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원 사는 21살 여대생이구요 목요일 쯤 카메라 중고거래를 하려다 사기를 당했는데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급하게 씁니다 ㅜㅜ 길어도 좀 읽어주실래요 ㅠㅠ......................? 중고나라라는 네이버 카페에 카메라를 사고싶다고 목요일 새벽에 글을 올렸는데 오전 9시 40분쯤 문자가 오더군요. 그 디카를 판다구요. 문자를 했는데 바로 전화가 오셔서 통화를 했습니다. 전라도 말투였구요. 광주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나긋나긋한 아저씨 같은 친절한 말씨고 디카에 대해 지식도 많은 듯 하고 SLR 클럽에서 활동한다고도 하시고 제가 수원 산다니까 영통 쪽에 자기 다니는 회사가 있다고도 했습니다. 드림---라고 했는데 여튼 기존 제가 올려놓은 가격 (40만원)보다 2만원 깎아주시고 그래서 제가 고맙다고 택배값은 내겠다고 해서 384000원으로 쇼부를 봤습니다. 저도 참 바보였지 물건 확인도 안하고 그냥 넙죽 감사합니다 연발했네요 ㅜㅜ 안심거래 하지않아도 이런 경우가 한번도 없었거든요 ㅜㅜ 그래서 시험을 치고 집으로 가서 인터넷 뱅킹으로 10시 57분경 입금을 했습니다. 그 사람 계좌번호는 창업저축은행 5660 2132 028 332 오민철 이였구요. 그래서 입금 확인하고 두시 쯤 물건을 보냈다고 내일 오후 도착할거라고 우체국 택배 송장번호까지 문자로 보내주네요. 감사하다고 했죠.(아놔..........) 전화 네차례 정도했구요. 그렇게 하루를 설레임 속에 기다렸습니다. 너무 갖고싶었던 거여서 앞뒤 생각안하고 그렇게 배송하고 기다렸네요 . 그런데 밤이 되도 안오는거에요 ㅠㅠ 송장 번호를 쳐봤는데 없는 번호라고 뜨네요.. 13자린데 12자리 보냈더라구요. 중간에 4시 반 경에 문자를 했습니다. 전화가 오길래 송장번호 잘못된 거 같다구 다시 확인해보고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때까지 왜 몰랐는지...........어우 바보 ㅠㅠ 알겠다구 회사가서 확인하고 다시 보내준다고 하고 연락 두절이네요. 그래도 믿고싶어서, 재촉하면 믿지 못하는 것 같을까봐 연락도 안하고 그렇게 꼬박 하루 더 보내고 토요일 오후까지 안오는거에요 ㅠㅠ 문자 한통 더했죠. 송장번호 보내달라구 . 예 라고 문자옵니다. 근데 연락이 없어 전화해봤더니................ 꺼 져 있 네 요... 우체국 택배에 전화해서 이름 주소로 확인 부탁했더니 제 앞으로 오는 택배가 없다네요 ^^;;;;;;;;;;;;;;;;;;; 바로 사이버 경찰서에 신고해놓고 월요일에 진정서 쓰러 가려구요. 처음 당해보는 사기에 심장이 벌렁벌렁하네요... 전 정말 제가 이런 일 당하리라곤................... 인터넷 검색해보니 지금 이 분한테서 피해자 속출하네요.. 김용민 이라는 이름으로 골프채 사기도 치고있답니다. 조심하세요 여러분 ㅠㅠ 꼭 사기명의 확인 해보고 거래하시구요... 돈이야 또 벌면 되지만 이런 사건 때문에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잃을까봐 전 제가 더 걱정이네요 ㅠㅠ 실제로 광주에 사는 듯 했습니다. 똑같이 사기 당하신 다른 분은 택배부터 부친 후 송장번호로 확인하고 입금했는데 장난감 계산기가 왔답니다 ........^^ 추적해보니 광주지산동우체국에서 4시 경에 보냈다고 하시던데 씨씨티비로 검색해서 보면 찾을 가능성 더 높아질까요? 그런데 또 잡으려면 영장 신청하고 뭐 그래서 시간 좀 걸린대매요 ㅠㅠ.. 영장은 또 어떻게 되는건지.. 이럴 때 신고 말고 더 어떻게 대응할 수 있다면 좋을까요 ㅠㅠ 검색해보니 4월경부터 김태희, 이우동 등으로 이름 돌려가며 사기치고있고 폰도 대포폰이고 계좌도 대포계좌네요.. 이번 계좌는 따끈따끈한 새건가 보네요! ㅠㅠ 전 우선 내일 당장 지급 정지부터 요청하고 환급신청해놓고 경찰서 가서 진술서 쓸 생각입니다....... 꼭 잡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더 빨리 잡을 수 있을까요? ㅠㅠ 톡커님들의 지혜를 빌리고 싶습니다 ㅠㅠ
중고거래 사기를 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 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 사는 21살 여대생이구요
목요일 쯤 카메라 중고거래를 하려다 사기를 당했는데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급하게 씁니다 ㅜㅜ
길어도 좀 읽어주실래요 ㅠㅠ......................?
