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샴페인 페리에 주에의 반란!!

니가좋다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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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준 - Juun.J 아시아 대표 디자이너

1999년 런칭한 <론 커스텀>으로 잘 알려진 남성복 디자이너

 

영화의상, 엘리트 교복, 스타그래프트 팀인 SK텔레콤 T1의 의상을 디자인 했으며

이 후 여러 패션 브랜드와의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이끌어낸 패션디자이너다.

최근에는, 해외 여러 국가에서 초청 컬렉션을 진행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2003년. 아시아 타임지 선정 아시아 4인의 아티스트로 뽑힌 바 있는 정욱준은

2007년 6월. 새로 런칭한 브랜드 JUUNJ (준지)를 들고 파리로 날아가게 된다.

그리고 영국 패션 전문 사이트 WGSN 에서 매년 선정하는 6인의 디자이너에

자랑스럽게 이름을 올리며 디자이너 정욱준 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맞이한다.

 

  

- 사진 : (위) 모델 김영광 (아래, 좌) 동방신기 (아래, 우) 강동원 -

 

설경구는 어느 영화 촬영을 할 때 정욱준의 정장을 입고 최고라고 말했다고 하며,

평소 연예인들과의 친분이 두터운 그는 장동건, 연정훈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들과 함께한다.

 

  

세계 최고 샴페인으로 손꼽히는 페리에 주에(Perrier-Jouet) 는

1811년 설립 이래 200년간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최고급 샴페인이다.

 

아라베스크 풍의 아름다운 아네모네 꽃으로 장식된 페리에 주에 벨레포크의 병 디자인은

그 안에 담긴 샴페인만큼이나 예술작품으로서의 높은 가치가 있다. 1902년 세계적인

유리 공예가 에밀갈레 (Emile Galle)에 의해 디자인된 아네모네 꽃문양은 페리에 주에

벨레포크의 은은하게 퍼지는 백색 꽃 향기를 형상화 한 것으로, 페리에 주에 벨레포크의

우아함과 섬세함을 잘 표현해 준다. 아르누보 양식의 이 디자인은 1900년 초에 만들어

졌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도 현대적으로 참신한 느낌을 전해준다.

 

  

페리에 주에와 디자이너 정욱준의 만남.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

솔직히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정욱준 뿐만 아니라 여러 문화/예술계 디자이너 15인과 함께 진행한다.

각각의 디자이너들이 어떤 작품을 내놓을지 더욱 기대가 된다. 전시회에도 꼭 참석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