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꾸만 원룸에 이미터짜리 커다란 창문은 두개나......흑.....가로등 불빛이며 상가의 네온등.....
우띠 전기요금 따로 안내두 살것네......뭐래.....친구 한테 이쁜 스탠드 하나 사달라 했는데...취소 취소...
뭔 스탠드 전기 안켜두 일케 훤한디.......일요일 낮잠 .....절대 꿈같은 소리.....왜 나는 커튼 하나두 없단 말인가....
사실 언니가 롤스크린을 선물로 달아줬는디......주제에 깨끗하게 보여야 하구 집이 좁으니깐 밝은걸루 달아야 한다구 척하는소릴해서 것두 흰색.....것두 중간중간 빈듯한 공간무늬가 있는 스트라이프.....
입이 방정이라니깐......내 다리만 짧은줄 알았더니 생각두 무지 짧았더구만.....
이제와서 바꿔달라구 쫄라대니 울언니 어디 멍멍이 땡칠인갑다....대꾸두 안합니다.....
그래 어두운것보다야 환한게 좋지 혼자 있는데 아주깜깜 암것두 안보여봐 불키는 스위치두 현관옆에만 하나 있는데 밤에 화장실 댕기는것두 무서울꺼야......그래그래 어둠의 자식으로 (가뜩이나 우울하게 생긴 외모)지내느니 나두 밝은곳서 밝게좀 살아보자 혼자라두.......위안 위안을 했죠......
근디 도대체가 시끄럽다는 겁니다......엄청.... 마니....매우....
가뜩이나 잠귀밝어서 바뀌벌레 발소리까정 듣구사는내신세 한탄 많이 했었는데....
우리 3층엔 총 3개의 원룸이 있는데.....301호(동거커플......부동산아자씨가 얘기해줬구여)
302호 젊은부부 아기는 둘.........(아가는 정확히 11:20분경부터 울기 시작해서 거의 새벽 1:00경에 끝납니다)애기 없마 아가 울어두 절대 안달래줍니다(나름대루 아기 교육시키는것같습니다)
근디 너무 소리가 우렁찹니다(방음이 션찬어서)
좋다이깁니다....문제는 퇴근시간이 따루 없는 301호 여자씨........(직업이 노래방 도우미랍니다....것두 부동산아자씨가 갈켜줌)
이노무 여자씨는 대체 드가구 나가는 시간이 일정치가 못한관계로......또가또각........
술 드시구 새벽에 들어올라치면 앞으루 또각또각또각.....뒤루 또각또각....
앞으루 또각또각또각......뒤루 또각또각.......
3층까징 올라 올려면 한 이십분은 족히 걸리는거 같더이다........월매나 어려우까......
그러구선 열쇠있어두 꼭 발루 문을 팡팡팡 걷어찹니다.....그런대두 안열어주면 전화합니다.....
리모델링 원룸의 비애-1
작년 말쯤에 혼자 독립을 선언하고 없는돈애 원룸하나를 구입해서 이사를 했죠...
이것저것 새간 장만하고 친구 불러 집들이아닌 집들이(된장찌개 달랑하나)하구.....
정신 없이 바쁜 한달을 보내고 가만 생각해보니 이사하구 나선 하루도 제대로 자본적이 없더란겁니다.
어~~~이상타 왜 맨날 피곤 하지 ....왜 금방 잠에 취하지 못하지 일이 바빠 많이 피곤한데.....
어~~~이상타 이상타....허구 헌날 새벽까지 OCN만 청취....그러다 그머시냐 섹스인더 씨티 인가
뭔가 독신여자들 사는거 그런거 해주드만요.....잼나게 보기시작했죠.....
그러던 어느날 갑작이 드는생각 왜이리 방이 밝어 아주 대낮이네.......어라 왜이리 집이 시끄러....아주 시장판이네.......
