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1살 꽃다운나이의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에대해서 좀 끄적여보려해요...아 열받아.ㅡㅡㅋ 오늘 아는 오빠와의 약속이 있어서 힘을 좀 주고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지하철역을 향해 가는데 길 저편에서 리어카를 끈 할머니가 하나 제쪽을 오더라구요. 그래서 뭐 아침엔 다들 정신없고하니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걷다가 어느덧 리어카와 제가 교차하는 지점이었죠. 갑자기 할머니가 다리를 거는겁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마침 하이힐을 신고있어서 저는 앞으로 고꾸라졌죠. 물이 고여있는곳바로 옆으로요... 하얀색톤으로 화사하게 꾸미고나왔는데 옷이 흑탕물자국이........흑..ㅜㅜㅜㅜㅜㅜ 순간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아니 왜 길을가는 멀쩡한사람다리를 거는가 말예요 그래서 제가 좀 따졌더니 할머니가 자기가 리어카를 세우다가 실수로 그런거같다고 사과를 하더라구요. 뭐 일단 사과를 하니 알았다고하고 세탁비나 받아야겠다라는 생각에 한 삼만원만 달라고했죠. 그랬더니 자기가 돈이 없네 어쩌네하면서 찡찡대는거에요 그래서 아니 솔직히 넘어진거는 그냥 넘어가겠는데 오늘 정말 중요한 약속있어서 이렇게 입고나온건데 할머니때문에 이렇게된거잖냐고 솔직히 세탁비정도는 주는게 예의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처음에 미안한기색으로 사과하던 할머니의 모습은 어디가고 180도 달리진모습으로 저에게 오히려 지랄을 해대는거에요 좀더 조심해서 지나가면 됬지 어디 나이먹은 늙은이 등쳐먹으려고 수작이냐구요. 와 술간 정말 피가 머리끝까지 뻣치더라구요. 그거 아시죠 너무 어처구니없으면 말안나오는거.. 그할망구년이 뭐 그렇게 살지 말라느니 가정교육을 똥으로 받았냐느니 ....아 생각하면 머리가 다 아프네요...지끈지끈....후.. 퇴근하고 오빠만나러가야하는데 ㅠ
어떤 할머니와 대판 싸웠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전 21살 꽃다운나이의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에대해서 좀 끄적여보려해요...아 열받아.ㅡㅡㅋ
오늘 아는 오빠와의 약속이 있어서 힘을 좀 주고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지하철역을 향해 가는데 길 저편에서 리어카를 끈 할머니가 하나 제쪽을 오더라구요.
그래서 뭐 아침엔 다들 정신없고하니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걷다가 어느덧 리어카와 제가 교차하는 지점이었죠.
갑자기 할머니가 다리를 거는겁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마침 하이힐을 신고있어서 저는 앞으로 고꾸라졌죠. 물이 고여있는곳바로 옆으로요...
하얀색톤으로 화사하게 꾸미고나왔는데 옷이 흑탕물자국이........흑..ㅜㅜㅜㅜㅜㅜ
순간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아니 왜 길을가는 멀쩡한사람다리를 거는가 말예요
그래서 제가 좀 따졌더니 할머니가 자기가 리어카를 세우다가 실수로 그런거같다고
사과를 하더라구요. 뭐 일단 사과를 하니 알았다고하고 세탁비나 받아야겠다라는
생각에 한 삼만원만 달라고했죠. 그랬더니 자기가 돈이 없네 어쩌네하면서 찡찡대는거에요
그래서 아니 솔직히 넘어진거는 그냥 넘어가겠는데 오늘 정말 중요한 약속있어서
이렇게 입고나온건데 할머니때문에 이렇게된거잖냐고 솔직히 세탁비정도는 주는게
예의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처음에 미안한기색으로 사과하던 할머니의 모습은
어디가고 180도 달리진모습으로 저에게 오히려 지랄을 해대는거에요
좀더 조심해서 지나가면 됬지 어디 나이먹은 늙은이 등쳐먹으려고 수작이냐구요.
와 술간 정말 피가 머리끝까지 뻣치더라구요.
그거 아시죠 너무 어처구니없으면 말안나오는거..
그할망구년이 뭐 그렇게 살지 말라느니 가정교육을 똥으로 받았냐느니 ....
아 생각하면 머리가 다 아프네요...지끈지끈....후..
퇴근하고 오빠만나러가야하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