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요 꾸벅~저는 서울서 먹고자는 24살 청년입니다.실명인증이 안돼서 판이라는 곳은 눈팅만 하다가너무 답답한데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해서어찌어찌 판에 글을 쓰게 됐네요.다소 글내용이 어지럽고 답답하더라도 부디 미천한 중생의 고민을 읽어보시고한마디 조언이라도 좀 해주세요. * 회사에서 과장님 바로옆자리에서 눈치보면서 쓰는거라 정말 망한글이 될거같은데... 뭐 대부분의 대한민국 남녀가 그렇듯이 나이가 찬 저 역시 모두의 근심과 걱정을 뒤로하고궁합도 안본다는 네살차이의 연하녀와 달콤살벌한 연애중입니다. 부러우면 지는겁니다.아무튼 지금부터 제가 해드릴 얘기를 들으시면 아마 98%의 톡커분들이 그딴 연애를 할거면차라리 헤어져라 하실겁니다. 각설하고 시작할게요. 저는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나기 전까지는 항상 연상의 여자들만 만나왔습니다.외모가 잘생긴것도 아니고 특별히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라 정말 저를 잘 이해해주고못난 저를 잘 받아주는 누나들을 만났던거죠.동갑도 아닌 네살이나 어린 이 친구를 만나기전에는 남자들이 왜 어린애를 좋아하는지이해가 안됐었는데 뭐 만나보니 그럴만하더군요.고향이 부산인 이 친구가 오빠야~♡ 한번 해주면 백두산 또 폭발할 기세.jyp였던 기분도다시 잠잠해지고 내 어깨엔 산새가 내려앉으며 넬라 판타지아의 세계로... 뭐 아무튼 연애는 좋다 이겁니다.그런데 이친구.. 남자문제로 골아프게 절 여러번 울립니다.덩치가 말만한 놈이 여자문제로 칭얼댄다는 소리 들을까봐 주위사람들한테는아무말도 못하고 끙끙 앓기만 했지만..우리의 톡!!!!커분들은 어차피 뵐일도 없고 또 지나가다 봐도 저를 모르실테니당당하게 찌질거려 보렵니다. 제 여자친구가 전에 만나던 남자친구가 제 친구놈입니다.친구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인간쓰레기였다는걸 나중에서야 알게됐지만아무튼 이자식은 저희가 만나서 사귄지 한달이 넘은 이시점에도제 여자친구가 자기 여자친군줄 압니다.그것도 지가 다른여자 만나서 헤어져놓고 그여자한테 차이고나서 계속 이러는겁니다.사귀는 동안에도 맨날 다른남자 만나고 왔다고 의심하면서 때리고 목을 조르고 했다대요?이새끼가 제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거는데 누군들 그딴 쓰레기자식 전화를 받고싶겠습니까?당연히 씹어재끼면 이번엔 문자가 옵니다.문자내용? 아주 조폭활극수준이죠. 친구들끼리 만나면 말도 못하고 고개 푹숙이고 있던 놈이보낸 문자라고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을 내용. "지금 그새끼 만나고있냐? 니네 둘다 배떼지를 쑤셔버린다.""그새끼랑 헤어지고 나한테 안오면 나 자살할거다""이 걸X 같은년이 내친구 후려서 나랑 친구랑 멀어졌다.""XX(같이 키우던 고양이) 죽여버릴거다 빨리 나한테 와라." 뭐 저런내용을 글자수만 다르게 해서 수시로 보냅니다. 전화도 안받으면 몇십통씩 계속 하고여자친구도 거의 미칠지경이지만 그걸 보고있을수밖에 없는 저도 돌겠더군요.마음같아선 그새끼를 찾아가서 반 죽음을 만들어놓고 싶지만 그런 내색이라도 비추면여자친구는 왜 친구한테 그렇게까지 해야되냐고.. 