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시간끝에 취업을 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여기저기 붙었던곳들이 있긴했었지만, 면접때와 다른업무라든가 했던곳이 종종있어서출근했다가 말하고 그만두기를 몇차례 했죠...이전 회사를 4년여간 다니다가 결혼준비다뭐다해서 그만두고 지금 취업하기까지 언 1년을 놀았네요.. 아무튼 이번 회사를 출근한지 다음주면 3주째에 접어듭니다.2차면접까지보고.. 이전 전임자가 경리업무자리에 5년간 근무햇다는 점을 듣고 믿음이 갔어요.게다가 근무조건이 좋은편이었죠. 주5일에 월차,거의 칼퇴근에.. 연봉도 일단 면접본곳들에비하면 좋은편이었고,경리업무를 위,아래없이 혼자 본다는것도 좋았구요.. 연마다 연봉이 5~10%가 오른다니.. 최상이었죠.. 첫 출근한 날. 인수인계를 시작하는데 회사잔고가... 12000원이 전부였습니다..게다가 보아하니 전임자가 자신의 사비를 총800만원정도를 넣어서 자금융통을 했더군요.맘에 않들었지만, 전임자는 자신이 오래다닌곳이라 언제돈이 들어올지를 알기때문에, 들어오면 돈을 빼려고 자기가 스스로 사비를 넣어 일단 융통을 했던거고, 절대 그럴필요는 없다고했습니다.전임자가 참 친절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아무리 어려워도 직원들 월급은 어떻게든 제날짜에나가는걸 원칙으로 한다는말에.. 그래 회사잔고가 별로라도 내 월급만 잘나오면 괜찮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2주를 인수인계를 받았는데.. 전임자와 친해지기 시작할때부터... 회사의 안좋은점들을...하나 둘씩 말해주었습니다. 물론, 말해주지않았더라도.. 회사잔고를 보았을때..또한, 80세의 노인회장이 몇일전 잔고가 500가량있는데 급여계획을 세우라고 할때도 느꼈습니다. 전임자가 어제가 마지막이었는데.. 그러더군요.정말 미안하다고.. 자신이 정말 이 회사에 다니면서 속을 많이 썩었지만, 실상 5년을 몸담고 지낸곳이라후임자없이 그만둘수도없었고... 사실 제가 첨에 왔을때 경력자라서.. 회사잔고가 없고 그래서다 알아채고 몇일있다 않나올까봐 맘졸여서 좋은말만했다구요..이 회사 회장님 연세 80세 이십니다. 그 아래로 이사님.. 40대 여자분.. 회장님 딸이죠. 원래 회사가 개인사업자였을때 빛을 많이 져서 전임자가 들어와서 그 산더미 같은 빛을 갚느라힘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경리업무의 배테랑인 사장이 취임해서 정석으로 자리잡기위해회사를 법인으로 돌리고 회장딸 이사가 회사에 입사를 했답니다.그나마 좀 잘 돌아가려나 싶은때에 사장이 암으로 갑자기 돌아가셨고...급여가 밀리기 시작하자 몇안되는 직원들이 하루아침에 회사를 나오지않았다네요.회사자금을 어떻게 융통해야하는지.. 무지한 회장은 법인회사일경우 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무것도모른채 법인회사 회장이 되었고, 그 딸도 아버지를 놔두고 다른곳을 갈수가없어서 발목이 묶인겁니다.회사가 어렵자 직원들이 한꺼번에 않나온것이 충격이었는지...지금도 회사가 아무리 어려워도 급여날짜를 지키려는것이 그 이유이지않나 싶네요.게다가 전직원들앞에서는 회사가 굉장이 여유로운것처럼 말합니다.뒤에서는 경리를 쪼구요. 또 회장이나, 이사나.. 둘은 회사의 주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 돈만 챙기는데 눈이 벌겁니다...인수인계 받을동안에만해도.. 밀린 지로요금이 많아서 ㅡㅡ; 회장말로는 자신의 부인돈을 가져왔다며 2천을 내밀어서 1500가량 지로요금과 거래처매입금, 전임자가 넣었던 사비를 갚았더니 500가량남더군요... 