그랫드랫습니다........제가 이사한곳은 이면도로 큰길가의 상가건물 3층......당연 소음 장난아니죠...
쪼꾸만 원룸에 이미터짜리 커다란 창문은 두개나......흑.....가로등 불빛이며 상가의 네온등.....
우띠 전기요금 따로 안내두 살것네......뭐래.....친구 한테 이쁜 스탠드 하나 사달라 했는데...취소 취소...
뭔 스탠드 전기 안켜두 일케 훤한디.......일요일 낮잠 .....절대 꿈같은 소리.....왜 나는 커튼 하나두 없단 말인가....
사실 언니가 롤스크린을 선물로 달아줬는디......주제에 깨끗하게 보여야 하구 집이 좁으니깐 밝은걸루 달아야 한다구 척하는소릴해서 것두 흰색.....것두 중간중간 빈듯한 공간무늬가 있는 스트라이프.....
입이 방정이라니깐......내 다리만 짧은줄 알았더니 생각두 무지 짧았더구만.....
이제와서 바꿔달라구 쫄라대니 울언니 어디 멍멍이 땡칠인갑다....대꾸두 안합니다.....
그래 어두운것보다야 환한게 좋지 혼자 있는데 아주깜깜 암것두 안보여봐 불키는 스위치두 현관옆에만 하나 있는데 밤에 화장실 댕기는것두 무서울꺼야......그래그래 어둠의 자식으로 (가뜩이나 우울하게 생긴 외모)지내느니 나두 밝은곳서 밝게좀 살아보자 혼자라두.......위안 위안을 했죠......
근디 도대체가 시끄럽다는 겁니다......엄청.... 마니....매우....
가뜩이나 잠귀밝어서 바뀌벌레 발소리까정 듣구사는내신세 한탄 많이 했었는데....
우리 3층엔 총 3개의 원룸이 있는데.....301호(동거커플......부동산아자씨가 얘기해줬구여)
302호 젊은부부 아기는 둘.........(아가는 정확히 11:20분경부터 울기 시작해서 거의 새벽 1:00경에 끝납니다)애기 없마 아가 울어두 절대 안달래줍니다(나름대루 아기 교육시키는것같습니다)
근디 너무 소리가 우렁찹니다(방음이 션찬어서)
좋다이깁니다....문제는 퇴근시간이 따루 없는 301호 여자씨........(직업이 노래방 도우미랍니다....것두 부동산아자씨가 갈켜줌)
이노무 여자씨는 대체 드가구 나가는 시간이 일정치가 못한관계로......또가또각........
술 드시구 새벽에 들어올라치면 앞으루 또각또각또각.....뒤루 또각또각....
앞으루 또각또각또각......뒤루 또각또각.......
3층까징 올라 올려면 한 이십분은 족히 걸리는거 같더이다........월매나 어려우까......
그러구선 열쇠있어두 꼭 발루 문을 팡팡팡 걷어찹니다.....그런대두 안열어주면 전화합니다.....
핸펀으루......뭐라구뭐라구 띠부띠불.........쫌이따 팡팡팡........또 띠불띠불띠불.....
울집에 불러 재울까두 생각해봤습니다....하두 시끄러서.......
쫌있다.......남자씨 뭐라구뭐라구 띠불띠불 문열어줍니다......
여자씨 들어가자마자 우웩~~~~남자씨는 띠불띠불.......화장실 물내리구.......쓰레기통 날라다니구
쫌있다.....뒹굴고.....때리구 욕하구........에구.....저러다 누구 하나 죽을것 같아서 핸펀 붙잡구 대기중인 나.....(왜 누군가 그방서 후다닥 나가는 서리나면 신고전화 할라구)
불안 불안한 하루 그렇게 익숙해져가는 나........요즘엔 아가가 울지 안으면 걱정되요 어디 아픈가~~~~
많이 울어두 좋으니 건강하고 맑았으면 좋겠습니다........잼나는 얘기 디게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