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정 뮤비, SBS 이어 MBC도 심의통과

수정이를 용서해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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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뮤비, SBS 이어 MBC도 심의통과

황수정 뮤비, SBS 이어 MBC도 심의통과

 

황수정이 출연한 가수 왁스의 뮤직비디오가 SBS에 이어 MBC에서도 심의를 통과했다.

 

MBC 심의부는 1일 오전 왁스 6집 타이틀곡 '사랑이 다 그런거니까'의 뮤직비디오 심의결과 방송에 문제가 없다는 판정을 내렸다. 이에 앞서 SBS도 지난달 24일 방송적합 판정을 내렸다. 이로써 황수정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지상파 연착륙에 성공했다.

 

황수정이 출연한 뮤직비디오의 지상파 심의통과는 이미 예견됐던 일. 뮤직비디오가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는 사유는 폭력성과 선정성, 간접광고 등의 이유지만 황수정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사랑을 잃은 여자가 다시 기운을 얻는다는 내용이어서 선정성과 폭력성과는 전혀 거리가 멀어 심의규정에 저촉될 개연성이 없었다.

 

'사랑이 다 그런거니까' 뮤직비디오는 이미 지난 11월30일부터 케이블 음악채널과 인터넷사이트 판도라TV를 통해 공개를 시작했다.

 

지난 5년간 사실상 방송금지 상태였던 황수정은 이번 뮤직비디오 심의통과로 드라마 컴백작인 SBS 금요드라마 '소금인형'(가제)에도 적쟎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황수정은 한결 밝아진 모습으로 최근 촬영에 들어갔다.

 

황수정이 연예계 컴백작품으로 선택한 왁스의 '사랑이 다 그런거니까'(작사 최준영ㆍ작곡 임기훈)는 사랑을 잃은 한 여자의 체념의 미학이 담긴 애절한 발라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