싫은 아버지를 떠나살게된것만빼고...
다행히 장남이지만 직장따라 시모와 멀리 따로살게됬고... 근디 멍멍이가 세상에세 제일좋아하는것 이 있데요.... 신혼여행 다녀오자 마자 친구만나 즐겁게 술드시러 가시드니만 직장다니며 사흘이 멀다고 젓수시더라고요. 아차! 우리부친께서는 참고로 지금 78세이신데 직장퇴직후에도 어제밤까지 술집에 결석없이 다니고 계시구요.....참아이러니하게도 술먹는 남자와는 절대 결혼 하지 않겠다고 그토록 맹세했는데 잘못 찝었지요. 다내탓입니다..뭐 그래도 주정은 안하니 뭐 월급은 가져다주니... 친정아버지처럼 폭력은 없으니 가끔씩 참다 못참으면 한판뜨고 ...히히대는날도 있고........
이렇게 사는데 가끔 적금붓느라 버스 택시비도 아끼며 걸어다닐만한데는 걸어도 다니고 먹는것도 아낄때는아끼고 물론 가끔 놀러도 다니고 외식도했지만 ...뭐 대충 살았는데 하루는 술이 엉망으로 취해 8개월도 안된 애기를 선채로 안고 어르길래 조심해라 했더니만 맨바닥에 결국 떨어뜨리고 말드만요.
결혼 10년만에 죽을똥을싸고 나은 새끼를요 ! 아! 맨땅에 떨어지면 나는 머리부딪히는소리 악몽이었습니다. 그리고 응급실에서 술이 덜깨어 헤롱대는것이 내 남편이라니.... 집에와서 남편 대갈님 저 찼습니다. 그리고 울고 불고 ...한 보름 술 끊으시더만요......얼마후 적금을 나몰래깨어 친구빌려주었드만요. 저 개인적으로 지가정 챙기지 않고 남에게 호인 인척 하며 웃고 다니는 인간 밥맛입니다. 그래서 집안 살림 적당히 부시고 한판 뜨고 앞으로 상의없이 남에게 절대 빌려 주지않겠다는 약속을받고 또 적당히 살아갔습니다. 근디 술먹고 새벽 일찍 떡이되어 오는날도 더욱잣고 또 나몰래 친구에게 돈 빌려 주었더군요. 거기에 칠칠 맞게 둘째를 덜컥 낳았고...(제 잘못입니다 이힘든세상에 아이를 내질러놓았으니...)우울증과 연년생 육아의 고통 .슈퍼를 가도 꽁치 대가리를 잡고 꼬리가 있는 지 큰놈인지 확인도 하기전에 집으로 허겁 지겁 날라야 했고 나이 40이넘어 손톱밑에 아이 똥 묻혀야하니 정말 남편 술냄세에 ...결국 친정 언니들사는곳으로 아이들 1.2년 키우며 살려고 이사하고 주말부부 생활 에 들어갔죠.
그래 너 멍멍아 나 안보이는데서 맘껏 먹고 살아봐라 가족이란것이 어떤건지도 생각해보고...하며.
만난지한달만에 도우미에게 고마워서 .사랑해서 .이뻐서 ..바가지 긁지않고 천사 처럼 대해주어서 . 만나면 즐겁기만해서....주었겠죠..참고로 멍멍이 나이 44살입니다.참 복많고 멋진 놈 .통이 큰 놈이지요.
한달에 400정도 벌어 옵니다. 그래서 같이삽니다.또 아이들5살 7살입니다. 같이사는 이유는 이혼 하면 내가 손해니까. 그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가도 가시밭길 또 두고가도 우유부단한 저 인간 아이들 불행에 구덩이에 몰아 넣을게 뻔하니 그냥삽니다. 그리고 이제 아끼지 않고 내자신 위해서 투자도 하고 살겁니다. 멍멍이 회사퇴근하면 저 친구찿기로 관리합니다. 부부간의 신뢰 변기통에 떨어진지 오래입니다. 한번 잃은 신뢰 회복 힘들것 같습니다. 저 언젠가 이혼할겁니다. 아이들이 어느정도 크면 . 시기를 당길수 있겠죠.. 만약 경제력을갖춘다면 ....외롭내요. 저 남자친구도 사귈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남편뒤 추적하다.차가 뒤집혀 얼굴 손상으로 성형 중입니다. 어느정도 얼굴이 정돈되면 남자 친구 만나고 싶습니다... 그동안 서로 상대방 탓해대며 욕설이 너무 난무 한 지라 정말 얼굴 보기싫네요....여러분들도 착한척하는놈 조심하세요. 그런놈이 결국 제 가족 눈물받아 밖에서 칭찬받고 살려하니까요.