시간지나면 다 괜찮아질거라고..근데 제가 보기엔 저새끼 저거 병이거든요. 시간이 해결해주는게 아니라 경찰이 해결해야될문제인거같거든요... 처음에는 제 여자친구한테만 문자 전화테러를 하고 저한테는 아무말 못하던 새끼가 이제안통한다 싶었는지 저한테도 수시로 문자로 구수한 욕지꺼리 날려주시더군요.처음에는 뭐라 말해도 안통할 새끼니까 무시하자 싶었는데 문자가 오는데 안볼수도 없고개찐따같은놈한테 밑도끝도없이 욕들어먹다 보니까 이거 머리에서 뭐가 툭툭 끊어지는겁니다. 결국 제 생일날 원래 몇가닥 없던 인내의 끈이 전부 끊어졌습니다. 여자친구랑 다른친구랑같이 호프집에서 술한잔 하고있었는데 계속 여자친구 핸드폰이 부르르 떠는겁니다.대충 시간을 보아하니 그새끼 긴밤 지새우고 게임질 쳐하다가 일어나서 문자놀이 할 시간이됐더라구요. 술이 적당히 들어가고 하니 뭐 인내의 미덕이고 뭐고 안주삼아 삼켜버리고 당장에 그 전화를 뺏어들고 전화를 받아서 소리쳤습니다. "너 이 XX 새끼야. 나 여름휴가 내고 진주 내려갈거니까 집구석에 틀어박혀있지말고그때 내 얼굴한번 보자! 니가 나한테 보낸 문자 내앞에서 그대로 읽어라. 죽여버릴테니까" 그런데 이새끼가 진짜 정신병이 온 몸에 파고들었는지 갑자기 더이상 서러울수 없게 웁니다. "야 으헝헝 끄윽.. 나 XX(여자친구 이름) 한번만 만나게 해줘 으허헉.. 나 진짜 죽을거같애나 앞으로 안그럴게 한번만 만나게 해줘 제발 으어어엉" 아... 정말 이새끼가 보낸 문자들만 보면 손가락 열개를 몽땅 다 뽑아다가 온몸의 구멍이란 구멍은 다 막아버리고 싶었는데... 친구라는게 뭔지 우는 소리를 들으니까 또 약해지더군요.. "야이 강아지야.. 울긴 왜울어.. 너 나한테 그런부탁 하면 안되는거잖아 이새끼야.." 속도없이 그 정신병자자식을 달래주고 있는 저를 발견했을때는 정말 나도 진짜 반쯤은 미쳐서사는 놈이구나 싶더군요... 제 여자친구는 그러고 있는 제 꼴을 보고 되려 화를내고..친구한테 그렇게 얘기하는 못된새끼라고.. 아니 대체 친구였다는 이유하나로 제가 어디까지그자식 행동을 용인해야된다는 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노이로제가 올만큼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왜 해결방법을 찾을 생각을 안하는지도 모르겠고... 제 여자친구 문제점이 또 하나가 있습니다.. 저를 믿지를 못해요. 항상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얘기로 하는말이 "오빠는 나한테 별 관심없는데 나 왜만나는거야? 그냥 꼬셔본거야?""나만 오빠 좋아하는거 아는데 나도 뭐가좋다고 니같은놈 만나는지 모르겠다." 저런식입니다. 당췌 좋아한다고 몇번을 말해도 거짓말 하지말라면서 믿지를 않아요. 대체 어떻게 해야 제가 그애를 좋아하고 신경을 쓰는지를 믿을지 모르겠습니다. 정식으로 사귄건 36일밖에 안됐는데 그중에 절반은 맨날 만나서 티격태격 했던거같네요.. 지금도 자기 집에있는동안 핸드폰 꺼놓을거니까 연락안되도 걱정하지말라고 하고 잠수중이신 우리 스무살 꽃띠 여자친구님... 어떻게 걱정을 안할거라고 생각하는지... 톡커님들...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친구놈은 어떻게 해야되고 여자친구는 또 어떻게 해야제가 무는건 담배요 넣는건 술인 이 폐인생활을 벗어날수 있겠습니까? 도와주세요!!!
