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5살인 연상의 남자친구가 생겼는데요. 보통 사귀면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연락하지 않나요? 문자라도.. 근데 이 남자친구는 연락을 안해요...
항상 그런건 아닌데, 잘 하다가 가끔 3,4일씩 문자 한통도 없음...
그전에 남자친구를 사겼을때는 딱히 누가먼저 연락하는지 따위는 신경도 안쓰였거든요.
왜냐면 서로서로 잘 연락하니까...
근데 이 오빠는 사귀다 보니까, 제가 연락안하면 2~3일은 기본으로 연락 안하는거에요.
그러니 어느 순간 느끼게 된거죠. 어? 내가 연락 안하니까 저쪽에서 연락을 안하네? 이러면서
솔직히 내가 자꾸 먼저 연락하니까 여자로서 자존심도 상하고 괜히 나만 보고싶어 하는거 같아 우울해요. 사랑에서 자존심 내세우는거 유치한 거 알지만 그래도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고 싶은게 여자 마음인데...
친구들이랑 술마실때도 다른애들은 남친이 전화와서 걱정도 해주고 오늘 있었던 일 얘기도 하고 난린데 나는 절때 전화없고.... 나만 사랑 못받는거 같고..ㅠ
내가 싫어졌나 생각해 봐도 아예 연락안하는것도 아니고 저 혼자 답답해 터지기 일보직전쯤 되면 연락 띡 오고 만나자는 얘기는 먼저하구요, 또 만나면 좋아하는게 보이고...하지만 헤어지면 또 연락없고.
지금 또 제가 연락안하니까 서로 연락 전혀 안한지 4일째네요.
웃긴 건 네톤에서 만나도 제가 쪽지안하면 한시간넘도록 계속 쪽지 안하다가 나갑니다.
오빠가 성격이 좀 독특해요... 남들에게 심하게 무심한 편이거든요. 거기다 저랑 처음으로 사귀는 거라 여자맘 같은거 절대 몰라요. 돌려말하면 절~~대 모르고요. 눈치 절대 없구요. 여자한테도 남자들의 대화방식으로 말해요. 딱 대놓고 말해야만 아는 그런거 있잖아요... 문자하는것도 그냥 그거 자체를 귀찮아하는거 같아요. 할일이 많은데 왜 하루종일 문자로 시답잖은 얘기를 해? 이런 느낌...
주변에서도 말하지만 정말 여자를 악의없이 힘들게 할 타입이에요.
그전에도 이런 비슷한 일로 몇번 싸운적이 있었어요.
구체적인 상황은 달라도 맹 본질은 '오빠가 나한테 너무 무심하고 신경을 안써주는거 같아서 섭섭하다...' 이런 거였거든요.
그때 얘기해보니까 확실히 여자맘을 모르는거 같더라고요. 오빠도 그런게 섭섭한줄 몰랐다고 앞으로 신경쓸께 라고 해서 좋게 끝났구요. 그 후 며칠간은 또 살갑게 대해요.
근데 또 시간이 지나면 다시 성격대로 무심해지고,,,,,, 그렇다고 매번 얘기할 수는 없잖아요.
이번것도 어짜피 본질은 그전에 싸운 원인이랑 똑같은데...
제 얘기를 그만큼 신경써서 듣지도 않았다는 말이겠죠.
뭣보다 성격이고 뭐고 다 떠나서 목소리가 듣고 싶으면 당연히 전화하게 되어있잖아요. 좋아하면 뭐하는지도 궁금할꺼고..... 연인끼리는 귀찮더라도 서로 연락 자주 하는게 연인으로서의 의무 아닌가요? 상대방 생각 안하고 지편한대로만 할꺼면 뭐하러 사귀겠어요... 그냥 좋아하는 마음만 가지고 서로 부담없이 맘 편하게 가끔 만나서 밥이나 먹고 그럼되지....
이 사람의 여자친구로 행복을 느끼는 것이 너무 힘드네요. 신경 안쓰고 내 할일 하려고 해봐도 자꾸 폰을 바라보는 제가 한심하구요. 연락좀해라라고 하는것도 비참하고....자꾸 제 맘이 흔들리고 쓸데없는 생각으로 시간을 낭비하는게 싫어서 헤어질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설문]20대 연인분들 서로 연락 얼마나 자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전 20살 여자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20대 연인분들 서로에게 문자라든가 전화...보통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최근 25살인 연상의 남자친구가 생겼는데요. 보통 사귀면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연락하지 않나요? 문자라도.. 근데 이 남자친구는 연락을 안해요...