또 마누라에게 속썩이며 부모가 자식을 거두어 주듯 매사 이해하고 보살펴 주길 바라는 마마보이도 조
다음세상에선
1년 정도 이곳에 가끔 씩 들어와 사연들을보며 내삶과 견주어 나보다 더한 아픔 과 고민에 빠진 사연엔 사실 대리 만족도 하고 위안도 얻고...하였는데 익명이니깐 오늘은 제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원래 결혼하려든 남친이 있었으나 친정 아버지의 완강한 반대로 (반대이유는 타지놈 이라 믿을수 없고 결혼 천천히 해도 된다였습니다. 사실은 딸자식 결혼 비용 대는것이 싫은것이었지만요.)(참고로 우리 친
정 엄마 결혼 생활, 가시관을 쓰고 가시밭을 걸었다고 보면 됩니다.
저 소원이 아버지 그늘벗어 나는것이었고 아버지 없이 엄마랑 잘살고 있는아이들이 제일 부러웠습니다)
그런결과 남친과 금이가게되고 결국 독하게 마음먹고 헤어졌죠. 아!내뜻이 아닌 남으로 인해 헤어지니 점말 더 보고 싶고 더 그놈하고 살아보았으면...하는마음 간절하다못해 살을 에이는 아픔이데요.
하지만 이미 종은 쳤고 ..3년을 쓰라리게 보내다 지금 멍멍이(달리 표현할말이 없어 욕의 대명사로 사용하며 ㄱ보단 완곡하게 다듬었습니다.)와 중매로 결혼 했습니다.(착해 보여서)(참고로 착한놈들은 보이지 않는 쇠망치를 들고 있다 번번이 사람 뒷통수 치데요.!)
물론 혼수 문제로 시엄마에게 욕도 얻어 먹고 결혼식전 가슴쓰라린 일 어김없이 벌어지데요. 저 당 차게 시모에게 할말 다했걸랑요. 나중엔 배째라하고 결혼 말자 그까짓 날잡은게 무슨 상관인고 하니 멍멍이 왈 제발 결혼해달라고 지엄마는 지가 알아서 잘애기하겠다대요.
그래서 못이기는척 아버지 그늘도 벗어날겸 어차피30살이 낼모랜지라 결혼식장 에 갔습니다. 남들은 결혼식 하면 ,핑크빛 마음으로 하더라만 나는왜 내부모나 멍멍이 부모나 날 못잡아서 안달인지 이눔의 결혼식 때문에 가슴만아픈지 다귀찮았습니다. 한가지 보기싫은 아버지를 떠나살게된것만빼고...
다행히 장남이지만 직장따라 시모와 멀리 따로살게됬고... 근디 멍멍이가 세상에세 제일좋아하는것 이 있데요.... 신혼여행 다녀오자 마자 친구만나 즐겁게 술드시러 가시드니만 직장다니며 사흘이 멀다고 젓수시더라고요. 아차! 우리부친께서는 참고로 지금 78세이신데 직장퇴직후에도 어제밤까지 술집에 결석없이 다니고 계시구요.....참아이러니하게도 술먹는 남자와는 절대 결혼 하지 않겠다고 그토록 맹세했는데 잘못 찝었지요. 다내탓입니다..뭐 그래도 주정은 안하니 뭐 월급은 가져다주니...
친정아버지처럼 폭력은 없으니 가끔씩 참다 못참으면 한판뜨고 ...히히대는날도 있고........
