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친구 택배회사다닐때이야기(안웃기면 죄송요 ^^;)

김양희2004.05.30
조회2,834

신랑친구가 택배회사를 다녔었는데여 그때 이야기해줬는데 전 꽤 웃기더라구여 안웃기더라두 악플은 사절입니당 ^^*

주로 노인분들이 택배를 받으실때 일이 많더라구여

첫번째얘기..어느 할머니하고의 통화

신랑친구:할머니~물건갖다드릴려고 그러는데여 거기 위치가 어디쯤 되져?

할머니:안받어 뚝 (-_-')

두번째얘기..어느 할아버지하고의 통화

신랑친구:할아버지 물건갖다드릴려고 그러는데여 거기 위치가 어디쯤 되져?

할아버지:응 나무지나서 아주 큰 돌이있는데 그 옆집이여~

신랑친구:네.알겠습니다

그전화끝나고 그동네 가보니까 엄청 큰돌이 아주 많이 있었다눈 ..

세번째얘기..어느 동네 생선배달간얘기

신랑친구가 그집에 갔는데 사람이 없었데여 그래서 동네 이장님한테가서 방송을 부탁하니까 이장님왈"음 거시기 그럼 논좀같이 심어주지 그럼 방송해줄랑께 헉..암튼 안해줄수도 없구 그물건이 생선이라 빨리배달을 해야하는지라 논을 1시간인가 2시간 메주고 나서야 이장님이 방송을 해주셨다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