중고나라라는 네이버 카페에 카메라를 사고싶다고 목요일 새벽에 글을 올렸는데
오전 9시 40분쯤 문자가 오더군요. 그 디카를 판다구요.
문자를 했는데 바로 전화가 오셔서 통화를 했습니다.
전라도 말투였구요. 광주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나긋나긋한 아저씨 같은 친절한 말씨고 디카에 대해 지식도 많은 듯 하고
SLR 클럽에서 활동한다고도 하시고
제가 수원 산다니까 영통 쪽에 자기 다니는 회사가 있다고도 했습니다. 드림---라고 했는데
여튼 기존 제가 올려놓은 가격 (40만원)보다 2만원 깎아주시고
그래서 제가 고맙다고 택배값은 내겠다고 해서 384000원으로 쇼부를 봤습니다.
저도 참 바보였지 물건 확인도 안하고 그냥 넙죽 감사합니다 연발했네요 ㅜㅜ
안심거래 하지않아도 이런 경우가 한번도 없었거든요 ㅜㅜ
그래서 시험을 치고 집으로 가서 인터넷 뱅킹으로 10시 57분경 입금을 했습니다.
그 사람 계좌번호는 창업저축은행 5660 2132 028 332 오민철 이였구요.
그래서 입금 확인하고 두시 쯤 물건을 보냈다고 내일 오후 도착할거라고
우체국 택배 송장번호까지 문자로 보내주네요. 감사하다고 했죠.(아놔..........)
전화 네차례 정도했구요.
그렇게 하루를 설레임 속에 기다렸습니다. 너무 갖고싶었던 거여서
앞뒤 생각안하고 그렇게 배송하고 기다렸네요 . 그런데 밤이 되도 안오는거에요 ㅠㅠ
송장 번호를 쳐봤는데 없는 번호라고 뜨네요.. 13자린데 12자리 보냈더라구요.
중간에 4시 반 경에 문자를 했습니다. 전화가 오길래 송장번호 잘못된 거 같다구
다시 확인해보고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때까지 왜 몰랐는지...........어우 바보 ㅠㅠ
알겠다구 회사가서 확인하고 다시 보내준다고 하고 연락 두절이네요.
그래도 믿고싶어서, 재촉하면 믿지 못하는 것 같을까봐 연락도 안하고
그렇게 꼬박 하루 더 보내고 토요일 오후까지 안오는거에요 ㅠㅠ
문자 한통 더했죠. 송장번호 보내달라구 . 예 라고 문자옵니다.
근데 연락이 없어 전화해봤더니................
꺼 져 있 네 요...
우체국 택배에 전화해서 이름 주소로 확인 부탁했더니
제 앞으로 오는 택배가 없다네요 ^^;;;;;;;;;;;;;;;;;;;
바로 사이버 경찰서에 신고해놓고 월요일에 진정서 쓰러 가려구요.
처음 당해보는 사기에 심장이 벌렁벌렁하네요...
전 정말 제가 이런 일 당하리라곤...................
인터넷 검색해보니 지금 이 분한테서 피해자 속출하네요..
김용민 이라는 이름으로 골프채 사기도 치고있답니다.
조심하세요 여러분 ㅠㅠ 꼭 사기명의 확인 해보고 거래하시구요...
돈이야 또 벌면 되지만 이런 사건 때문에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잃을까봐
전 제가 더 걱정이네요 ㅠㅠ
실제로 광주에 사는 듯 했습니다. 똑같이 사기 당하신 다른 분은 택배부터 부친 후
송장번호로 확인하고 입금했는데 장난감 계산기가 왔답니다 ........^^
추적해보니 광주지산동우체국에서 4시 경에 보냈다고 하시던데
씨씨티비로 검색해서 보면 찾을 가능성 더 높아질까요?
그런데 또 잡으려면 영장 신청하고 뭐 그래서 시간 좀 걸린대매요 ㅠㅠ..
영장은 또 어떻게 되는건지..
이럴 때 신고 말고 더 어떻게 대응할 수 있다면 좋을까요 ㅠㅠ
검색해보니 4월경부터 김태희, 이우동 등으로 이름 돌려가며 사기치고있고
폰도 대포폰이고 계좌도 대포계좌네요..
이번 계좌는 따끈따끈한 새건가 보네요! ㅠㅠ
전 우선 내일 당장 지급 정지부터 요청하고 환급신청해놓고
경찰서 가서 진술서 쓸 생각입니다.......
꼭 잡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더 빨리 잡을 수 있을까요? ㅠㅠ
톡커님들의 지혜를 빌리고 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