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겨울 12월에 결혼했구 작년 10월 달에 이혼서류 접수하고 올해 1월달에 정식으로 싱글맘이 됬습니다.
제가 결혼했던 전 남편의 성격이나 뭐에 대해선 말 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끝난일이니,,
남편과 이혼하기전 서로 만정이 떨어졌을 무렵 그때가 08년 5월 달이었네요
욕할진 모르겠지만 게임 하다가 만났습니다. 첨엔 만날 생각이 없어서 다른사람 사진 주고
통화대충하다가 그쪽에서 한번 만나보고싶단 얘길 했습니다. 당연히 결혼했고 아이가 있단 말은 하지 않았구요 그렇게 첫 만남을 시작하고 남자는 저보다 한살 어리고 대학생입니다.
그렇게 만나오면서 죄책감도 많이 들고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이혼하기 몇일전에 모든걸 정리하고 싶은 맘에 남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다고,,, 그런데 아무런 반응 없이 알았다며 생각이 필요하다 했습니다. 몇일뒤에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도 계속 만나보자고 ..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아기 문제로 둘이 많이 싸웠습니다. 남편에게 아기를 데려다 주라는 모진말도 해가면서요 .. 하지만 솔직히 남친은 포기할수 있어도 아가는 포기 못하는게 엄마들 아니겠습니까,, 그런이유들과 서로 잘 이해하지 못하는 어려움속에 두번정도 헤어짐을 반복하였지만 지금은 순조로히 잘 사귀고 있습니다. 500일 가까이 되어가구 있어요
남자친구도 예전보다 딸램이랑도 정이 들었는지 요즘은 자기가 더 먼저 아가 걱정하고 챙겨주고 ..
잡아야 할까요,, 놔야할까요,,
제목부터 너무 ㅎㅎ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올해 24이고 22개월 된 딸램이 하나 데리고 있는 싱글맘입니다.
21살 겨울 12월에 결혼했구 작년 10월 달에 이혼서류 접수하고 올해 1월달에 정식으로 싱글맘이 됬습니다.
제가 결혼했던 전 남편의 성격이나 뭐에 대해선 말 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끝난일이니,,
남편과 이혼하기전 서로 만정이 떨어졌을 무렵 그때가 08년 5월 달이었네요
욕할진 모르겠지만 게임 하다가 만났습니다. 첨엔 만날 생각이 없어서 다른사람 사진 주고
통화대충하다가 그쪽에서 한번 만나보고싶단 얘길 했습니다. 당연히 결혼했고 아이가 있단 말은 하지 않았구요 그렇게 첫 만남을 시작하고 남자는 저보다 한살 어리고 대학생입니다.
그렇게 만나오면서 죄책감도 많이 들고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이혼하기 몇일전에 모든걸 정리하고 싶은 맘에 남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다고,,, 그런데 아무런 반응 없이 알았다며 생각이 필요하다 했습니다. 몇일뒤에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도 계속 만나보자고 ..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아기 문제로 둘이 많이 싸웠습니다. 남편에게 아기를 데려다 주라는 모진말도 해가면서요 .. 하지만 솔직히 남친은 포기할수 있어도 아가는 포기 못하는게 엄마들 아니겠습니까,, 그런이유들과 서로 잘 이해하지 못하는 어려움속에 두번정도 헤어짐을 반복하였지만 지금은 순조로히 잘 사귀고 있습니다. 500일 가까이 되어가구 있어요
남자친구도 예전보다 딸램이랑도 정이 들었는지 요즘은 자기가 더 먼저 아가 걱정하고 챙겨주고 ..
그런데 아직도 많이 고민이 됩니다.
남친 친구들은 그러겠죠,, 미쳤다고 애딸린 유부녀 만나서 인생 망치려고 하냐고,,
그리고 제친구들은 그러죠,, 니 상황에 대학생 만나서 뭐할려고 그러냐고,,
고민이 참 많이 되네요,,
정말 그사람이 제대로 정상적으로 행복하게 사려면 지금 여기서 그사람을 놔줘야 하는걸까,,
아니면 제욕심 대로 사랑받으면서 계속 지켜가야 하는건가 ,,
아이가 남친을 보면서 아빠라고 할때마다 왜그렇게 죄책감이 들고 뜨끔하던지,,
어떻게 해야할지 .. 비오는날 한탄이나 주저리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