그러더니 당장 다음달부터 원금 200에 이자 20을 내라더군요.. ㅡㅡ 주인의식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회사가 이모양인데 어차피 자신의 회사이면서 그 돈 좀 천천히받으면 어떠냐구요.. 당장 담달부터 원금과 이자까지... 회사잔고가 이모냥인데다가 은행대출금만 2억입니다.어떤직원은 연매출 4억이나 되냐면서 좋아라 하더군요...속으로 어처구니가없어서 웃었습니다...이렇게 규모작은 회사도 처음이지만.. 회사가 어떤지경인지도모르고.. 좋아라하는직원. 여하튼 이런 분위기에.. 그나마 매출금들은 외국에서 들어오는돈이라.. 입금날짜는 불확실한데..회사 부채는 너무많고.. 돈 나가야하는 날짜는 명확하고.. 잔고는 없고.. 그나마 꼴랑 얼마안되는 매출금마저 예상하던 날짜에 않들어오면 또 빚이 늘어나는 꼴인겁니다.아무리 자금계획을 세워봐도 답이 않나오네요.당장 내일부터는 혼자가서 업무를 봐야하는데.. 아무리 돈을 굴려봐도.. 현재 회사 총 잔고는 500만원이고, 한달 입금될 돈 싹다 모아봐야 잔고까지 더해서 3000만원가량...인데.. 한달에 고정적으로만 나가는돈은 5000만원가량입니다. 그나마도 여기에는회사직원들 경비나 그런것은 하나도 포함되지않은 금액이죠. 진짜 회사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돈없고 답않나오는회사 첨입니다. 고민중이지만.. 이번달 급여받고 나오지말까도 생각중이네요... 정말 답않나옵니다.전임자는 xx씨같이 좋은분한테 자기 짐을 떠맡기고 나오는거같아 미안하다고하더군요. 저야 뭐 진짜 아니다싶으면 급여만 받고 않나와도 그만이다 미안할필요없다고 했지만.. 또 전임자가 미안할 일은 아니니까요. 고민이됩니다. 주인의식없어서 자기돈 챙기기 바쁜 회장과 회장딸...직원들앞에서는 여유로운척 하는 가식들... 경리한테는 어떻게해야되냐고 답을 내놔보라는 회장. 아 정말 좋은회사 취업된줄알고 기뻤는데.. 이모냥이니 정말 실망스럽기도하고,어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취업한지3주째.. 입사첫날 회사잔고 12000원.
정말 오랜시간끝에 취업을 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여기저기 붙었던곳들이 있긴했었지만, 면접때와 다른업무라든가 했던곳이 종종있어서
출근했다가 말하고 그만두기를 몇차례 했죠...
이전 회사를 4년여간 다니다가 결혼준비다뭐다해서 그만두고 지금 취업하기까지 언 1년을 놀았네요..
아무튼 이번 회사를 출근한지 다음주면 3주째에 접어듭니다.
2차면접까지보고.. 이전 전임자가 경리업무자리에 5년간 근무햇다는 점을 듣고 믿음이 갔어요.
게다가 근무조건이 좋은편이었죠. 주5일에 월차,
거의 칼퇴근에.. 연봉도 일단 면접본곳들에비하면 좋은편이었고,
경리업무를 위,아래없이 혼자 본다는것도 좋았구요.. 연마다 연봉이 5~10%가 오른다니.. 최상이었죠..
첫 출근한 날. 인수인계를 시작하는데 회사잔고가... 12000원이 전부였습니다..
게다가 보아하니 전임자가 자신의 사비를 총800만원정도를 넣어서 자금융통을 했더군요.
맘에 않들었지만, 전임자는 자신이 오래다닌곳이라 언제돈이 들어올지를 알기때문에, 들어오면
돈을 빼려고 자기가 스스로 사비를 넣어 일단 융통을 했던거고, 절대 그럴필요는 없다고했습니다.
전임자가 참 친절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아무리 어려워도 직원들 월급은 어떻게든 제날짜에
나가는걸 원칙으로 한다는말에.. 그래 회사잔고가 별로라도 내 월급만 잘나오면 괜찮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2주를 인수인계를 받았는데.. 전임자와 친해지기 시작할때부터... 회사의 안좋은점들을...
하나 둘씩 말해주었습니다. 물론, 말해주지않았더라도.. 회사잔고를 보았을때..
또한, 80세의 노인회장이 몇일전 잔고가 500가량있는데 급여계획을 세우라고 할때도 느꼈습니다.
전임자가 어제가 마지막이었는데.. 그러더군요.
