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성 당뇨 너무 답답하기만 합니다.

눈물찔끔2009.06.23
조회1,131

저번주 토요일 임신성 당뇨를 판정받은 18주들어선 맘입니다.

18주인데 왠 당뇨냐구요.

제말이요.임신초기에 검사하는 혈당수치가 높아 토욜에 재검한게 당뇨판정났습니다.

식이요법으로 조절가능하다고는 합니다.

 

인터넷을 봐도 봐도 , 어느게 좋은식품인지 나쁜식품인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싱겁게 먹어야한다 흰쌀밥 밀가루 안댄다.등등

여러가지 많긴많지만, 제가 보기엔 막막하기만 합니다.

 

아직 제가 받아들이지 못해서 그런걸까요?

당뇨는 가족력도 없고,첫아이때도 급격히 늘어난 3개월동안의 5키로로

다이어트를 하며 음식조절을 했는데,

이게 왠날벼락인가요,왜하필 나에게 라는생각밖에 안듭니다.

 

임당은 산후에도 관리를 해야한다고 하고,

참 우스운 얘기지만 ,먹는 걸 무지 좋아하는저로썬 너무 속상하기만 합니다.

 

임당으로 출산전,출산하신분들 계시면 어떻게 얼마나 관리하셨는지 알려주세요