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사랑했다 하지만 이젠 내가 힘들다.

모든것이 사라져 버린걸.. 2004.05.30
조회671

믿음이 깨져버린...

 

사귄지 5개월 되었어요

먼저 사귀자고 말해 놓고 .. 자기를 좋아하게 해놓고.

저보고 변했데요 자기는 그대로래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람 좋아하게 되었죠

사랑하게 되었죠 그런데 그 사람 나한테 이제 예전처럼 못하더군요.

아니 친구보다 더 못하게 행동해요

걸핏하면 연락이 없어요

처음엔 약간 다툰건 아닌데 그때 3일동안 연락이 없더군요..

그러다가 연락되어서 다음부턴 그러지 말아라. 그래 안그러겠다 그러더군요.

그리고 .. 시간 지나서.. 갑자기 또 연락 없더군요.. 집에 문제가 있데요

그러더니 집을 나가버렸더군요.

그리고 연락 없고 그러다 집나와서 몇일 만나고 혼자 집나와 사는거 보니 답답하고 안스럽고..했죠

지금은 집에 다시 들어 갔지만.. 하여간 그러고서 지금 또 연락이 없어요

이번엔 아무 이유없이 ..

뭘까요 도대체..

이틀동안 열심이 전화를했죠 무슨일이 생긴건지 ..

차마 집엔 전화 못하겠고.

집에 전화했어요 나갔데요. 집에 있는걸 알고 나서 안심 . 그나마 다친거나 아픈건 아니였을테니.

기다렸죠. 연락이 없더군요.

계속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연락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아는 클럽 가서 봤더니 거기에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이런 남자를 계속 만나야 할까요?

아니 .. 화가 나서 못만날꺼 같아요..

사랑했던 마음들이 .. 하나둘씩 증오로 바뀌기 시작해져요..

오늘 그 믿었던 마음들이 증오로 변한 건.. 바로.. 이런 일이죠

아뒤 비번을 다 알기에 그냥 핸폰 쪽에 갔다가 마일리지 점수를 봤어요 어제 영화를 봤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

남은 자기 힘들까봐 걱정 걱정하고 했는데..

너무 웃기지 않나요

어이 없습니다

사랑했던 마음이 점점 무너져 버립니다.

그러면서도 왜 .. 보고싶은건지 웃기죠? 지금은 그 증오에 .. 아직은 괴안은데

내일 되면 그 마음사라지고 보고싶을까봐 두렵군요

하지만 지워야죠

문자도 씹고 핸폰도 씹는 그런 사람 뭐가 좋다고 계속 옆에 있겠어요..

더이상 .. 이젠 사랑이란걸 하기 싫어요

아니 시간이 아까워요...

도대체 이런 남자 .. 뭘까요..

알수 없는 사람..

정말 .. 얼굴이라도 보면 따귀라도 때려주고 싶네요.. 하지만 이것도 말만 이렇게 할뿐 ..

실제로 보면 . 그러지도 못하겠죠..

젠장..

화납니다..

다 뒤집어 엎어 버리고 싶은데 ..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이 .

하지만 잊어버립니다 . 정말 끝내 버립니다..

나를 더 소중하게 생각해서 .라도 나를 위해서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