이렇게 사는데 가끔 적금붓느라 버스 택시비도 아끼며 걸어다닐만한데는 걸어도 다니고 먹는것도 아낄때는아끼고 물론 가끔 놀러도 다니고 외식도했지만 ...뭐 대충 살았는데 하루는 술이 엉망으로 취해 8개월도 안된 애기를 선채로 안고 어르길래 조심해라 했더니만 맨바닥에 결국 떨어뜨리고 말드만요.
결혼 10년만에 죽을똥을싸고 나은 새끼를요 ! 아! 맨땅에 떨어지면 나는 머리부딪히는소리 악몽이었습니다. 그리고 응급실에서 술이 덜깨어 헤롱대는것이 내 남편이라니.... 집에와서 남편 대갈님 저 찼습니다. 그리고 울고 불고 ...한 보름 술 끊으시더만요......얼마후 적금을 나몰래깨어 친구빌려주었드만요. 저 개인적으로 지가정 챙기지 않고 남에게 호인 인척 하며 웃고 다니는 인간 밥맛입니다. 그래서 집안 살림 적당히 부시고 한판 뜨고 앞으로 상의없이 남에게 절대 빌려 주지않겠다는 약속을받고 또 적당히 살아갔습니다. 근디 술먹고 새벽 일찍 떡이되어 오는날도 더욱잣고 또 나몰래 친구에게 돈 빌려 주었더군요. 거기에 칠칠 맞게 둘째를 덜컥 낳았고...(제 잘못입니다 이힘든세상에 아이를 내질러놓았으니...)우울증과 연년생 육아의 고통 .슈퍼를 가도 꽁치 대가리를 잡고 꼬리가 있는 지 큰놈인지 확인도 하기전에 집으로 허겁 지겁 날라야 했고 나이 40이넘어 손톱밑에 아이 똥 묻혀야하니 정말 남편 술냄세에 ...결국 친정 언니들사는곳으로 아이들 1.2년 키우며 살려고 이사하고 주말부부 생활 에 들어갔죠.
그래 너 멍멍아 나 안보이는데서 맘껏 먹고 살아봐라 가족이란것이 어떤건지도 생각해보고...하며
.
근디요 술말고 또 특기를 보이데요 .인제 노래방도우미에게서 외로움을 달래는 도움을받고있두만요... 것도 5천대출에 새끼친 빚에..... 그놈 뒤밟느라 내새끼 밥도 많이굶기고 뒤밟느라 공적(업체) 사적인돈 깨진것까지 7천 쯤되데요.
만난지한달만에 도우미에게 고마워서 .사랑해서 .이뻐서 ..바가지 긁지않고 천사 처럼 대해주어서 . 만나면 즐겁기만해서....주었겠죠..참고로 멍멍이 나이 44살입니다.참 복많고 멋진 놈 .통이 큰 놈이지요.
한달에 400정도 벌어 옵니다. 그래서 같이삽니다.또 아이들5살 7살입니다. 같이사는 이유는 이혼 하면 내가 손해니까. 그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가도 가시밭길 또 두고가도 우유부단한 저 인간 아이들 불행에 구덩이에 몰아 넣을게 뻔하니 그냥삽니다. 그리고 이제 아끼지 않고 내자신 위해서 투자도 하고 살겁니다. 멍멍이 회사퇴근하면 저 친구찿기로 관리합니다. 부부간의 신뢰 변기통에 떨어진지 오래입니다. 한번 잃은 신뢰 회복 힘들것 같습니다. 저 언젠가 이혼할겁니다. 아이들이 어느정도 크면 . 시기를 당길수 있겠죠.. 만약 경제력을갖춘다면 ....외롭내요. 저 남자친구도 사귈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남편뒤 추적하다.차가 뒤집혀 얼굴 손상으로 성형 중입니다. 어느정도 얼굴이 정돈되면 남자 친구 만나고 싶습니다... 그동안 서로 상대방 탓해대며 욕설이 너무 난무 한 지라 정말 얼굴 보기싫네요....여러분들도 착한척하는놈 조심하세요. 그런놈이 결국 제 가족 눈물받아 밖에서 칭찬받고 살려하니까요.
또 마누라에게 속썩이며 부모가 자식을 거두어 주듯 매사 이해하고 보살펴 주길 바라는 마마보이도 조
심하세요....아! 다음세상에선 똑똑한놈 하고 만나고싶다. 멍멍이들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