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능이다가와도 집에오면 컴퓨터켜고 판구경하는 고삼 수험생입니다 ㅠ_ㅠ 제가 어제 있었던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ㅋㅋㅋㅋ 고삼되면 어느학교나 다 토요일이고 일요일이고 늦게까지 남아서 자습을 하잖아요 ㅋㅋㅋㅋㅋ 학교도 마찬가지로 1,2학년은 다 집에가고 저의 3학년만 남았었죠, 점심이 이번주는 부실했던터라 친구들끼리 마트가자면서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더싼가격에 아이스크림을 먹을수있단생각에 달려내려갔어요 (학교에 매점이 있긴하지만, 토요일은 1,2학년 끝나는시간에 맞춰서 끝나버리거든요ㅜ_ㅜ 바로밑에있는건 마트뿐.... ) 마트에 도착하니 저희를 반겨주는 아 시원한 공기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너무 시원해서 돈도 얼마없는데 계속 마트에서 얼쩡거리고있었죠..ㅋㅋㅋ) 한참을 마트에서 "야 이거먹어 " " 아싫다고 ㅗ " 이런대화가 오가는데 제친구가 걸어가다가 어...? 하면서 뒤돌아서 저를 보는거에요 저랑 제친구는 보면서 "뭐 ㅋㅋㅋ 쟤 졸라 귀여운척한다 -,-" 이러면서 뭐라하고 있었는데 ㅋㅋㅋ갑자기 얘가 " .......가..정..파괴제품? " 이러는거에요 ㅋㅋㅋ 같이간친구들이 다비웃었죠 갑자기 과자고르다가 가정파괴제품이라니 ㅋㅋㅋ "내일 비온다더니. 쟤 정신줄놨냐... ㅋㅋㅋ쟤뭐라는거야.갑자기" "... 아닌가" 이러다가 조용해졌어요 저희는 또 각자 야 이거먹을까? 이러면서 자습시작할 시간 다되가길래 계산대로 가서 계산을 하고 있었죠 근데 계속 ".... 흠.... 가정파괴제품.... 가정파괴제품.." 이러면서 궁시렁거리는거에요 , "아 . 진짜 너자꾸 뭐라는거야 혼자 뭐? 가정 뭐? " "가정파괴제품," 하면서 완전 순진한 얼굴로 쳐다보는거에요, " ㅡㅡ....... 마트에서 뜬금없이 무슨 가정파괴제품이냐.ㅋㅋㅋㅋㅋ" 저희는 진짜 웃겼거든요, 계산하시던 아줌마도 저희가 웃겼는지 피식- 하셨구요 근데 얘가 "쩌기~ 쩌기 써있거든! " 이러는거에요. 저희는 속는셈 치고 없으면 욕을 한바가지 해줄 속셈 반반으로 가르키는 곳으로 갔죠 자일리톨 껌이 상자에 담아져서 행사를 하더라구요 정말 한쪽 면에 자일리톨에 거의 다 쌓아졌있는데 마트에 보면 똑같은제품만 똑같은 모양으로 쌓아놓잖아요 근데 자일리톨에 가격파괴 제품 이렇게 써져있는거에요 저는 웃겨서 막 웃고있는데 제옆에 있던 친구가 좀 욱하는 기질이 있거든요 .. ㅋㅋ(이말 쓴거 알면 저 또 욕먹을듯... ㅜ_ㅜ ) 왠일로 조용한거에요 저 혼자웃다가 무안해서 봤는데 " ..... 야 ㅡㅡ 너진짜 이제한국말도 못읽냐? 이게 가정파괴제품이야? 톱이 그렁그렁한거보고싶냐? 우롤롤롤롤롤롤 하고 싶냐.!@#$%^^&*()" 혼자서 흥분한거에요.. ㅋㅋㅋ 계산대까지 걸어오면서 진짜 욕이란욕은 다하면서 한국말 하나 잘못읽었다고 구박하고... ㅋㅋㅋㅋㅋ (이친구, 생긴건 곱상하게 생겨서는 김신영잘따라해요 ㅜ_ㅜ ) 저는 그게 또 혼자 웃겨서 웃고있는데 계산다하고 나오는데 아직도 그게 가정파괴제품으로 보이냐면서 그럴수도 있지 둘이서 욕하면서 싸우면서 나오는거에요 ㅋㅋㅋㅋ 그러더니 욕하던 그친구가 서점앞을 지나가더니 흠칫 노래는거에요, 놀라는 표정도 진짜 ㅋㅋㅋ왜그러냐했더니 " 아.... 정말 나 너무 굶주렸나봐......개 두마리가 붙어있는것도 키스신으로 보이고......... 