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나이 서른, 나 스물다섯... 남친과 사귄지는 이제 두달이 되어간다... 남친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제 취업한지...두달(나랑 사귀게 되면서 취업했다...) 사회초년생이다. 난 전문대를 졸업하고 직장생활한지 2년이 넘었다. 평소 남친의 성격은 명랑쾌활하고 때론 너무 엉뚱하고 촐랑방구일때가 많다... 저런 사람이 대학원까지 공부한거 보면 가끔 신기하기도 하다... 이제 사회초년생인 남친~ 난 어느 정도 자리잡은지라 여유가 좀 있다... 남친은 백수때 밀린 카드값과 아직 수습이기 때문에 당연히 경제적으로 쪼달린다. 이해한다... 내가 남친한테 돈 없다고 닥달을 하거나 나 뭐사죠~뭐사죠... 이런말 해본적도 없다... 전에 사겼던 사람들과 비교해...내가 돈을 많이 쓰는편이다. 그렇다고 그렇게 많이 쓰는것도 아니다. 그리고 그 돈이 아깝다고 생각한 적도 없다...왜냐하면 그를 좋아하고 더 해주고 싶은게 내 마음이니깐... 그런데... 그는 술만 마시면,,, 자기랑 왜 사귀냐고~ 자기 돈도 없고 개뿔도 없는데 나같은놈하고 왜 사귀냐고 한다....처음에는 그려려니 했다. 하지만 술만 마시면 그런 얘기를 한다. 날 뭘보고 좋아하냐... 지금이라도 떠나라는둥... 난 정말 그런 소리가 듣기 싫다. 이런 얘기 뿐만 아니라...살기가 싫다. 우울하다. 죽고 싶다느니... 물론 사람이 살면서 이런 생각 안 할수가 없다. 누구나 힘들면 뭔소리를 못할까...하지만 아직 두달남짓 사귄 애인한테 이런 소리를 하고 싶을까... 난 남친이 이런 소리 하면 정말...이 남자를 믿고 계속 사겨야 하나..이런 생각이 든다. 나도 사회생활하다보면 너무 짜증나고 힘들때가 많다. 하지만 난 항상 남친한테는 좋은모습... 밝은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남친은 항상 어린애마냥...힘들다느니 살기 싫다느니~ 돈 없는 나랑 왜 사귀냐느니... 이런 맥빠지는 소리를 한다... 돈이야 있다가도 없는것 아닌가...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아직 나이도 젊은데... 이제 시작하는데...열심히 벌면 되지...왜 벌써부터 이렇게 자학을 하는지...난 정말 찹찹해진다. 남친이 힘들어서,,,나한테 기대는거라고 생각하고 이해하려고는 하지만...술 만 마시면 이런 얘기 하는 남친...솔직히 맥빠진다... 님들아,,, 어쩌죠? 남친이 나 돈도 없는데 그만 떠나라는 이런말만은 정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가 정말 날 사랑하기나 하는건지... 맘이 아픕니다. 한다;
술만 먹으면 자학하는 남친...정말 싫다.
남친 나이 서른, 나 스물다섯...
남친과 사귄지는 이제 두달이 되어간다... 남친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제 취업한지...두달(나랑 사귀게 되면서 취업했다...) 사회초년생이다. 난 전문대를 졸업하고 직장생활한지 2년이 넘었다.
평소 남친의 성격은 명랑쾌활하고 때론 너무 엉뚱하고 촐랑방구일때가 많다...
저런 사람이 대학원까지 공부한거 보면 가끔 신기하기도 하다... 이제 사회초년생인 남친~
난 어느 정도 자리잡은지라 여유가 좀 있다... 남친은 백수때 밀린 카드값과 아직 수습이기 때문에
당연히 경제적으로 쪼달린다. 이해한다... 내가 남친한테 돈 없다고 닥달을 하거나 나 뭐사죠~뭐사죠...
이런말 해본적도 없다... 전에 사겼던 사람들과 비교해...내가 돈을 많이 쓰는편이다. 그렇다고
그렇게 많이 쓰는것도 아니다. 그리고 그 돈이 아깝다고 생각한 적도 없다...왜냐하면 그를 좋아하고
더 해주고 싶은게 내 마음이니깐... 그런데...
그는 술만 마시면,,, 자기랑 왜 사귀냐고~ 자기 돈도 없고 개뿔도 없는데 나같은놈하고 왜 사귀냐고
한다....처음에는 그려려니 했다. 하지만 술만 마시면 그런 얘기를 한다. 날 뭘보고 좋아하냐...
지금이라도 떠나라는둥... 난 정말 그런 소리가 듣기 싫다. 이런 얘기 뿐만 아니라...살기가 싫다.
우울하다. 죽고 싶다느니... 물론 사람이 살면서 이런 생각 안 할수가 없다. 누구나 힘들면
뭔소리를 못할까...하지만 아직 두달남짓 사귄 애인한테 이런 소리를 하고 싶을까...
난 남친이 이런 소리 하면 정말...이 남자를 믿고 계속 사겨야 하나..이런 생각이 든다.
나도 사회생활하다보면 너무 짜증나고 힘들때가 많다. 하지만 난 항상 남친한테는 좋은모습...
밝은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남친은 항상 어린애마냥...힘들다느니 살기 싫다느니~
돈 없는 나랑 왜 사귀냐느니... 이런 맥빠지는 소리를 한다...
돈이야 있다가도 없는것 아닌가...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아직 나이도 젊은데...
이제 시작하는데...열심히 벌면 되지...왜 벌써부터 이렇게 자학을 하는지...난 정말 찹찹해진다.
남친이 힘들어서,,,나한테 기대는거라고 생각하고 이해하려고는 하지만...술 만 마시면
이런 얘기 하는 남친...솔직히 맥빠진다... 님들아,,, 어쩌죠? 남친이 나 돈도 없는데 그만 떠나라는
이런말만은 정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가 정말 날 사랑하기나 하는건지...
맘이 아픕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