정말 미안하다고.. 자신이 정말 이 회사에 다니면서 속을 많이 썩었지만, 실상 5년을 몸담고 지낸곳이라
후임자없이 그만둘수도없었고... 사실 제가 첨에 왔을때 경력자라서.. 회사잔고가 없고 그래서
다 알아채고 몇일있다 않나올까봐 맘졸여서 좋은말만했다구요..
이 회사 회장님 연세 80세 이십니다. 그 아래로 이사님.. 40대 여자분.. 회장님 딸이죠.
원래 회사가 개인사업자였을때 빛을 많이 져서 전임자가 들어와서 그 산더미 같은 빛을 갚느라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경리업무의 배테랑인 사장이 취임해서 정석으로 자리잡기위해
회사를 법인으로 돌리고 회장딸 이사가 회사에 입사를 했답니다.
그나마 좀 잘 돌아가려나 싶은때에 사장이 암으로 갑자기 돌아가셨고...
급여가 밀리기 시작하자 몇안되는 직원들이 하루아침에 회사를 나오지않았다네요.
회사자금을 어떻게 융통해야하는지.. 무지한 회장은 법인회사일경우 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무것도
모른채 법인회사 회장이 되었고, 그 딸도 아버지를 놔두고 다른곳을 갈수가없어서 발목이 묶인겁니다.
회사가 어렵자 직원들이 한꺼번에 않나온것이 충격이었는지...
지금도 회사가 아무리 어려워도 급여날짜를 지키려는것이 그 이유이지않나 싶네요.
게다가 전직원들앞에서는 회사가 굉장이 여유로운것처럼 말합니다.
뒤에서는 경리를 쪼구요.
또 회장이나, 이사나.. 둘은 회사의 주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 돈만 챙기는데 눈이 벌겁니다...
인수인계 받을동안에만해도.. 밀린 지로요금이 많아서 ㅡㅡ;
회장말로는 자신의 부인돈을 가져왔다며 2천을 내밀어서 1500가량 지로요금과 거래처매입금, 전임자가 넣었던 사비를 갚았더니 500가량
남더군요... 그러더니
당장 다음달부터 원금 200에 이자 20을 내라더군요.. ㅡㅡ
주인의식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회사가 이모양인데 어차피 자신의 회사이면서 그 돈 좀 천천히
받으면 어떠냐구요.. 당장 담달부터 원금과 이자까지...
회사잔고가 이모냥인데다가 은행대출금만 2억입니다.
어떤직원은 연매출 4억이나 되냐면서 좋아라 하더군요...
속으로 어처구니가없어서 웃었습니다...
이렇게 규모작은 회사도 처음이지만.. 회사가 어떤지경인지도
모르고.. 좋아라하는직원.
여하튼 이런 분위기에..
그나마 매출금들은 외국에서 들어오는돈이라.. 입금날짜는 불확실한데..
회사 부채는 너무많고.. 돈 나가야하는 날짜는 명확하고.. 잔고는 없고..
그나마 꼴랑 얼마안되는 매출금마저 예상하던 날짜에 않들어오면 또 빚이 늘어나는 꼴인겁니다.
아무리 자금계획을 세워봐도 답이 않나오네요.
당장 내일부터는 혼자가서 업무를 봐야하는데.. 아무리 돈을 굴려봐도..
현재 회사 총 잔고는 500만원이고, 한달 입금될 돈 싹다 모아봐야 잔고까지 더해서 3000만원가량...
인데.. 한달에 고정적으로만 나가는돈은 5000만원가량입니다. 그나마도 여기에는
회사직원들 경비나 그런것은 하나도 포함되지않은 금액이죠.
진짜 회사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돈없고 답않나오는회사 첨입니다.
고민중이지만.. 이번달 급여받고 나오지말까도 생각중이네요... 정말 답않나옵니다.
전임자는 xx씨같이 좋은분한테 자기 짐을 떠맡기고 나오는거같아 미안하다고하더군요.
저야 뭐 진짜 아니다싶으면 급여만 받고 않나와도 그만이다 미안할필요없다고 했지만..
또 전임자가 미안할 일은 아니니까요.
고민이됩니다. 주인의식없어서 자기돈 챙기기 바쁜 회장과 회장딸...
직원들앞에서는 여유로운척 하는 가식들... 경리한테는 어떻게해야되냐고 답을 내놔보라는 회장.
아 정말 좋은회사 취업된줄알고 기뻤는데.. 이모냥이니 정말 실망스럽기도하고,
어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