서점아저씨가 티비랑 뽀뽀하는줄알았어... " 이건또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파괴 제품으로 읽던 그친구랑 저는 쓰러지는줄알았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웃어대면서 학교로 다시 그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고 있는데 (저희 학교가 좀 고지대.. ㅋㅋㅋㅋㅋㅋㅋ) 저희 학교 입구에 여학생들 지나가면 바지를 내리시는 분이 계세요.. ㅋㅋㅋㅋ근데 한동안 안보이더니 오늘은 보이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저희가 지나가는데 오늘은 안벗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가 실망을 했는지. "아, 오늘은 왜안내려? " 왜안내려? 왜안내려? 왜안내려? 왜안내려? 저흰 웃겨쓰러지고 아저씨 당황하고 도망가셨습니다. 아저씨 ㅋㅋㅋㅋ 저흰 그럴려고 그런게 아니였구요 여고라서 그런다고생각해주세요 ㅋㅋㅋ남고보다 더한게 여고잖아요 ㅋㅋ 아 쓰면서 재미가 없어졌네.. ㅋㅋㅋ 아무튼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대한민국 모든 수험생여러분 수능대박나세요 ㅋㅋㅋㅋ그리고 악플사양할께요 ㅜ_ㅜ ..... 저희들만의 추억이구요 저흰 웃겨서 한번 올려본거에요. 난 너네들이 이래도 너무 좋아 ㅋㅋㅋㅋ친구들아 사랑한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소심하게 싸이공개해요.. ㅠ_ㅠ (해보고싶었어...ㅋㅋ)www.cyworld.com/01029437292 1
여중여고나와서 굶주린 내친구
저는 수능이다가와도
집에오면 컴퓨터켜고 판구경하는 고삼 수험생입니다 ㅠ_ㅠ
제가 어제 있었던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ㅋㅋㅋㅋ
고삼되면 어느학교나 다 토요일이고 일요일이고
늦게까지 남아서 자습을 하잖아요
ㅋㅋㅋㅋㅋ 학교도 마찬가지로 1,2학년은 다 집에가고
저의 3학년만 남았었죠, 점심이 이번주는 부실했던터라
친구들끼리 마트가자면서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더싼가격에 아이스크림을 먹을수있단생각에 달려내려갔어요
(학교에 매점이 있긴하지만,
토요일은 1,2학년 끝나는시간에 맞춰서 끝나버리거든요ㅜ_ㅜ
바로밑에있는건 마트뿐.... )
마트에 도착하니 저희를 반겨주는
아 시원한 공기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너무 시원해서 돈도 얼마없는데 계속 마트에서 얼쩡거리고있었죠..ㅋㅋㅋ)
한참을 마트에서
"야 이거먹어 " " 아싫다고 ㅗ "
이런대화가 오가는데
제친구가 걸어가다가 어...?
하면서 뒤돌아서 저를 보는거에요
저랑 제친구는 보면서
"뭐 ㅋㅋㅋ 쟤 졸라 귀여운척한다 -,-"
이러면서 뭐라하고 있었는데 ㅋㅋㅋ갑자기 얘가
" .......가..정..파괴제품? " 이러는거에요 ㅋㅋㅋ
같이간친구들이 다비웃었죠 갑자기 과자고르다가 가정파괴제품이라니 ㅋㅋㅋ
"내일 비온다더니. 쟤 정신줄놨냐... ㅋㅋㅋ쟤뭐라는거야.갑자기"
"... 아닌가" 이러다가 조용해졌어요
저희는 또 각자 야 이거먹을까?
이러면서 자습시작할 시간 다되가길래 계산대로 가서 계산을 하고 있었죠
근데 계속 ".... 흠.... 가정파괴제품.... 가정파괴제품.."
