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밥솥이 밥은 안하고 사람 뚜껑열리게 하네요

넌내게운명지어졌어2009.06.22
조회2,653

얼마전 홈쇼핑에서 쿠쿠 밥솥을 저가형으로 샀습니다..

엄마집에 밥솥이 간당간당 한지 몇달이나 된게 맘에 걸려서

싸게 나왔길래 하나 샀죠..(13만원정도 최대할인받아)

그런데 온밥솥은 오자마자 맛이 간상태였습니다..

엄마는 그냥 박스에 잇는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어 상태를 말한거고

에이에스 기사가 왔답니다..

여러분 새제품 고장난거 왔으면 무상에이에스 기간이라고 고쳐쓰십니까????

여기부터 열받습니다..

그기사는 (저랑 통화한결과) 자기는 교환하러 접수받은게 아니고

에이에스 접수를 받은거라며 저한테 오리려 큰소리 치더군요

더 웃긴건 그사람이 전에 있던 제품이 더좋은거라고 햇다는 겁니다..

고쳐쓰라고여

그래서 엄마아빠는 그 오래된 밥솥을 유상으로 만팔천원에 에이에스 햇다는 겁니다..

 

여러분...

새제품사면서 구제품 에스에스를 새제품에 거의 15%정도의 가격을 물고 해야 합니ㄲㅏ?

제가 너무 화가나서 고객센타와 전화한후 기사를 소리지르고 통화하고

열받아서 다시 고객센타에 전화했더니

그사람들끼리 통화하고 전화하고선 사람이 다 있을때 합의하에 에이에스 한것이기 때문에

안된다는 겁니다..

지금 다시 그 기사와 통화하라고 하고 전화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전 고객 센타가 아닌 제품 홍보실이나 다른 관리 직원과 통화하고 싶습니다..

무슨 지나가는 사람 삥뜯는것도 아니고

저랑 톻화하기 힘드니까

자꾸 저희 엄마한테 전화하고

엄마는 그냥 저한테 미안해서 자꾸 그냥 있자고 하고

그사람은 급하게 우리집에 그거 주고 갈모양입니다..(열시까지 온다고 햇다네요)

지금 열시 일분...

오랜만에 친정집에 밥솥하나 하는거 비싼거 못해주는것도 맘아픈대

괜히 엄마 아빠 신경쓰이게 하는거 같아

더 열받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