톡커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꾸벅~
저는 서울서 먹고자는 24살 청년입니다.
실명인증이 안돼서 판이라는 곳은 눈팅만 하다가
너무 답답한데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해서
어찌어찌 판에 글을 쓰게 됐네요.
다소 글내용이 어지럽고 답답하더라도
부디 미천한 중생의 고민을 읽어보시고
한마디 조언이라도 좀 해주세요.
* 회사에서 과장님 바로옆자리에서 눈치보면서 쓰는거라 정말 망한글이 될거같은데...
뭐 대부분의 대한민국 남녀가 그렇듯이 나이가 찬 저 역시 모두의 근심과 걱정을 뒤로하고
궁합도 안본다는 네살차이의 연하녀와 달콤살벌한 연애중입니다.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아무튼 지금부터 제가 해드릴 얘기를 들으시면 아마 98%의 톡커분들이 그딴 연애를 할거면
차라리 헤어져라 하실겁니다. 각설하고 시작할게요.
저는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나기 전까지는 항상 연상의 여자들만 만나왔습니다.
외모가 잘생긴것도 아니고 특별히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라 정말 저를 잘 이해해주고
못난 저를 잘 받아주는 누나들을 만났던거죠.
동갑도 아닌 네살이나 어린 이 친구를 만나기전에는 남자들이 왜 어린애를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됐었는데 뭐 만나보니 그럴만하더군요.
고향이 부산인 이 친구가 오빠야~♡ 한번 해주면 백두산 또 폭발할 기세.jyp였던 기분도
다시 잠잠해지고 내 어깨엔 산새가 내려앉으며 넬라 판타지아의 세계로...
뭐 아무튼 연애는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이친구.. 남자문제로 골아프게 절 여러번 울립니다.
덩치가 말만한 놈이 여자문제로 칭얼댄다는 소리 들을까봐 주위사람들한테는
아무말도 못하고 끙끙 앓기만 했지만..
우리의 톡!!!!커분들은 어차피 뵐일도 없고 또 지나가다 봐도 저를 모르실테니
당당하게 찌질거려 보렵니다.
제 여자친구가 전에 만나던 남자친구가 제 친구놈입니다.
친구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인간쓰레기였다는걸 나중에서야 알게됐지만
아무튼 이자식은 저희가 만나서 사귄지 한달이 넘은 이시점에도
제 여자친구가 자기 여자친군줄 압니다.
그것도 지가 다른여자 만나서 헤어져놓고 그여자한테 차이고나서 계속 이러는겁니다.
사귀는 동안에도 맨날 다른남자 만나고 왔다고 의심하면서 때리고 목을 조르고 했다대요?
이새끼가 제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거는데 누군들 그딴 쓰레기자식 전화를 받고싶겠습니까?
당연히 씹어재끼면 이번엔 문자가 옵니다.
문자내용? 아주 조폭활극수준이죠. 친구들끼리 만나면 말도 못하고 고개 푹숙이고 있던 놈이
보낸 문자라고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을 내용.
"지금 그새끼 만나고있냐? 니네 둘다 배떼지를 쑤셔버린다."
"그새끼랑 헤어지고 나한테 안오면 나 자살할거다"
"이 걸X 같은년이 내친구 후려서 나랑 친구랑 멀어졌다."
"XX(같이 키우던 고양이) 죽여버릴거다 빨리 나한테 와라."
뭐 저런내용을 글자수만 다르게 해서 수시로 보냅니다. 전화도 안받으면 몇십통씩 계속 하고
여자친구도 거의 미칠지경이지만 그걸 보고있을수밖에 없는 저도 돌겠더군요.
마음같아선 그새끼를 찾아가서 반 죽음을 만들어놓고 싶지만 그런 내색이라도 비추면
여자친구는 왜 친구한테 그렇게까지 해야되냐고.. 시간지나면 다 괜찮아질거라고..
근데 제가 보기엔 저새끼 저거 병이거든요. 시간이 해결해주는게 아니라 경찰이 해결해야될
문제인거같거든요...
