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부모랑강제로합가하려고합니다.

허허2009.06.22
조회3,481

나이들면....

사람이 나이가들면..

나오는데로 입으로 떠들고..생각하지않고 말부터 나가게되고..

배려심도 적어지고..애기가 되고...

뻑하면 서운하다..

자기혼자 세상고생다한듯이....

절대 사과따위하지않고

나이먹은게 유세가 되죠...

고집도 세지고...말투도 점점험악해지고

남탓하는경우도 많고..

세상에서 본인이 젤 억울하고..

본인은 세상에서 젤 많이참고산 마누라나...남편..인듯...

말도많아지구요...

등등등등

한마디로..거의 대부분 늙으면 아름다워지진않는거같아요..

주변사람 속터지게하고..답답하게하고..

 

저희 부모님도 마찬가지고...

우리시부모님도 마찬가지고....

 

똑같은거같아요..

근데..우리부모는 그런게...나이들었기때문이란게..안쓰럽기도한데

시부모가...저런행동을보이면....

인간이 들되서 그런거같이 생각이 들죠.....

시부모여서인가봐요

덮어놓고 시부모가 하니까 다 미운거죠...

다 아들가진유세같고말이죠..

솔직히 그런것도있구요...

우리시대 노인네들..아들가진거 유세맞죠...

전 무남독녀라...그꼴보면 더 못봐주구요..ㅎ


남자들도 마찬가지인가요...그렇겠죠...수컷들성격상 말을안하는거겠죠...

중간역할도 힘들고 못하겠고 허이 입을다무는거겠죠..

 

그래서 젤 좋은건...결혼하면 여기고 저기고 뚝~~ 떨어져서 사는거예요...

근데...합가해야할꺼같은분위가도는데....

 

시부모랑 강제로 같이살려고하는남편...

이혼사유되나요

 

사연은길지만....일단이게궁금하네요..

결혼해서도 여전히 그집아들이기만한....

내남편이 아닌...

집에 효도할생각만으로 가득한...

"나도 장남노릇좀해야지!!"

 

...난...부모한테 자식노릇하는거보단 널 택했다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