항상 그런건 아닌데, 잘 하다가 가끔 3,4일씩 문자 한통도 없음...
그전에 남자친구를 사겼을때는 딱히 누가먼저 연락하는지 따위는 신경도 안쓰였거든요.
왜냐면 서로서로 잘 연락하니까...
근데 이 오빠는 사귀다 보니까, 제가 연락안하면 2~3일은 기본으로 연락 안하는거에요.
그러니 어느 순간 느끼게 된거죠. 어? 내가 연락 안하니까 저쪽에서 연락을 안하네? 이러면서
솔직히 내가 자꾸 먼저 연락하니까 여자로서 자존심도 상하고 괜히 나만 보고싶어 하는거 같아 우울해요. 사랑에서 자존심 내세우는거 유치한 거 알지만 그래도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고 싶은게 여자 마음인데...
친구들이랑 술마실때도 다른애들은 남친이 전화와서 걱정도 해주고 오늘 있었던 일 얘기도 하고 난린데 나는 절때 전화없고.... 나만 사랑 못받는거 같고..ㅠ
내가 싫어졌나 생각해 봐도 아예 연락안하는것도 아니고 저 혼자 답답해 터지기 일보직전쯤 되면 연락 띡 오고 만나자는 얘기는 먼저하구요, 또 만나면 좋아하는게 보이고...하지만 헤어지면 또 연락없고.
지금 또 제가 연락안하니까 서로 연락 전혀 안한지 4일째네요.
웃긴 건 네톤에서 만나도 제가 쪽지안하면 한시간넘도록 계속 쪽지 안하다가 나갑니다.
오빠가 성격이 좀 독특해요... 남들에게 심하게 무심한 편이거든요. 거기다 저랑 처음으로 사귀는 거라 여자맘 같은거 절대 몰라요. 돌려말하면 절~~대 모르고요. 눈치 절대 없구요. 여자한테도 남자들의 대화방식으로 말해요. 딱 대놓고 말해야만 아는 그런거 있잖아요... 문자하는것도 그냥 그거 자체를 귀찮아하는거 같아요. 할일이 많은데 왜 하루종일 문자로 시답잖은 얘기를 해? 이런 느낌...
주변에서도 말하지만 정말 여자를 악의없이 힘들게 할 타입이에요.
그전에도 이런 비슷한 일로 몇번 싸운적이 있었어요.
구체적인 상황은 달라도 맹 본질은 '오빠가 나한테 너무 무심하고 신경을 안써주는거 같아서 섭섭하다...' 이런 거였거든요.
그때 얘기해보니까 확실히 여자맘을 모르는거 같더라고요. 오빠도 그런게 섭섭한줄 몰랐다고 앞으로 신경쓸께 라고 해서 좋게 끝났구요. 그 후 며칠간은 또 살갑게 대해요.
근데 또 시간이 지나면 다시 성격대로 무심해지고,,,,,, 그렇다고 매번 얘기할 수는 없잖아요.
이번것도 어짜피 본질은 그전에 싸운 원인이랑 똑같은데...
제 얘기를 그만큼 신경써서 듣지도 않았다는 말이겠죠.
뭣보다 성격이고 뭐고 다 떠나서 목소리가 듣고 싶으면 당연히 전화하게 되어있잖아요. 좋아하면 뭐하는지도 궁금할꺼고..... 연인끼리는 귀찮더라도 서로 연락 자주 하는게 연인으로서의 의무 아닌가요? 상대방 생각 안하고 지편한대로만 할꺼면 뭐하러 사귀겠어요... 그냥 좋아하는 마음만 가지고 서로 부담없이 맘 편하게 가끔 만나서 밥이나 먹고 그럼되지....
이 사람의 여자친구로 행복을 느끼는 것이 너무 힘드네요. 신경 안쓰고 내 할일 하려고 해봐도 자꾸 폰을 바라보는 제가 한심하구요. 연락좀해라라고 하는것도 비참하고....자꾸 제 맘이 흔들리고 쓸데없는 생각으로 시간을 낭비하는게 싫어서 헤어질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제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걸까요?
남자가 먼저 연락 잘 안하는건 그냥 별로 안좋아한다는 얘기밖에 안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