이러면서 궁시렁거리는거에요 ,
"아 . 진짜 너자꾸 뭐라는거야 혼자 뭐? 가정 뭐? "
"가정파괴제품,"
하면서 완전 순진한 얼굴로 쳐다보는거에요,
" ㅡㅡ....... 마트에서 뜬금없이 무슨 가정파괴제품이냐.ㅋㅋㅋㅋㅋ"
저희는 진짜 웃겼거든요, 계산하시던 아줌마도 저희가 웃겼는지 피식- 하셨구요
근데 얘가 "쩌기~ 쩌기 써있거든! " 이러는거에요.
저희는 속는셈 치고 없으면 욕을 한바가지 해줄 속셈 반반으로 가르키는 곳으로 갔죠
자일리톨 껌이 상자에 담아져서 행사를 하더라구요
정말 한쪽 면에 자일리톨에 거의 다 쌓아졌있는데 마트에 보면 똑같은제품만 똑같은 모양으로
쌓아놓잖아요 근데 자일리톨에 가격파괴 제품 이렇게 써져있는거에요
저는 웃겨서 막 웃고있는데 제옆에 있던 친구가 좀 욱하는 기질이 있거든요 .. ㅋㅋ
(이말 쓴거 알면 저 또 욕먹을듯... ㅜ_ㅜ )
왠일로 조용한거에요 저 혼자웃다가 무안해서 봤는데
" ..... 야 ㅡㅡ 너진짜 이제한국말도 못읽냐?
이게 가정파괴제품이야? 톱이 그렁그렁한거보고싶냐? 우롤롤롤롤롤롤 하고 싶냐.!@#$%^^&*()"
혼자서 흥분한거에요.. ㅋㅋㅋ
계산대까지 걸어오면서 진짜 욕이란욕은 다하면서
한국말 하나 잘못읽었다고 구박하고... ㅋㅋㅋㅋㅋ
(이친구, 생긴건 곱상하게 생겨서는 김신영잘따라해요 ㅜ_ㅜ )
저는 그게 또 혼자 웃겨서 웃고있는데 계산다하고 나오는데 아직도 그게 가정파괴제품으로 보이냐면서 그럴수도 있지 둘이서 욕하면서 싸우면서 나오는거에요 ㅋㅋㅋㅋ 그러더니 욕하던 그친구가 서점앞을 지나가더니 흠칫 노래는거에요, 놀라는 표정도 진짜 ㅋㅋㅋ
왜그러냐했더니
" 아.... 정말 나 너무 굶주렸나봐......개 두마리가 붙어있는것도 키스신으로 보이고......... 서점아저씨가 티비랑 뽀뽀하는줄알았어... "
이건또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파괴 제품으로 읽던 그친구랑 저는 쓰러지는줄알았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웃어대면서
학교로 다시 그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고 있는데 (저희 학교가 좀 고지대.. ㅋㅋㅋㅋㅋㅋㅋ)
저희 학교 입구에 여학생들 지나가면 바지를 내리시는 분이 계세요.. ㅋㅋㅋㅋ
근데 한동안 안보이더니 오늘은 보이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저희가 지나가는데 오늘은
안벗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가 실망을 했는지.
"아, 오늘은 왜안내려?
"
왜안내려?
왜안내려?
왜안내려?
왜안내려?
저흰 웃겨쓰러지고
아저씨 당황하고 도망가셨습니다.
아저씨 ㅋㅋㅋㅋ 저흰 그럴려고 그런게 아니였구요
여고라서 그런다고생각해주세요 ㅋㅋㅋ
남고보다 더한게 여고잖아요 ㅋㅋ
아 쓰면서 재미가 없어졌네.. ㅋㅋㅋ 아무튼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대한민국 모든 수험생여러분 수능대박나세요 ㅋㅋㅋㅋ
그리고 악플사양할께요 ㅜ_ㅜ ..... 저희들만의 추억이구요
저흰 웃겨서 한번 올려본거에요.
난 너네들이 이래도 너무 좋아 ㅋㅋㅋㅋ
친구들아 사랑한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소심하게 싸이공개해요.. ㅠ_ㅠ (해보고싶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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