처음에는 제 여자친구한테만 문자 전화테러를 하고 저한테는 아무말 못하던 새끼가 이제
안통한다 싶었는지 저한테도 수시로 문자로 구수한 욕지꺼리 날려주시더군요.
처음에는 뭐라 말해도 안통할 새끼니까 무시하자 싶었는데 문자가 오는데 안볼수도 없고
개찐따같은놈한테 밑도끝도없이 욕들어먹다 보니까 이거 머리에서 뭐가 툭툭 끊어지는겁니다.
결국 제 생일날 원래 몇가닥 없던 인내의 끈이 전부 끊어졌습니다. 여자친구랑 다른친구랑
같이 호프집에서 술한잔 하고있었는데 계속 여자친구 핸드폰이 부르르 떠는겁니다.
대충 시간을 보아하니 그새끼 긴밤 지새우고 게임질 쳐하다가 일어나서 문자놀이 할 시간이
됐더라구요. 술이 적당히 들어가고 하니 뭐 인내의 미덕이고 뭐고 안주삼아 삼켜버리고 당장에 그 전화를 뺏어들고 전화를 받아서 소리쳤습니다.
"너 이 XX 새끼야. 나 여름휴가 내고 진주 내려갈거니까 집구석에 틀어박혀있지말고
그때 내 얼굴한번 보자! 니가 나한테 보낸 문자 내앞에서 그대로 읽어라. 죽여버릴테니까"
그런데 이새끼가 진짜 정신병이 온 몸에 파고들었는지 갑자기 더이상 서러울수 없게 웁니다.
"야 으헝헝 끄윽.. 나 XX(여자친구 이름) 한번만 만나게 해줘 으허헉.. 나 진짜 죽을거같애
나 앞으로 안그럴게 한번만 만나게 해줘 제발 으어어엉"
아... 정말 이새끼가 보낸 문자들만 보면 손가락 열개를 몽땅 다 뽑아다가 온몸의 구멍이란
구멍은 다 막아버리고 싶었는데... 친구라는게 뭔지 우는 소리를 들으니까 또 약해지더군요..
"야이 강아지야.. 울긴 왜울어.. 너 나한테 그런부탁 하면 안되는거잖아 이새끼야.."
속도없이 그 정신병자자식을 달래주고 있는 저를 발견했을때는 정말 나도 진짜 반쯤은 미쳐서
사는 놈이구나 싶더군요... 제 여자친구는 그러고 있는 제 꼴을 보고 되려 화를내고..
친구한테 그렇게 얘기하는 못된새끼라고.. 아니 대체 친구였다는 이유하나로 제가 어디까지
그자식 행동을 용인해야된다는 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노이로제가 올만큼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왜 해결방법을 찾을 생각을 안하는지도 모르겠고...
제 여자친구 문제점이 또 하나가 있습니다.. 저를 믿지를 못해요.
항상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얘기로 하는말이
"오빠는 나한테 별 관심없는데 나 왜만나는거야? 그냥 꼬셔본거야?"
"나만 오빠 좋아하는거 아는데 나도 뭐가좋다고 니같은놈 만나는지 모르겠다."
저런식입니다. 당췌 좋아한다고 몇번을 말해도 거짓말 하지말라면서 믿지를 않아요. 대체
어떻게 해야 제가 그애를 좋아하고 신경을 쓰는지를 믿을지 모르겠습니다.
정식으로 사귄건 36일밖에 안됐는데 그중에 절반은 맨날 만나서 티격태격 했던거같네요..
지금도 자기 집에있는동안 핸드폰 꺼놓을거니까 연락안되도 걱정하지말라고 하고 잠수중
이신 우리 스무살 꽃띠 여자친구님... 어떻게 걱정을 안할거라고 생각하는지...
톡커님들...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친구놈은 어떻게 해야되고 여자친구는 또 어떻게 해야
제가 무는건 담배요 넣는건 술인 이 폐인생활을 벗어날수 있겠습니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