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출근길버스안에서 변태를봤어요 ㅠㅠ

순진한녀자2009.06.22
조회1,563

안녕하세요 톡해보고싶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살 직딩녀입니당..

글이 두서가 없어요 죄송합미당;ㅋㅋㅋ

길다고 읽기싫으신분은 살짝 뒤로를 눌러주세요 ㅋㅋㅋ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ㅠㅠ

 

오늘아침상큼한 월요일날 따끈따끈하게 일어난일이죠..예..상큼했어요 ㅠㅠ

 

저는 일산에사는ㅋㅋㅋㅋㅋㅋ데요..

 

아침에 2000번버스를 타고 출근해요 혹시 아실분은아시지만 2000번버스는 서울역까지 가니깐

 

오며가며 슬쩍보신분들도 계실꺼에요

 

오늘아침도 정류장에서 멍때리며 노래를 듣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눈앞에 773 번 버스가 정류장에 멈추는거에요

 

그래서 아 그런갑다..내 버스는 언제올까낭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왜 그런거있잖아요 눈앞에 작은 반복적인 움직임이 느껴지면 신경쓰이는거...^^

 

저도 시선을 처음부터 거기에 두진않았는데 뭔가 작은 반복적인 움직임이

 

773번 버스 맨뒷자리에서 느껴지는거에요...

 

배나오고 아~~~~~~~주아주 평범하신 아저씨 직장인같아보이셧는데

 

손이아주...분주...^^(아..ㅆㅂ....)

 

그래서 왜저러고 있는가 저아저씨는...

 

이런생각에 손을유심히봤는데

 

 

오쒵           ㅇ라ㅓ해나덕레ㅑㅈ뎌ㅔㅐ9ㅑㄱ베ㅐ3ㅑ렝너;라니ㅏ회ㅏㅇㄴ히ㅑㅇ미ㅐ먀ㅓㄹ

 

 

그아저씨는 바지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퍼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셔서 그분의 소중한 그곳!!!!!!!!

(하지만나에겐 토나오는 역겨운 무언가)를 잔뜩 꺼내셔서 (아주다꺼내셧어요..몽땅.......그..."파이어 에그" 까지도요)

 ※ 남자분들 소중한 그곳이 토나오고 역겹다는게 아니라 그상황에 굳건한자태로 밖에나와있던 그분의 그곳과 행위가 역겹다는 겁니다요

겁나게 흔들어대시는거에요 저는 충격에 벙쪄있엇고

 

버스는 정류장에서 약 30초간 사람들을 태우고 나서 걍 출발하더라고요

저는 30초간 그분의 그곳을 볼수 바께없엇고요...

그분은 사람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마력이 있으신것같았어요

안보려고 해도 눈길이 떠나질못했거든요...

 

그분은 거의 초당 5번정도의 손목 쉐이크를 보여주셧고

 

아~~~~~~~주평범하디평범한 직장인복장에 그런 짓을하시는 그분을 보고 저는 위화감을 느낄수밖에없엇어요

 

그때 773버스에 사람도 많아보였는데.....

 

그아저씨가 탄 맨~뒷자리는 그아저씨빼곤 아무도 타지않았고

 

그아저씨는 아주 대담하게 정류장 쪽 창가에 붙으셔서 보라는식으로...

 

그러시더라고요 그리고 그아저씨 바로 앞자리에는 저정도 나이또래의 여자분이

 

앉아계셧는데 저는 너무너무 그분이 불쌍하고 안되서 죽는줄알았어요

 

그여자분은 바로 자기뒤에 그런 서프라이즈한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고

 

아주평온하게 창밖을 순진한표정으로 내다보고있더라고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솔직히 요즘 한국이 성적으로 개방되어져 간다고 하지만

 

전...........................나름.순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아 내가말해놓고도 오그라드네..ㅠ

 

암튼..그래서 진짜 엄청난 정신적충격에 휩싸였어요 ㅠㅠ아침부터 오ㅐ그러신건지..

 

아침.....8시쯤이엿는데 갓 털난 중딩도 아니고 왜 아침부터 그러신건지..

 

혈기왕성하신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가서하세요제발........ㅠㅠ변태님들...

 

그리고 이글보신 분들 773번 맨뒷자리 앉지마세요 ㅠㅠ

그분 아주 자연스러운게 상습범같았거든요...

아 그영상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질않네요

 

 ---------------------------------------------------------------------------

하나는 제가 이런일을겪고 급떠오른건데 제친구중에 고등학교때 당했던일이에요

제친구가 혼자 교복을 입고 길을 걷고있엇는데 인도쪽에 세워둔 차가 있엇데요

거기엔 어떤 멀쩡하게생긴 남자분이 길을 물어봤고

제친구는 아무의심없이 길을 안내해드렷죠

근데 그분이 잘안들린다며 가까이 와서 말해달라는거에요

그래서 제친구가 가까이가서 말해드릴라고 얼굴을 내밀었는데........^^..

그분이 아예 하체는 ...입지않으신체로..^^역시나 손을분주하게.......아오 ㅋㅋㅋㅋㅋㅋ

 

급 끈낼라니까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겟어요

아니 저는 걍 그렇다구요..

젭알 성적인 문제는 집에서 해결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