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항상눈톡만즐겨하던 고1박주돌잉입니다. 답답함에글을 끄적여 봅니다..ㅜㅜ 아직까지도전화안받으시는 아저씨..-_-참..-----------------------------------------------------------------------------------저번주에 있었던일입니다.-0-저는 몸이안좋아서 야자를빼고 친구들과 집에가다가.. 친구들과 헤어진후(방향이달라서.;;)횡단보도앞에 엠피쓰리를 꽂고 섰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초록불!전분명히 초록불에 건넜습니다..아니건너려고 했습니다!ㅜㅠ 그때폭주용 오토바이가저와 빚겨부디쳤습니다..ㅜㅜ저는튕겨나가고..오토바이는 저앞에서더군요.. 이런일이남에게만일어날줄알았던저는...ㅠㅠ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더라구요다리랑허벅지에서는 피도나구 뼈아프구..허리도 아프고 ㅠㅠ 그사람많은데에서 (횡단보도의 삼분에일건넜을때쯤-_-)다리가풀림과무서움으로인해 일어나질못하고 질질울고있었지요-0-..(엠피쓰리,가방과,제품에안겨있던,,수학책은..븅~븅~) 그러자오토바이주인님이다가오시더군됴-_-헬멧을벗자..한오십대쯤으로 보이시는 아저씨께서술냄시를 온몸에서 풍기시며 저에게다가와 괜찮냐고 물으시더군요-_-.. 저는 "으헝..헝..괜찮아요..ㅠ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그사람많은..교통이혼잡한 사거리에서 눈물콧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학교교복차림으로-_-..) 일단절 보도블럭으로 부축해주시더군요,..다행이 옆으로쓸린거라 크게부러지거나 하지는 않은것 같았습니다..(나빈약한데 ㅠㅠ) 그래도피가나서무서웠는지,놀랬는지 눈물이멈추질 않더라구요ㅠㅠ으헝..손도 바들거리고.. 아저씨는 저에게 전화번호를가르쳐 주셨습니다.어디아픈데 있으면 전화하라고..-_-분명히..그자리에서 제핸드폰에 통화버튼을눌러 그번호가 아저씨번호가 맞는지도 확인했습니다..ㅠㅠ 그리고서는 청심환을 하나사먹으라면서..이만원정도를 쥐어주시더군요..ㅠㅠ네네이러면서..일단저는 엄마한테 전화를 했습니다..-_-네..안받으시더군요-_-.. 그러면서 다른거누를힘이 없어서 바로직전에 통화했던 친구에게 전화했습니다.ㅠㅠ 친구..놀라면서 동생한테전화를 해주더군됴..ㅠㅠ동생이왔고,동생은저를부축하며 이를바득바득갈며..그렇게 집에 도착했습니다. 대문을열어보니.. 마당에있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가 일을하시고 계시더군요..ㅠㅠ 저...보자마자...으헝ㅇ허니ㅏ얼;ㅇㄴ라ㅓㄴ마앟무ㅡㄹㄴ,ㅜ.,ㅡㅜ 엄마..당근놀라십니다..=_= 일단샤워를하고나오니..아저씨번호를달라고 하시더군요..(어머니가-0-..) 근데생각해보니까..아저씨가너무 불쌍하게 생기셨었어요,..ㅠㅠ까마시고..마르시고 수염완전..ㅠㅠㅠ "엄마 기냥 나많이 안다쳤으니까 ..ㅠ,.." "그래도 전화는 해봐야 돼니까 내놔-_-^""엄마..ㅠㅠ글래도 불ㅆ...""니가 이정도인게 다행이지.." 결국드렸습니다.,-0-.. 저는속으로..'으헝ㄴ아러ㅣㅁ...그아저씨불쌍한데..ㅠㅠ'생각하고있었는데.. 엄마께서"너이거 제대로알아온거 맞아?-_-" 하시는겁니다..엄마는참..전말했죠!"맞아!엄마는 엄마딸이 바본줄 아나..ㅠㅠ안그래도 아파죽겠는데,,으허얾;아러" "근데왜전화를 안받어-_-.."뭐?-__-..뭐?그아자씨가?--_--설마.."엄마! 그럼이따 전화해보면 돼잖아..ㅠㅠ 아프다공ㅎ루ㅡㅜ,ㅡㅇ룸"그러자엄마.."아랐어-_- 그만좀울어라..아이고 엄마죽었을때 그리울어라-__-" 그후..몇칠이지나도아저씨는 깜깜무소식..집에오신아빠는 ...뭐라뭐라하시고..(차번호 안외워서 바보라고..ㅠㅠ) 저요..인대가 늘어났다합니다..글고 흉터도 생길꺼 가타횽 ㅠㅠ(여자는다린데..ㅠㅠ) 사과만하셨어도..그냥많이안다쳐서그냥..넘어가려고 했는데..ㅠㅠ그런착한나의마음도 몰라주시고..전화도 안받고..ㅠㅠ 참..무섭네요...그냥.. 휴..마지막으로.. 아자씨!!!!!!!요번일로..ㅠㅠ저눈다쳤지만..아저씨는..오토바이는 조심해서 타야한다는걸..물론알고계시겠지만!한번더 절실히느끼셔서!오토바이조심해서셨으면..좋겠어요!ㅠㅠ 글이넘길다...그럼전..저같은 사람이 생기질않길바라면서..이만줄일께요!ㅎㅎ P.S!(그럴일이톡자여러분께는 일어나질 않길바라지만! 혹시라도 사고가난다면!!!!)(차번호판!전화번호만기억말고!차번호판도!외우세요!)꼭!^^* 톡되면..죽어가는 싸이를 공개 할꼐욤!*-_-*
오토바이..큰사고는아니였지만..
안녕하세요~
항상눈톡만즐겨하던 고1박주돌잉입니다.
답답함에글을 끄적여 봅니다..ㅜㅜ
아직까지도전화안받으시는 아저씨..-_-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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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있었던일입니다.-0-
저는 몸이안좋아서 야자를빼고 친구들과 집에가다가..
친구들과 헤어진후(방향이달라서.;;)
횡단보도앞에 엠피쓰리를 꽂고 섰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초록불!
전분명히 초록불에 건넜습니다..
아니건너려고 했습니다!ㅜㅠ
그때폭주용 오토바이가
저와 빚겨부디쳤습니다..ㅜㅜ
저는튕겨나가고..오토바이는 저앞에서더군요..
이런일이남에게만일어날줄알았던저는...ㅠㅠ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더라구요
다리랑허벅지에서는 피도나구 뼈아프구..허리도 아프고 ㅠㅠ
그사람많은데에서 (횡단보도의 삼분에일건넜을때쯤-_-)
다리가풀림과무서움으로인해 일어나질못하고 질질울고있었지요-0-..
(엠피쓰리,가방과,제품에안겨있던,,수학책은..븅~븅~)
그러자오토바이주인님이다가오시더군됴-_-
헬멧을벗자..한오십대쯤으로 보이시는 아저씨께서
술냄시를 온몸에서 풍기시며 저에게다가와 괜찮냐고 물으시더군요-_-..
저는 "으헝..헝..괜찮아요..ㅠ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그사람많은..교통이혼잡한 사거리에서 눈물콧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학교교복차림으로-_-..)
일단절 보도블럭으로 부축해주시더군요,..
다행이 옆으로쓸린거라 크게부러지거나 하지는 않은것 같았습니다..(나빈약한데 ㅠㅠ)
그래도피가나서무서웠는지,놀랬는지 눈물이멈추질 않더라구요ㅠㅠ으헝..손도 바들거리고..
아저씨는 저에게 전화번호를가르쳐 주셨습니다.
어디아픈데 있으면 전화하라고..-_-분명히..
그자리에서 제핸드폰에 통화버튼을눌러 그번호가 아저씨번호가 맞는지도 확인했습니다..ㅠㅠ
그리고서는 청심환을 하나사먹으라면서..이만원정도를 쥐어주시더군요..ㅠㅠ
네네이러면서..일단저는 엄마한테 전화를 했습니다..-_-
네..안받으시더군요-_-..
그러면서 다른거누를힘이 없어서 바로직전에 통화했던 친구에게 전화했습니다.ㅠㅠ
친구..놀라면서 동생한테전화를 해주더군됴..ㅠㅠ
동생이왔고,동생은저를부축하며 이를바득바득갈며..그렇게 집에 도착했습니다.
대문을열어보니.. 마당에있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가 일을하시고 계시더군요..ㅠㅠ
저...보자마자...으헝ㅇ허니ㅏ얼;ㅇㄴ라ㅓㄴ마앟무ㅡㄹㄴ,ㅜ.,ㅡㅜ
엄마..당근놀라십니다..=_=
일단샤워를하고나오니..아저씨번호를달라고 하시더군요..(어머니가-0-..)
근데생각해보니까..아저씨가너무 불쌍하게 생기셨었어요,..ㅠㅠ
까마시고..마르시고 수염완전..ㅠㅠㅠ
"엄마 기냥 나많이 안다쳤으니까 ..ㅠ,.."
"그래도 전화는 해봐야 돼니까 내놔-_-^"
"엄마..ㅠㅠ글래도 불ㅆ..."
"니가 이정도인게 다행이지.."
결국드렸습니다.,-0-..
저는속으로..'으헝ㄴ아러ㅣㅁ...그아저씨불쌍한데..ㅠㅠ'
생각하고있었는데..
엄마께서"너이거 제대로알아온거 맞아?-_-" 하시는겁니다..
엄마는참..전말했죠!
"맞아!엄마는 엄마딸이 바본줄 아나..ㅠㅠ안그래도 아파죽겠는데,,으허얾;아러"
"근데왜전화를 안받어-_-.."
뭐?-__-..뭐?그아자씨가?--_--
설마..
"엄마! 그럼이따 전화해보면 돼잖아..ㅠㅠ 아프다공ㅎ루ㅡㅜ,ㅡㅇ룸"
그러자엄마..
"아랐어-_- 그만좀울어라..아이고 엄마죽었을때 그리울어라-__-"
그후..몇칠이지나도
아저씨는 깜깜무소식..
집에오신아빠는 ...뭐라뭐라하시고..(차번호 안외워서 바보라고..ㅠㅠ)
저요..인대가 늘어났다합니다..글고 흉터도 생길꺼 가타횽 ㅠㅠ(여자는다린데..ㅠㅠ)
사과만하셨어도..그냥많이안다쳐서그냥..넘어가려고 했는데..ㅠㅠ
그런착한나의마음도 몰라주시고..전화도 안받고..ㅠㅠ
참..무섭네요...그냥..
휴..마지막으로..
아자씨!!!!!!!
요번일로..ㅠㅠ저눈다쳤지만..
아저씨는..오토바이는 조심해서 타야한다는걸..물론알고계시겠지만!
한번더 절실히느끼셔서!오토바이조심해서셨으면..좋겠어요!ㅠㅠ
글이넘길다...그럼전..저같은 사람이 생기질않길바라면서..이만줄일께요!ㅎㅎ
P.S!
(그럴일이톡자여러분께는 일어나질 않길바라지만! 혹시라도 사고가난다면!!!!)
(차번호판!전화번호만기억말고!차번호판도!외우세요!)
꼭!^^*
톡되면..죽어가는 싸이를 공개 할꼐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